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프랑수아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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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욤 대공세자와 스테파니 대공세자비의 차남으로 룩셈부르크 대공 앙리와 마리아 테레사 대공비의 여섯 번째 손주이다. 아버지인 기욤과 형인 샤를의 뒤를 이어 룩셈부르크 대공위 계승 서열 3위다.
2. 작위[편집]
- 룩셈부르크의 프랑수아 공자 전하 Sua Altezza Reale Prënz François vu Lëtzebuerg (2023년 3월 27일 ~ 현재)
3. 생애[편집]
2022년 9월 29일, 룩셈부르크 공실은 스테파니 대공세자비가 둘째를 임신 중이며 2023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27일, 아버지 기욤 대공세자와 형 샤를 공자가 태어났던 샤를로트 여대공 산부인과 병원에서 오전 10시 4분 키 53cm, 몸무게 3.57kg으로 태어났다. 출산 소식이 발표되었을 때 '프랑수아 앙리 루이 마리 기욤(François Henri Luis Marie Guillaume)'이라는 이름도 함께 발표되었다.
2023년 6월 3일, 피쉬바흐 성당에서 가톨릭 유아세례를 받았다. 대부모는 외삼촌인 크리스티앙 드 라노이와 고모인 알렉산드라 공녀이다.
4. 가족 관계[편집]
4.1. 조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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