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누/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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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프누 1. 개요[편집]
유튜버 프누의 악질 팬덤을 서술하는 문서다. 프누의 앞글자 '프'와 덕후의 앞글자 '덕'을 합친 글자이다.
이 문서를 읽기 전에 프누의 논란과 사건사고를 먼저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2. 프덕들의 연령대[편집]
프덕들의 나이는 타 BJ의 팬들과 비슷하게 보통 13세 이하, 즉 초등학생이 대부분이다. 고등학생 팬도 몇명 있지만,[1] 나이를 속였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면 된다. 프누 유튜브
이 영상 댓글에서 대부분의 연령이 파악된다.
아래 댓글 참조.
3.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편집]
2016년 1월 16일 오후, 네더요시라는 한 블로거는 프누의 복돌 사용 관련 해명 영상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한 글을 작성하였다. 프누는 네더요시의 글을 확인하고, 이를 악플이라 판단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악플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영상 보러가기 이 영상을 본 프덕들은 네더요시의 블로그에 들어가 온갖 패드립 등을 포함한 악성댓글을 도배하였다. 유튜브 댓글에도 네더요시를 욕하는 댓글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네더요시는 테러를 막으려 했지만, 프덕들을 혼자서 막는 것은 무리였는지 블로그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어느 정도 해결해 가는 듯 싶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1월 17일에도 블로그 테러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네더요시는 댓글을 다는 모든 프덕들을 차단해 댓글을 달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일부 프덕들은 부계정을 이용해 블로그를 도배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1월 17일에 프누와 네더요시가 화해하고 다음날 프누가 프덕들을 선동한 것과 관리 안한것에 대해서는 해명 및 사과를 하고 프덕들에게도 일일이 사과를 하라는 내용의 사과를 했으나... 해명 및 사과영상
3.1. 사건 해결 이후 [편집]
위에 말했던 것처럼 1월 17일에 프누와 네더요시는 서로 사과를 하며 화해했다. 프누는 자신의 유튜브에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올렸으며 피해를 준 팬들에게 사과하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더요시는 욕설 및 테러를 당한 사람에게 제대로 사과를 받지 못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본 제3자도 마찬가지이다. 피해를 준 프덕들은 30명이 넘어가지만 사과는 5명 정도밖에 받지 못하였다.
사과를 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 일부 팬들은 테러까지 하기 시작하였다.
일부 프덕은 네더요시 블로그에서 패드립을 하기도 하였다. 관련 게시물
사건이 지난 지 6일 후에도 프덕들의 네더요시에 대한 횡포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복돌을 잠깐 쓴 것 가지고 네더요시가 뭐라고 한다고 변명을 하는데 복돌을 쓴 것에 대한 비판은 오히려 올바른 것이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 그리고 이사건과 상관이 없는 네더요시의 동생까지 싸잡아서 네더요시에게 비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오히려 지금 이 사건과 상관없이 어떻게 해서라도 네더요시를 깔아내리기 위하여 네더요시가 한 행동들을 이용하여 자격이 없다는 투로 말하고 있는 상태이다.
3.1.1. 패드립에 대한 댓글 무시 및 책임 부인[편집]
1월 16일,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이 일어난 당일, 한 프덕[2]은 프누의 '악플 읽기' 영상에 네더요시의 부모를 욕하는, 일명 패드립 댓글을 작성한 바 있다.[3] 그러나, 프누는 사건이 끝나고 욕 및 테러를 한 프덕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으나, 이 프덕은 이 말을 무시하였다. 네더요시의 증언에 따르면 네더요시는 그에게서 사과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1월 17일 화해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올라온 후에도 그 프덕은 멀쩡히 활동을 하였고, 이를 본 네더요시는 그에게 사과하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그는 네더요시의 말을 무시하고, 1월 19일 오전에 멀쩡히 활동하는 뻔뻔함까지 보여줬다.댓글 참조
1월 21일 오후 12시까지도 네더요시는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패드립 및 사칭을 한 프덕들이 10시경에 멀쩡히 활동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었다. 네더요시는 유튜브 댓글에 패드립 및 사칭을 하는 프덕들을 언급하기도 하였지만, 프덕들은 이를 매우 뻔뻔하게, '가볍게' 무시했다. 위에 나와있는 프덕은 1월 25일에도 욕설을 네더요시에게 하였다.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주는데 사과를 안한채 이대로 계속가면 프누의 인지도나
3.2. 네더요시 사칭[편집]
1월 17일, 한 프덕은 네더요시가 멍청하고 맞춤법도 틀린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기 위해 악의적인 목적으로 네더요시를 사칭한 댓글을 프누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였다.
닉네임은 'TV내더요시'. 댓글 내용도 매우 이상하게 써 놨다. 현재 댓글 및 트위터는 삭제된 상태이다
4. 블로거 'P'[편집]
'P'(가명)는 프덕이자 마인크래프트 블로거이다. 1월 20일, 마인크래프트 블로거 도X는 자신의 블로그에 폭공이 잘못한 점을 올리며 비판했다. 관련 게시물 요약하자면, 'P'는 'HN'라는 블로거에게 얼굴을 찍은 사진을 달라며 협박했고, 폭공은' HN'의 얼굴 사진을 블로그 글의 대표사진으로 사용하겠다고까지 밝혔다. 그리고, 'P'는 블로거 '네더요시'를 '왕따'라고 공갈하였다.
5. 프덕 서버 테러[편집]
네더요시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칭한 한 프덕은 이 영상을 통해 타인의 서버를 이유 없이 테러했다고 밝혔다.
6. 외국인 유저 비하[편집]
프누가 올린 외국 서버 (하이픽셀) 후기 영상에는 일부 프덕들이 외국인 유저를 비하하는 댓글을 달기도 하였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8:45:45에 나무위키 프누/프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특히 STDD. 프누 팬카페에서 마이너한 사건을 터뜨린 인물이다. 당시 카페 규칙 상 스텝이 되면 닉네임 앞에 ST를 붙여야 하지만 STDD는 닉네임 앞에 ST를 붙이지 않고, 자기가 스텝이란 사실은 누구나 다 안다는 잘난척스러운 식의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또 STDD는 카페 디자인 스텝으로 발탁된 적이 있는데, 다짜고짜 세월호를 추모한다고 카페 테마 화면에 있는 프누 사진을 몽땅 삭제한 뒤, SCP-087을 연상케 하는 괴기스러운 캐릭터가 그려진 검정색 테마로 바꾸어 버린 적이 있다.[2] 프누가 몰락한 이후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잠적하였으나 채널은 여전히 남아 있다.[3] '네더요시는 부모님이 없어!!!'라는 댓글이었으며, 현재는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