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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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의 시스템. 1편의 부스트를 대체하여 새로 등장하였다.
전투를 거치면 포스 게이지가 쌓이고, 포스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캐릭터마다 강력한 포스 스킬을 쓸 수 있다. 시스템 자체는 부스트와 비슷하며 특수한 효과가 발동되는 것 외에는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부스트와 달리 전투 중에 도망치면 포스 게이지 5포인트가 깎이는 페널티가 있으며, 부스트에 비해 게이지도 잘 오르지 않는다. 스킬의 효과를 2배로 못 낸다는 것은 아쉽지만 보통 스킬과는 차원이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검류, 채찍류, 총기류 최상급 무기 중에는 부과 효과로 포스 게이지 상승치를 늘려주는 무기가 한 종류씩 있다. 이걸 착용할 경우 졸개들을 조금만 두들겨주면 포스 게이지가 금방 꽉 채워지므로 보스들 잡기 전에 미리 모아두고 가면 쉽게 우세를 점할 수 있다.
세계수의 미궁 3 성해의 방문자에서는 협력기/개인기의 리미트 스킬로 변경되었다. 리미트 스킬은 공격력이 낮아진 대신 특수효과를 지닌 게 많아졌으며, 리미트 게이지가 잘 차오르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포스 스킬이 완전히 개편되어 "포스 BOOST"와 "포스 BREAK"로 분화되었다. 부스트는 일정 턴이 지날 때까지 사용자의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것이고, 브레이크는 포스 부스트 상태를 강제로 해제 하면서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이다. 포스 부스트를 사용하고 곧바로 브레이크를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대신 브레이크는 포스 게이지 자체를 박살내버리기 때문에 마을로 돌아갈 때까지 극히 제한된 상황 외에는 포스 관련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개편된 시스템으로 피해를 본 클래스도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전작의 사기 스킬 중 하나였던 "정량 분석"이 포스 부스트로 가버린 알케미스트와 "가중고의 주문"이 이름만 바뀌고 포스 브레이크로 가버린 커스 메이커. 그리고 액트 부스트가 대폭 하향당한채로 포스 부스트로 가버린 거너.[1] 파프니르 포스 관리가 중요한 클래스로, 전투 중에 한해 포스 게이지의 상한을 올리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아무래도 파프니르의 운용을 위해 시스템 자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포스 브레이크의 위력은 레벨에 따라 상승하며, 알케미스트의 술장으로 속성을 변경할 수 없고, 차지 스킬의 효용성이 약 50% 정도 하향한다.
1. 개요[편집]
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의 시스템. 1편의 부스트를 대체하여 새로 등장하였다.
전투를 거치면 포스 게이지가 쌓이고, 포스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캐릭터마다 강력한 포스 스킬을 쓸 수 있다. 시스템 자체는 부스트와 비슷하며 특수한 효과가 발동되는 것 외에는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부스트와 달리 전투 중에 도망치면 포스 게이지 5포인트가 깎이는 페널티가 있으며, 부스트에 비해 게이지도 잘 오르지 않는다. 스킬의 효과를 2배로 못 낸다는 것은 아쉽지만 보통 스킬과는 차원이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검류, 채찍류, 총기류 최상급 무기 중에는 부과 효과로 포스 게이지 상승치를 늘려주는 무기가 한 종류씩 있다. 이걸 착용할 경우 졸개들을 조금만 두들겨주면 포스 게이지가 금방 꽉 채워지므로 보스들 잡기 전에 미리 모아두고 가면 쉽게 우세를 점할 수 있다.
세계수의 미궁 3 성해의 방문자에서는 협력기/개인기의 리미트 스킬로 변경되었다. 리미트 스킬은 공격력이 낮아진 대신 특수효과를 지닌 게 많아졌으며, 리미트 게이지가 잘 차오르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2. 작품별 효과[편집]
2.1. 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편집]
- 소드맨 : 풀게인 (적 전체에 큰 데미지)
- 레인저 : 몽환진형 (전원 회피율 상승) : 적과 아군 모두 회피율이 상승이라고 메뉴열 표기지만.. 아군은 안오르고 적만 회피율이 오른다. 즉 아군 명중률 저하.. 핵지뢰 취급.. 포스게이지 꽉차도 쓰지 말자.. 북미판에서는 수정되었다.
