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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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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1. 제작자
사실 이것도 상황마다 다른데 제작자가 그 부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돈이랑 사람 대는데 너희들이 그렇게 밖에 못하냐" 라는 식으로 컨트롤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사실상 감독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국내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는 프로그램 디렉터(Program Director), 즉 PD를 이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1.1. 힙합 및 EDM의 경우
일단 아직까지는 프로듀서는 시퀀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곡을 만드는 존재, DJ는 현장에서 직접 곡을 이어붙이는 식의 턴테이블 등의 샘플을 추출할 수 있는 기기를 통한 실연이 가능한 사람 정도의 별개 혹은 상위호환의 개념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근래 미국 언더그라운드부터 유입되고 있는 비트씬이란 개념 때문에 약간 애매해지고 있다. 비트씬의 경우 프로듀서들이 MPC 등의 드럼머신, 혹은 런치패드 같은 샘플러를 직접 들고 마구 두들기며 스스로의 곡을 실연하는 것을 통칭하는 말로, 기존의 DJ의 영역에 프로듀서들이 발을 뻗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개념이다. 다른 음악의 프로듀서는 곡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힙합 프로듀서들은 사실상 래퍼들과 비슷한 아티스트의 개념이다. 곡 도입부에 자기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어 존재감을 어필하며, 랩 송이 발매되면 누가 랩을 했는지만큼이나 어떤 프로듀서의 작품인지가 관심을 받는다.
1.2.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경우
1.3. 독립 문서가 개설된 실존 프로듀서
DJ를 겸하는 경우 DJ/목록문서 참조
- 그냥노창☆
- 개코(다이나믹 듀오)☆
- GRAY☆
- 그루비룸
- Giriboy☆
- 김도훈
- 김형석
- 나카 유지
- 나플라☆
- NEKTWORK
- Nuol☆
- 누자베스
- Nitro Fun
- 니시자키 요시노부
- Dakshood
- Dr. Dre☆
- 더 콰이엇☆
- 데이비드 포스터
- Dok2☆
- DEAN☆
- Deepflow☆
- Thurxday
- Ra.D☆
- 랍티미스트
- Laptopboyboy☆
- 로렌 파우스트
- 릭 루빈
- Mild Beats
- 맥스 마틴
- 밀릭
- 박재범☆
- 박진영☆
- 방시혁
- 백호(뉴이스트)☆
- Buggy
- Verbal Jint☆
- Virtual Riot
- 보이콜드
- 브루노 마스☆
- B.I☆
- BewhY☆
- B-Free☆
- Simon Dominic☆
- 사이먼 코웰
- sAewoo
- 스도 겐키☆
- Sway D☆
- 스톡 에이트켄 워터맨
- 썬더캣
- IOAH
- 야기누마 사토시☆[3]
- 808 Mafia
- LA 리드
- ELO☆
- offonoff☆
- 왕걸☆
- Woogie
- 우지(세븐틴)☆
- 유건형
- 윤종신☆
- 이기용배
- 이영훈
- Yammo☆
- Zion.T☆
- 저스디스☆
- 소연((여자)아이들)☆
- J Dilla
- 조PD☆
- G-DRAGON☆
- 지코☆
- Jinbo☆
- 슈가(방탄소년단)☆
- RM☆
- Cha Cha Malone
- 창모☆
- 최준영(작곡가)
- 카니예 웨스트☆
- 카지우라 유키
- Code Kunst
- 코무로 테츠야☆
- Coa White
- 코치앤센도
- CokeJazz
- KUSH
- 크러쉬☆
- 타블로☆
- 테디* 너티 보이
- 토드 런그렌☆
- 토드 하워드
- Tobu
- 토비 폭스
- Tukutz
- 팔로알토☆
- 퍼렐 윌리엄스☆
- Pe2ny
- 페리(뮤지션)☆
- Primary
- FRNK
- 프리마비스타
- Peejay
- 한요한☆
- 휘성☆
- Hoody☆
- 아키모토 야스시
- 용감한 형제
- 이시다 아키라
- 층쿠
- Shimmy Twice
2. 일본 가상 아이돌물에서의 의미
명칭이 다르게 분류된 만큼 매니저보다 하는 일이 훨씬 많은데, 일반적인 연예인들이 자신의 방송 컨셉과 프로그램 출연 권한 등등을 스스로 결정하는 반면 프로듀서가 붙어 있는 경우 이런 것까지 전부 책임지고 맡아서 하기 때문이다.
미성년자가 절대 다수에 한국과 달리 연습생이란 숙성과정이 거의 없이 데뷔하는 아이돌 업계 특성상 인생 경험+연예인 경험이 부족해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수 및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 분류 목적인 듯. 이런 쪽의 컨셉을 극대화한 것이 마크로스 플러스의 뮨 판 론이다.
2.1. 프로듀서인 캐릭터들
2.2. 아이돌 마스터에서의 프로듀서
2.3. 앙상블 스타즈!에서의 프로듀서
2.4. 아이★츄에서의 프로듀서
3. VOCALOID를 이용한 음악 제작자
유래인 아이마스 쪽 프로듀서들과 동일하게 보통 XXXP 같은 식으로 이름이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게 자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저들이 마음대로 지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자칭한 닉네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닉네임 냅두고 유저들이 특정 곡의 프로듀서로 불러서 그 쪽의 호칭이 고정되는 안습한 상황도 일어난다.[6]
[1] 단 작법은 근래에 다양화되어 꼭 컷 앤 페이스트만 고정하여 쓰지는 않는다. 특히 미니멀한 신스음을 기반으로 한 사우스계열 곡들이 그런 편.[2] 그래서 음반 크래딧에도 composed by (이름)이 아니라 produced by (이름)으로 표기된다. 물론 그렇게 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건 아니고[3] 이분은 애니메송과 J-POP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유명한 fripSide를 직접 만들고 작곡및 작사와 프로듀싱을 직접한다. 유멍판곡 으로는 only my railgun등과 ALTIMA에서도 활동 하신다.[4]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지만 일단 세이라의 프로듀서.[5] 위 항목의 층쿠를 패러디한 캐릭터. 아이돌 프로듀서와 테러리스트 조직 간부를 겸업하고 있다.[6] 대표적으로 mothy는 악의 딸, 악의 하인으로 유명해져서 본래 닉네임보단 "악의P"로 더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