편집 제한 (r2016053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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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편집이 제한되어 있는 문서 리스트에 대해서는 나무위키:편집 제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편집 제한을 하는 이유
1.1. 어떤 경우에 편집 제한을 하는가?
1.1.1. 문서를 보호하기 위하여
1.1.2. 문서의 주제가 논란이 되는 경우
1.1.3. 기타 운영에 필요한 문서인 경우
2. 편집 제한의 단계
2.1. 비로그인 편집 제한(준보호 조치)
2.2. 운영진 전용 편집 제한(완전보호 조치)
3. 문제점

편집 제한위키에서 특정 문서의 편집을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

1. 편집 제한을 하는 이유


위키 형식의 사이트의 정의는 '불특정 다수가 문서를 편집하는 사이트'이다.[1] 나무위키위키백과 같은 위키 사이트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위키 문서를 작성, 편집할 수 있게 하고 있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어떤 문서들은 일부, 혹은 전체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데, 이를 편집 제한이라고 한다.
반대로 말해, 몇몇 예외 경우를 제외한다면 어떤 문서가 편집 제한된 상태에 있다면, 그 문서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1.1. 어떤 경우에 편집 제한을 하는가?



1.1.1. 문서를 보호하기 위하여


위키 사이트에서 누구나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누구나 문서를 망가뜨리고 훼손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문서에 이상한 내용을 넣는 것에서 시작하여,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서를 지우거나, 교묘하게 왜곡하는 등 여러 가지 수법이 있다(상세한 것은 반달리즘(위키)문서를 읽어볼 것). 비록 나무위키를 포함하여 위키 사이트 전반이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매체로 인정받지 못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문서가 훼손되면 이를 읽는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조장하고 때로는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 훼손 행위가 발생하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위키 문서를 양호한 상태의 버전에서 편집을 제한시켜 놓음으로서 이를 방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1.1.2. 문서의 주제가 논란이 되는 경우


사회에서 큰 이슈, 논란이 되는 주제의 경우 위키에서도 그 주제에 관련된 위키 편집이 잦다. 그 중에서도 특히 찬반 양론이 거센 주제의 경우, 위키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상반된 주장을 위키 문서에 풀어놓는다면 위키 내부에서 또 다른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나무위키리그베다 위키처럼 엄정한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위키의 경우 이 문제가 더욱 큰 편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될 경우 그 주제와 관련된 위키 문서의 편집을 제한하고, 키보드 배틀토론을 거쳐 어느정도 중립적이고 납득 가능한 수준의 합의안을 작성하여 그 상태로 편집 제한된 상태로 해당 이슈가 잦아들 때까지 편집 제한 처리를 하곤 한다. 위에서 말한 '문서를 보호하기 위하여'와도 통한다. 이런 식으로 위키 문서 내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문서가 엉망이 되기 때문.
나무위키에서는 정치적 이슈가 되는 문서의 경우 대부분이 지금까지 편집 제한되어 있거나, 편집 제한되었던 전적이 있다.

1.1.3. 기타 운영에 필요한 문서인 경우


위키의 일반 문서가 아니라 운영용 문서의 경우, 이를 함부로 수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대문이나 나무위키:기본방침을 누가 멋대로 수정한다면 어떨까?
어떤 단명한 위키의 경우 이 점을 망각하였다가 설립한 당일 문을 닫고 말았다.

2. 편집 제한의 단계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경우를 중점으로 설명한다. 다른 위키의 경우에는 추가바람.

2.1. 비로그인 편집 제한(준보호 조치)


나무위키가 비로그인 편집자들에게도 문서 편집권을 부여하기에 가능한 조치, 로그인한 회원 이외에는 문서를 편집하지 못하게 한다. 보통 낮은 강도의 수정전쟁이나 문서 훼손 등이 발생하였을 때 이렇게 조치를 한다. 아주 낮은 수준의 제한이지만 의외로 이렇게만 해도 문제를 상당히 진정시킬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아주 극성맞은 사람의 경우 회원 가입을 해서라도 말썽을 일으키고는 한다. 비로그인 편집 제한을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음 단계로 한 단계 높은 편집 제한 조치를 취한다.

2.2. 운영진 전용 편집 제한(완전보호 조치)


이 상태로 편집 제한된 문서는 오직 운영진만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문서가 편집 제한된 상태로 굳어버리기에 엔하위키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을 동결 처리라고 칭하기도 했고, 여전히 나무위키에서도 이 용어가 간간히 통용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상태로 편집제한된 문서가 별로 많지 않지만, 구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시사 이슈, 연예인 이슈 등으로 아주 큰 사건이 일어나면 선제적으로 문서를 동결하는 일이 간혹 있었고, 위키 내부에서 분쟁이 크게 일어난 문서의 경우에도 아예 영구적으로 편집 제한을 해버리는 일도 있었다.
만일 이렇게 편집 제한된 문서에서 반드시 수정해야 될 사항이 있다면 토론이나 운영진 요청(리브레) 등으로 수정안을 제시한 뒤, 운영자가 직접 문서를 편집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수준으로 편집 제한된 문서가 운영진 판단 등으로 편집 제한을 해제할 때, 완전히 편집권을 개방한다기 보다는 비로그인 편집 제한으로 문서를 해제하는 일이 잦다. 이미 한 차례 논란이 된 문서이기 때문에 논란의 재발 가능성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2.3. 작성 금지


가장 극단적인 편집 제한 방식, 운영진 전용 편집 제한의 경우 상당히 강도높은 조치이기는 하지만, 작성 금지의 경우에는 아예 문서 자체가 위키에서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작성금지는 웬만하면 선포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는 간혹 작성금지가 선포된다.
  • 위키 규정에 의해 문서를 서술할 수 없는 경우 : 나무위키위키백과 같은 곳은 특정 주제만을 파는 위키가 아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주제에 한해 문서 등재 기준이 있어서, 이러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주제의 경우에는 그에 대해 위키에서 서술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도 '작성 금지'라고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 위키쨩이나 포켓몬 위키 같은 경우에는, 그 위키의 취지 자체가 특정 주제에만 대해 서술하는 위키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위키 주제와 연관이 없는 모든 내용은 작성이 금지되어 있다.
  • 당사자가 위키 등재를 원치않는 경우 :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경우. 이 위키를 뒤져 보면 실존인물, 단체 등에 대한 서술이 많은데, 그 당사자가 이를 불쾌하게 여겨 위키에서 자신에 대한 모든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통지 및 게시 중단참조)하는 일이 많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명예훼손으로 엮는 것이 매우 쉬워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 위키 운영진 측에서는 사이트 운영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나마 나무위키에서는 이를 임시조치로 대체하여 작성금지 자체는 전면 철폐시킨 상황.

3. 문제점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나무위키에 이르기까지, 편집 제한이 되는 경우에도 결국 특정 시점의 특정 성향이 박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편향성이 더 강화될 수 있다는 지적들이 있어 왔다. 이는 활발하게 토론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성향이 위키 전체의 성향을 이끌어가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실제로 과거부터 상당히 편향된 상태에서 편집제한으로 박제되었다는 시선을 받는 항목들이 여럿 있다.
나무위키/비판도 참조.

[1] 개인 위키나, 처음부터 특정 커뮤니티나 공동체의 구성원만을 편집자자로 하는 위키라면 사정이 달라지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