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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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편집]
2. 풍씨(馮)[편집]
풍씨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삼국지 인물에 대한 내용은 풍씨(삼국지) 문서 참고하십시오.본관은 임구(臨朐) 단본이며, 시조는 풍삼사(馮三仕)이다. 이 풍삼사라는 사람이 명나라 광복을 도모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조선에 들어와 정착하여 살면서 고향인 임구를 본관으로 하였다고 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집성촌이 있다.
1985년 조사에서는 274성 중 249명이 있었고, 2015년의 조사에서는 651명이 있다고 한다.
중국에도 풍씨가 있으며 펑으로 읽는다. 위나라의 시조 필만(畢萬)이 풍(馮) 땅을 식읍으로 받아, 그의 후손들 중 일부가 풍씨를 일컬었다고 한다.
2.1. 실존 인물[편집]
- 한국인 및 한국계
- 풍규명 - 야구선수 이해창을 키운 원로 야구인. 나중에 이해창이 풍규명의 사위가 되었기에 이해창의 부인도 풍씨다.
- 중국인 및 중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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