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마다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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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작진
3. 등장인물
4. 주제가


1. 개요[편집]


1986년 7월 5일부터 1986년 12월 14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주말 연속극이다.

당시로 드물게 4주치를 사전제작하였고 20화로 예정되었지만 제법 인기가 있어 60부 이상으로 늘려 만들 예정이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친부모가 친딸을 납치한다든지 무리한 줄거리 전개로 비난과 같이 시청률이 내려가면서 같은 시각에 하던 KBS 드라마 노다지에게 시청률이 밀렸고 MBC는 이 드라마를 얼른 끝내고 후속작인 사랑과 야망을 새로 만들어 방영하게 된다. 덕분에 후반부에 가면 구성이 참 후다다닥 중구난방으로 확 빨리 진행되면서 억지 결말이 되었다.


2. 제작진[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주제가[편집]


주제가는 동명 주제가로 85년 M본부 강변가요제 동상을 수상한 박미경 양이 불렀으나, 주제가를 만드신 작사한 분, 작곡한 분은 한동안 알려지지 않았고, 작사만 극본을 쓴 극작가 김상열씨로 추정되었으나, 최근에, 이 주제가의 악보가 발견되면서 이 주제가를 쓴 작자에 대해 바로 잡을수 있었다. 작사는 연출자 고성만, 작곡은 작곡가 이범희가 맡았다고 한다. 이 드라마 주제가는 이브의 경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등을 히트시킨 박미경 양의 유일한 드라마 주제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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