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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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군대.
2. 역사[편집]
역사로는 포르투갈의 군대는 12세기에 포르투갈 왕국에 비롯되었다고 볼수 있다. 1950년에 군대의 현대화를 진행되었다.
1961년부터는 아프리카 식민지의 독립을 막기 위해 기나긴 전쟁이 개시되었다. 앙골라, 모잠비크, 기니비사우에서 오랜 소모전이 진행되었으며,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식민지에서 현지인들도 징집되었다. 1970년 무렵에는 포르투갈 성인 남성 4명중 1명이 징집되었을 정도였으며, 1974년까지 140만명이 총동원되었다. 1974년의 상비군 규모는 21만 7천명이었으며, 15만명이 식민지에 파견되어 있었다. 1974년의 카네이션 혁명으로 식민지 전쟁은 끝났으며, 억압적인 분위기가 퇴색되었다.
2004년에 징병제를 폐지했으며, 현재는 모병제이다. 또한 2010년에는 상비군이 50,000명 정도되며 그중 7,500명은 여군이다. 또한 4,597명의 군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모병제로 병역을 지내고 있지만 상비군과 예비군이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
NATO에 속해있으나 1975년이 되어서야 식민지를 전부 포기하였고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하면서 대대적인 군축이 벌어졌다. 그렇게 오늘날 포르투갈군은 UN 평화유지군과 같은 해외 파병을 위한 정예전력은 나름 갖췄으나, 특수전 병력을 제외하면 총전력은 약한 편이다. 애초에 유럽에서 서유럽 끝자락, 대서양과 맞붙은 국가이기에 존재감이 미미하고 애초에 이웃국가 스페인과는 과거라면 몰라도 이젠 서로서로 주고 받거니 하는 국가이다. 건너편 모로코와도 적대적 관계도 아니기에 적국이 없는 것도 한몫을 하였다.
여담으로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군대에 비해 행진곡은 의외로 미국 행진곡을 많이 쓰는 편이다.[1]
3. 수뇌부[편집]
4. 구성[편집]
4.1. 육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 육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해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 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공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 공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건 사고[편집]
2017년 7월 초, 군수 창고에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원인은 CCTV의 고장. 고장난 것을 알면서도 2년 동안이나 방치했다고... # #
군 발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물건들을 도난당했다고 한다.
- 9mm 카트리지 1450개
- 수류탄 150개
- 대전차수류탄 44개
- 최루탄 18개
- 장약 102개
- 플라스틱 폭탄 264개
6. 관련 문서[편집]
- 군사 관련 정보
- 4세대 전투기 분류법
- 포르투갈군 데이터
- 포르투갈군 전반에 대한 정보
- 편제 변천사
- 역대 공군 전대 목록
- 1차세계대전
- 냉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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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Washington Post March The Invincible Eagle, The Liberty Bell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