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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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
2.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퓨전 태그,
일어판명칭=<ruby>融合識別<rp>(</rp><rt>フュージョン・タグ</rt><rp>)</rp></ruby>,
영어판명칭=Fusion Tag,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이 턴에\, 대상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경우\, 그 보여준 몬스터의 같은 이름의 카드로서 융합 소재로 할 수 있다.)]
마법 카드 발동! 퓨전 태그!
유희왕 듀얼링크스 세레나 대사
유희왕 카드 위키 (일본어) "퓨전 태그" 설명 중 일부 참고
● TCG 판의 텍스트에서는 융합 소환을 실행할 경우로 명기되어 있으므로, 상기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 등 융합 소환 이외의 방법으로 특수 소환하는 융합 몬스터의 융합 소재로 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OCG 판에 비해서 사용이 불편한 카드가 되고 있다.[원어("퓨전_태그"_설명_중_일부)]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의 카드명을 베끼는 특이한 카드. 이 카드를 사용하면 융합 몬스터를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기 위해 소재 융합 몬스터를 불러낸다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어진다.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처럼 메인 덱 몬스터의 카드명을 베끼는 효과는 있어도,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카드명을 베끼는 효과는 이 카드가 처음이다. 다만, 플리즈마랑은 달리 아예 그 카드명을 베끼진 못하고, 융합 소재로 쓸 때에만 같은 카드명으로 취급할 수 있기에 이름 관련 서포트는 못 써먹는다. 아마 마인 융합 몬스터의 카드명을 엑시즈 몬스터에 부여했을 때 생기는 문제 때문인 듯.
또한 플리즈마는 덤핑이란 추가 요소를 주며 그걸 보고 쓰이기도 하지만, 이 카드는 카드명 복사 외엔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기에 실질적인 어드밴티지는 딱 -1이다. 기본적인 융합 소환에도 패가 많이 소모되는데 거기에 -1이 되는 것은 뼈아프므로, 이 카드를 통해 소환하는 몬스터가 어떤 몬스터이냐에 따라 이 카드의 효용성도 크게 달라진다.
즉 평범한 경우라면 늪지의 마신왕 같은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를 쓰는 게 더 낫지만, 그걸 쓸 수 없는 '카드 이름을 구체적으로 지정하지 않는' 융합 소재가 있는 몬스터에게 더 유용하단 것. 예를 들자면 '오드아이즈' 몬스터 아무 거나 + '스타브 베놈' 몬스터 아무 거나 융합하면 되는 반면 하필이면 스타브 베놈 몬스터가 죄다 엑스트라 덱에 융합 몬스터로 들어가기 때문에 소환하기 난감한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베놈 드래곤의 '스타브 베놈' 몬스터를 대체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
퍼니멀의 경우 이 카드를 데스완구 팩토리의 탄환으로 쓸 수 있으므로 조금 사정이 낫다. 데스완구 팩토리로는 데스완구 융합 몬스터를 뽑으면서, 퍼니멀들이 가져오는 융합이나 치환융합으로는 다른 카드군의 융합 몬스터를 가져오는 식.
한편 특정 카드군 소속의 융합 몬스터가 그 카드군 소속 몬스터를 소재로 요구할 경우 전혀 상관없는 덱에서도 그 몬스터를 불러낼 수 있다. 일례로 엘리멘틀 히어로 Great TORNADO는 융합 소재로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 + 바람 속성 몬스터를 요구한다. 이를 이용해 바람 속성 위주의 덱이 엑스트라 덱에 Great TORNADO와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를 넣어두면 이 카드로 자신의 몬스터를 엘리멘틀 히어로로 만든 다음 다른 바람 속성 몬스터와 융합하면, 엘리멘틀 히어로와는 전혀 상관없는 덱에서 Great TORNADO가 튀어나오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이 방식으로 다른 소위 "속성 히어로"들과 섀도르 융합 몬스터들 등 이런 조건을 가진 강력한 융합 몬스터를 변칙적으로 투입하는 걸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융합 소환은 특화된 덱이 아닌 이상 어마어마한 패 소모를 요구하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펜듈럼 덱이라면 EM 트럼프 위치와의 조합으로 패 소모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한쪽 펜듈럼 스케일이 4로 고정된다는 어마어마한 디메리트가 생긴다.[1] 물론 원래부터 융합 소환과 펜듈럼 소환을 둘 다 하는 덱은 트럼프 위치가 없어도 상관없고, 펜듈럼 소환만 계속된다면 패 소모도 경감된다.
일러스트에 그려진 것은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 카드와, 각각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과 늪지의 마신왕이 그려진 군번줄이다. 실제로 일러스트에서처럼 프레임 윙맨을 베껴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을 융합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4. 효과에 대응하는 융합 몬스터 카드[편집]
보면 알겠지만 온갖 조합이 가능하며, 자기 자신이 포함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런 몬스터들은 보여준 몬스터 자기 자신을 그대로 융합 소환하면 소환 난이도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DD의 경우 DDD 노도괴치왕 카이사르 라그나로크의 융합 소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볼드 처리가 있는 쪽은 현시점(2016년 12월. 이후 카드 추가에 따라 수정 바람)에서 해당하는 융합 몬스터가 1장뿐인 경우를 의미한다.
