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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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족이 사는 숲을 관리하고 수호하고 있는 역사가 긴 길드. 현재의 길드 마스터는 미사토.
엘프의 숲에만 나는 약초 등의 교역품을 관리하거나, 다른 종족이 숲에 방문했을 때 가이드를 하는 등, 활동 내용은 다양하다.
1. 개요[편집]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등장 길드.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Forestier'로 뜻은 '숲으로 덮인' 혹은 '삼림의'의 뜻이다. 다시 말해 엘프의 길드라고 생각하면 적절하다.
2. 목적과 활동[편집]
아직까지 그렇게 큰 활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각종 스토리 볼 때 주된 목적은 엘프의 숲을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랜드솔과의 무역같은 것도 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작중 스토리를 본다면 일반적으로 페쇄적인 분위기가 있는 모양이다.
하츠네가 이벤트에서 "뽑혔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포레스티에의 멤버 영입은 본인이 원하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길드쪽에서 멤버로 들이고 싶은 인물을 선발하는 형태로 뽑아서 스카우트 하는 것으로 보이며 선발됐다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입단 시험도 봐서 합격해야 하는 등의 절차가 있다.[1]
미사토의 인연 스토리를 보면 매달 이벤트가 있는데 해당 달의 생일인 아이들을 모두 함께 성대하게 축해주는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꽃으로 만든 관을 건네주는 것을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그냥 아무런 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탄생화로 얼추 모은 후에 만드는 등의 섬세하게 작업을 한다.
또한 메인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렌과 콧코로는 종족으로는 엘프지만 서로 다른 엘프인 모양인데 사렌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엘프의 숲에 살고있는 엘프들과는 친분이 없으며 혈족이 다르다고 한다. 이것은 콧코로도 마찬가지로 이에 콧코로는 "엘프라 한다 해도 결속이 굳건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 외에도 교육시설인 학교가 존재하는데 성 테레사 여학원과의 교환학생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분을 보이고 있다. 교육시설 관련은 엘프의 숲에 사는 쿄우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쿄우카의 전투 불능 대사 중 '선생님에게 이를거예요.'라고 하는 부분에서 엘프의 숲에 학교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 멤버[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길드 스토리[편집]
다른 길드의 스토리는 전체적으로는 길드 멤버 전원에게 비중이 분배되어 있는 방면에 포레스티에는 주로 아오이 위주로 돌아가는데 그 이유가 길드 스토리 1화에서 아오이가 포레스티에 멤버로 선발되었기 때문이다.
4.2. 이벤트 스토리 - 숲의 겁쟁이(외톨이)와 성스러운 학사의 이단아(리센느)[편집]
아오이가 성 테레사 여학원에 편입하게 되는데 아오이가 원해서 편입한 것은 아니고 미사토가 반강제적으로 편입시키게 했다.
5. 기타[편집]
현재 디아볼로스, 사렌디아 구호원, 라비린스처럼 단독으로 다루는 길드 이벤트 스토리가 없는 길드이다. 그나마 멤버 중에서 하츠네는 최초의 이벤트인 '하츠네 선물 대작전'으로 나왔지만 미사토와 아오이는 등장도 없다. 그나마 성 테레사 여학원 이벤트로 미사토와 아오이가 등장했지만 미사토가 주역인 이벤트는 2020년 8월에 나오는 '미사토 썸머 에일! 꿈을 쫓는 한여름의 나인'에서 하츠네와 같이 나오게 된다.[2] 메인 스토리 내에서도 하츠네 외에 나머지 두 사람은 아직 등장도 하지 않았다. 그나마 미사토는 일본 서버 기준으로 루나의 탑에서 같은 선생님 캐릭터인 이오와 엮이는 스토리가 나왔다.
루센트 학원 과 공통점이 많다. 교사 캐릭터가 있다는 점과 모든 캐릭터가 후열이라는 점.
5.1. 길드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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