- 팔라딘 : 완전방어 (한턴간 모든 데미지 무효) : FOE들을 상대할 때 정말 좋다. 3색방어와 마찬가지로 우선적으로 발동이다. 상대적으로 스피드가 떨어지는 올 본디지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준다.
- 다크헌터 : 올 본디지 (모든 부위 봉인) : 엑스트라 FOE들을 잡을 때 필수. 이것만 있으면 3용들도 헤카톤케일씨도 시원의 유아 선생도 다 바보가 된다. 단 가끔 평타가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 메딕 : 초의술 (전원 완전회복 + 모든 상태이상 해제)
- 알케미스트 : 초핵열의 술식 (적 전체에 큰 데미지)
- 바드 : 최종결전의 군가 (아군 전원 공격력 + 방어력 + 최대HP 상승) : 이거 쓰고 전체회복 쓰면 아군의 피가 평소의 2배가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부시도 : 일섬 (적 전체 베기 데미지 & 즉사효과)
- 커스 메이커 : 황번의 주언 (적 전체에 랜덤한 상태이상부여)
- 닥터 마구스 : 태고의 무도 (전원 HP회복 & 각 속성 상성치 증가)
- 거너 : 지고의 마탄 (적 한명에게 큰 데미지 & 100% 스턴) : 데미지도 믿을 만하고 100% 스턴은 큰 매력이다. 단 발동 속도가 좀 느려서 일부 보스의 경우 이거 맞기 전에 공격을 해오기도 한다.
- 펫 : 궁극 상처핥기 (전원 HP 및 상태이상 회복) : 우리에겐 메딕이 있다.
2.2.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편집]
포스 스킬이 완전히 개편되어 "포스 BOOST"와 "포스 BREAK"로 분화되었다. 부스트는 일정 턴이 지날 때까지 사용자의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것이고, 브레이크는 포스 부스트 상태를 강제로 해제 하면서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이다. 포스 부스트를 사용하고 곧바로 브레이크를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대신 브레이크는 포스 게이지 자체를 박살내버리기 때문에 마을로 돌아갈 때까지 극히 제한된 상황 외에는 포스 관련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개편된 시스템으로 피해를 본 클래스도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전작의 사기 스킬 중 하나였던 "정량 분석"이 포스 부스트로 가버린 알케미스트와 "가중고의 주문"이 이름만 바뀌고 포스 브레이크로 가버린 커스 메이커. 그리고 액트 부스트가 대폭 하향당한채로 포스 부스트로 가버린 거너.[1] 파프니르 포스 관리가 중요한 클래스로, 전투 중에 한해 포스 게이지의 상한을 올리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아무래도 파프니르의 운용을 위해 시스템 자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포스 브레이크의 위력은 레벨에 따라 상승하며, 알케미스트의 술장으로 속성을 변경할 수 없고, 차지 스킬의 효용성이 약 50% 정도 하향한다.
2.3. 세계수의 미궁 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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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이런 조정은 납득이 가지않는것도 아닌 게 액트 부스트와 정량 분석이 2에서도 스킬로 남아있었다면 파프니르와 같은 극딜 클래스가 FOE가 힘쓰기도 전에 먼저 녹이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어찌보면 적절한 너프라고 볼 수 있다.[2] 원문 : 五月雨撃ち[3] 상태이상이나 봉인도 무효화되지만 즉사는 막지 못한다.[4] 긴눈가 4층 보스전 도중 습득. 이그니트 레이를 대체한다.[5] 다만 버그로 속성이 아예 없다. (무속성조차 아니다!)[6] 잔상의 공격력만 상승이다. NPC의 가세로 6인팟이 된다면 잉여가 되는 부스트.[7] 레벨 1 버젼의 자세가 따로 적용되는 방식. 면허개전 효과도 탄다.[8] 신세계수2에서 데미지 타입이 없던 버그는 해결되었다.[9] 다른 버프를 통해 중첩 가능한 버프에 한정.[10] 여러 쇼군이 사용하면 쇼군 끼리는 합연산[11] 굳이 소비 TP 반감이 아닌 이런 번거로운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조디악의 패시브인 "리스토어 에텔"의 효과와 상충하기 때문이다.[12] '성술'이 아님으로 마스터리나 에텔 압축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13] 설명은 이렇게 되어있으나 데미지도 막기 때문에 완전 무적 상태가 된다.[14] 둘 다 배율은 1.4배[15] 세계수 4와 다르게 오버히트 중인 드라이브를 회복시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