- 메탈포제 계열
- 문라이트 계열
- 환주 계열
- 히어로 계열
- 오드아이즈 계열
- 샐러맨그레이트 계열
- 프레데터 플랜츠 계열
- 카드명이 정확히 지정된 경우
- 융합 소환이 아닌 경우[6]
- 별도 조건이 필요한 경우
- 그 이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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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G版のテキストでは融合召喚を行う場合と明記されており、上記《ＶＷＸＹＺ－ドラゴン・カタパルトキャノン》など融合召喚以外の方法で特殊召喚する融合モンスターの融合素材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のためOCG版と比べて使い勝手の悪いカードとなっている。[1] 이게 아무 문제가 없으려면 하급을 아예 안 쓰는 클리포트 같은 덱이어야 하는데, 클리포트를 펜듈럼 존에 세팅된 순간 컨트롤러의 클리포트 이외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막아 버리므로 융합 소환도 못 하게 된다.[2] 아다만테는 다른 소재가 공격력 2500 이하, 카디널은 3000 이하로 2장, 오리헐크는 메탈포제 몬스터가 필요.[3] 융합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한 몬스터를 또 소재로 소환해야 하는 몬스터이기에 이 카드의 사용이 가장 절실하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부스터에 수록된 걸 보면 코나미 측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듯.[4] 대상 몬스터를 네오 스페이시언으로 만들려면 '융합 몬스터'이면서 "네오 스페이시언" 카드인데, 이 조건을 만족하는 건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와 네오 스페이시언 마린 돌핀 2장 뿐이다.[5]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를 융합소재로 했을 경우 전투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든다.[6]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 암드 드래곤 캐터펄트 캐논도 포함된다.[7] 대상이 (카드명 변경 후에) 다른 소재들과 카드명이 다를 것[8] 대상이 펜듈럼 몬스터일 것[9] 비크로이드 계열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 네크로이드 샤먼[10] 대상이 기계족일 것[11] 대상이 레벨 6 일반 몬스터일 것[12] 대상이 일반 몬스터일 것[13] 대상이 파충류족일 것[14] 대상이 레벨 10일 것. 소환 소재가 1개만 있으면 되고 자기 자신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레벨 10 몬스터면 어느 것이든 1장으로 소환 가능하다.[15] 대상이 기계족이고, (카드명 변경 후에) 다른 1장의 소재와 같은 이름일 것[16] VWXYZ의 특수 소환이 성공되어 있을 것[17] 대상이 융합 몬스터일 것[18] 단, 대상이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였을 때 3번 효과 발동 가능.
● TCG版のテキストでは融合召喚を行う場合と明記されており、上記《ＶＷＸＹＺ－ドラゴン・カタパルトキャノン》など融合召喚以外の方法で特殊召喚する融合モンスターの融合素材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のためOCG版と比べて使い勝手の悪いカードとなっている。[1] 이게 아무 문제가 없으려면 하급을 아예 안 쓰는 클리포트 같은 덱이어야 하는데, 클리포트를 펜듈럼 존에 세팅된 순간 컨트롤러의 클리포트 이외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막아 버리므로 융합 소환도 못 하게 된다.[2] 아다만테는 다른 소재가 공격력 2500 이하, 카디널은 3000 이하로 2장, 오리헐크는 메탈포제 몬스터가 필요.[3] 융합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한 몬스터를 또 소재로 소환해야 하는 몬스터이기에 이 카드의 사용이 가장 절실하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부스터에 수록된 걸 보면 코나미 측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듯.[4] 대상 몬스터를 네오 스페이시언으로 만들려면 '융합 몬스터'이면서 "네오 스페이시언" 카드인데, 이 조건을 만족하는 건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와 네오 스페이시언 마린 돌핀 2장 뿐이다.[5]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를 융합소재로 했을 경우 전투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든다.[6]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 암드 드래곤 캐터펄트 캐논도 포함된다.[7] 대상이 (카드명 변경 후에) 다른 소재들과 카드명이 다를 것[8] 대상이 펜듈럼 몬스터일 것[9] 비크로이드 계열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 네크로이드 샤먼[10] 대상이 기계족일 것[11] 대상이 레벨 6 일반 몬스터일 것[12] 대상이 일반 몬스터일 것[13] 대상이 파충류족일 것[14] 대상이 레벨 10일 것. 소환 소재가 1개만 있으면 되고 자기 자신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레벨 10 몬스터면 어느 것이든 1장으로 소환 가능하다.[15] 대상이 기계족이고, (카드명 변경 후에) 다른 1장의 소재와 같은 이름일 것[16] VWXYZ의 특수 소환이 성공되어 있을 것[17] 대상이 융합 몬스터일 것[18] 단, 대상이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였을 때 3번 효과 발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