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냐(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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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집냥이 포냐 입니다 /ᐠ｡ꞈ｡ᐟ\💙 반가워요💙
트위치 본인 소개란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터넷 방송인. 2023년 11월 4일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하였다.[3] 매일 아침 9시에 방송을 시작하며 오후 2~3시쯤 방송이 마무리된다. 본업 이슈로 외주 마감이 닥쳐도 최대한 방송을 하려고 하며 이 경우 상대적 짧방으로 1시쯤 방송을 끝낸다.고양이 나라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었던 고양이 "포냐",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왔다.
몇 개월 생활 해보니[2]
버츄얼 세계가 너무 재밌고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정착 하게 되었다.여러 버튜버방을 다니며 팬아트를 선물한다는 소문이..!
포냐의 배경 이야기
2. 방송 특징[편집]
방송을 시작하면 저스트 채팅으로 한두시간 예열을 하며, 이후 그림방송으로 전환한다. 주 컨텐츠는 본업과 관계 없는 그림을 그리며 고퀄리티의 그림을 빠르게 그려내어 많은 버튜버가 수상한 의도를 가지고 레이드를 보내곤 한다. 빼빼로데이와 같은 이벤트가 있으면 뽑기를 통해 확률적으로 SD, LD, 프사 등을 그려준다. 해당 이벤트는 자짤 외에도 조공용 팬아트를 신청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매우 많고, 지난 빼빼로데이에는 이벤트 수량이 수 초 내에 소진되었다. 일러레 활동을 오래 해서 그런지 해당 팬아트를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게 풀어준 부분에서 세심함도 볼 수 있다.
그림 그리는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속도도 빠르며 동시에 채팅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방송 초기엔 채팅창 읽는것만 집중해도 많은 채팅을 놓쳤는데 그때와 비하면 장족의 발전. 태생적으로 말하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초기 방송 홍보를 디시인사이드 하꼬 버츄얼 스트리머 갤러리에 해서 겉보기와 다르게 음지 성향을 이해해주는 방송이다. 여기에다 포냐가 8~10월 팬아트를 가장 활발하게 그렸던 곳이 동료 버튜버인 루루카 방송이라 해당 팬덤[4] 출신도 많은 편. 이로 인해 방송 시작 전 수백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시작하였다. 하지만 포냐 본인이 과한 음지방송을 지향하지는 않으므로 주의할 것. 흔히 '근쌤'이라고 불리는 컨셉 채팅을 치면 바로 임시차단을 시킬 정도로 근력도 낮은 편이다.
블루아카이브 PV에도 참여할정도의 프로 일러레라 오후에 방송을 끝내고 나면 본업을 한다. 카페에 방송 후기 겸 일간 방송 요약을 올리는데 통계 사진을 항상 첨부하는 것으로 보아 숫자로 보이는 성취감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2.1. 주력 컨텐츠 및 데뷔 이후 계획[편집]
- 버튜버 팬아트 드로잉(버튜버 그림 과외, 커미션 그림 등)
- PPT, 저스트 채팅
- 각종 게임 플레이
- 라이브2D 작가 활동
- 오리지널3D 제작
2.2. 팬네임[편집]
포냐의 가장 소중한 친구 포뇽이! 포냐와 늘 함께 있어주고 즐겁게 놀아주고 때로는 짓궂은 장난도 한다.
가끔은 조개 속의 진주를 선물해주기도.
첫 방송 중 공개한 포뇽이 소개
팬네임은 포뇽이. 포냐가 방송 시작 전 팬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으며 팬네임을 포냐의 '포'에다 다른 글자를 합쳐서 작명하려고 했다. 그래서 팬네임 후보로 포댕이, 포돌이, 포순이, 포박이, 포켓몬 등을 생각했지만 여러 이유로 반려, 결국 포뇽이로 결정되었다. 팬캐릭터는 쳐다만 봐도 귀엽고 미소가 나와야 한다는 마인드로 그렸다고 한다.
포뇽이 디자인은 포냐가 좋아하는 것(물+댕댕이[5]+고양이+파란색)을 다 집어넣어서 만든 것이다.
2.3. 이모티콘/뱃지[편집]
파일:포냐임티.gif
어제 제휴가 열려 아직 이모티콘 조정 중
3. 여담[편집]
- 좋아하는 것: 파란색, 물, 초콜릿, 하치와레, 폴가이즈, 블아, 롤
- 싫어하는 것: 잔인한 것, 무서운 것, 맛없는 음식(평양냉면, 민트초코)[6]
- 영어에 매우 약하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영어에 약한것보다 더 약해서 파닉스도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가구는 흰색을 좋아하는 편. 트위터에 인테리어 사진을 자랑한 적이 있다.
- 데뷔 방송때 RP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는데 키 164cm, 몸무게 49kg, 가슴사이즈 70E 라고 하며 이는 실제 신체 사이즈와 유사하다고 한다.
- 반려견이 있다.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거의 짖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방송 중에도 반려견의 존재감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 랄로를 매우 좋아하는 랄순이다. 동료 버튜버 루루카의 팬카페 '루루웹'은 익명제로 운영되는데 포냐는 해당 카페 닉네임을 '랄로'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유튜브 재생 후 추천되는 영상 알고리즘도 죄다 랄로, 괴물쥐, 루루카로 가득 차 있다. 랄로 트위치 채널에 내돈내산 구독을 하고 있는것은 덤.
4. 타 스트리머와의 관계[편집]
- 루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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