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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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폴로기는 러시아 자포로지예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의 도시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는 러시아의 실효 지배에 놓여 있고, 행정구역상 자포로지예주를 구성하는 13개 군 중 하나이다.
금속 가공 공장, 건축 자재 공장, 통조림 공장, 버터 및 치즈 공장, 사료 공장 및 오일 추출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887년 예카테리노슬라프 - 베르댠스크를 잇는 펄도 노선이 개통되면서 마을이 설립되었고 1884년에는 기차역이 만들어졌다. 1904년에는 철도의 발달로 폴로기에서 철도가 교차하게 되었다.
1905년 2월 혁명 당시 파업이 있었다. 1917년 11월 혁명 당시 "소비에트의 권력 장악을 지지하는 철도 노동자와 폴로기 시민 총회의 결정"이 채택되었다.
1923년 3월 7일, 폴로기군[1] 이 설립되면서 폴로히군의 중심지가 되었다.
1928년부터 1937년까지 볼셰비키 혁명가 블라스 추바리의 이름을 따 추바렙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1938년 10월 22일, 폴로기는 도시 지위를 획득했다.
1941년 10월 5일, 나치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고 이 자리에 소련군 포로 수용소가 세워졌다. 1943년 9월 17일, 소련군이 탈환했다. #
1966년 12월 1일, 셰브첸코보 브토로예 마을이 폴로히에 흡수 합병되었다.
2022년 3월 3일, 러시아에 의해 함락되었다.
2023년 1월 16일, 폴로기군과 에네르호다르가 속한 바실리옙카를 잇는 파이프라인이 복원되었다. #
2023년 1월 27일, 운전 면허증 발급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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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폴로기군보다 넓은 개념으로, 1923년 당시 폴로기는 폴로기군 산하 마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