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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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리얼리티
PROJECT REALITY
파일:pr_collectable.png
개발
파일:pr_dev_logo.png
유통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장르
FPS
출시
PR Mini-mod
2005년 7월 8일
Version 1.0
2013년 8월 2일
엔진
Refractor 2
버전
v1.7.4.2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
2. 사양
3. 특징
4. 관련 문서
5. 게임 모드
5.1. CO-OPERATIVE
5.2. DEPLOYMENT
5.2.1. Advance and Secure Standard(AAS)
5.2.2. Insurgency(INS)
5.2.3. Skirmish
5.2.4. Command & Control(CNC)
5.2.5. Vehicle Warfare(VW)
5.2.6. Gun Game
5.2.7. 커뮤니티 시나리오
6. 팁
7. 게임 설치
8. 기타



1. 개요[편집]



프로젝트 리얼리티는 제병 협동과 전술성을 강조하는 일인칭 슈터로서, 팀워크와 협동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게임플레이를 지향합니다.

그 결과 만족감과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 그리고 전장으로 더 깊이 들어갈 때 보상을 주는 매력적인 전쟁이 탄생했습니다.


배틀필드 2MOD뿐만 아니라 ARMA 2의 MOD, 그리고 언리얼 엔진 4로 현재 꾸준히 개발중이다.

무려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으로, 2020년 후속작 Squad가 정식 출시된 이후 현재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동접 평균 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 사양[편집]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7 (x32)
Windows 8 (x32)
프로세서
듀얼코어 2.4GHz
듀얼코어 3.2GHz
메모리
3GB RAM
4GB RAM
DirectX
버전 9
버전 10
그래픽
128MB 이상의 VRAM
512MB 이상의 VRAM
저장소 공간
12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팀워크 지향적 사고방식
마이크
네트워크
128kbps 이상의 환경


3. 특징[편집]


프로젝트 리얼리티 모드팀의 홈페이지

처음에 프로젝트 리얼리티는 2005년에 발매된 EA DICE의 게임 배틀필드 2의 모드로 개발됐다.

그러나 개발이 점차 진행되면서 2015년에 독립적인 게임이 되었다. 기존 배틀필드 2의 캐주얼한 면을 줄이고 현실성과 팀워크를 강조하였다.

  • 모드의 목적
총기반동이나 장비의 중요성 등이 현실적이며, 장비가 파괴되면 다시 스폰되기까지 몇십분을 기다리거나 드넓은 맵을 걸어다녀야 한다. 기존 배필 시리즈의 분대원, 분대장 리스폰 같은 건 없고[1] 분대장이 랠리 포인트를 설정하거나 진지구축을 따로 해야 스폰할 수 있다. 또한 티켓 하나하나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투 중 부상[2]을 입어도 분대장의 명령이 따로 있지 않은 이상 의무병을 기다려 부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 진입장벽
현실성을 매우 강조한만큼 배틀필드 2와 게임이 완전히 달라졌다. 탄도학적인 요소가 매우 강조되고[3] 캐주얼 FPS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HUD의 정보 표시도 거의 없다. 탑승 장비의 경우 운용할 수 있는 병과가 따로 있어, 다른 병과의 경우 탑승이 불가능하거나 오직 승객으로 탑승할 수 있다.[4] 기존의 캐주얼적인 요소를 완전히 버린만큼 분대장과 분대원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4. 관련 문서[편집]


  • 프로젝트 리얼리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공식 PR 위키를 참고하자.
파일:Project_Reality_Dogtags_Logo_256.png
기본 정보
진영 | 전장 | 역할
등장 무기
무기 | 고정무기
등장 차량





5. 게임 모드[편집]


봇을 상대로 협동 플레이를 하는 CO-OPERATIVE 모드와 유저 간의 전술적 협동 플레이를 하는 DEPLOYMENT 모드로 나누어진다.


5.1. CO-OPERATIVE[편집]


파일: COOP.png

리얼리티 프로젝트에 막 입문하였거나, 게임에 대해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 모드를 눌러 서버에 참여하면 된다. 혼자 플레이하는 것도 좋으나, 봇들의 난이도가 상당하니 분대에 참여하여 플레이를 하는 것이 이롭다. 멀티와는 다르게 몇가지 규칙이 수정되어 있다.


5.2. DEPLOYMENT[편집]


멀티 플레이, 유저 간의 전투를 벌이는 모드이다. 전략적인 분대플레이와 보이스 소통이 필수이며 작게는 10 vs 10, 크게는 50 vs 50의 인원을 지원 한다.


5.2.1. Advance and Secure Standard(AAS)[편집]


파일:AAS.png

점령전으로 맵에서 표시되는 특정지역을 점령해야 다음 점령이 가능하다.

배틀필드 2의 컨퀘스트 모드랑 비슷하지만 맵에서 표시되는 특정지역을 점령해야지 다른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모든 지역을 점령하거나 상대팀의 장비와 보병을 죽여서 티켓를 전부 소진시키면 승리하게 된다.

대다수의 서버가 AAS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모드이다.


5.2.2. Insurgency(INS)[편집]


파일:deployable_cash.jpg

캐시라고 불리는 무기 은닉처를 반군은 방어해야 하며 정규군은 이를 파괴해야 한다. 총 5개의 무기 은닉처가 존재한다.

반군의 경우 진지공사와 바리케이트, 부비트랩 설치가 시작된다. IED매설 병과가 무제한이고 정규군과 달리 티켓의 제한이 없다.

또 험비보다 뛰어난 기동성의 테크니컬과 독특한 무기체계로 정규군을 한없이 괴롭힐 수 있다.

반군은 적에게 노출된 캐시에선 스폰할 수 없게 되고 캐시가 파괴되면 반군의 티켓이 소진된다. 반군은 죽어도 티켓을 소모하진 않는다.

다른 모드들보다 인서전시 모드에서 반군의 무장이 더 열악해져서 반군으로 정규군과 정면 승부하기는 아주 힘들다.

대전차 로켓이나 경기관총같은게 수량이 제한되며 다른 무제한 킷들에 있는 무기는 볼트액션이나 권총 아니면 구시대 AK 시리즈밖에 없다.

정규군은 반군들을 죽이거나 체포해서 인텔 점수를 많이 획득하게 되면, 지도에 캐시의 위치가 나타나지만 정확한 위치가 아니라 해당 지점을 수색해야만 한다. 반군이 본격적으로 무기 은닉처를 요새화 하기 전에 가능한 빨리 파괴시켜야 한다. 파괴는 오로지 공병의 C4로만 가능하다.[5]

시민[6]을 죽이게 되면 정규군의 인텔점수가 깎이게 되어 캐시 위치정보를 얻기 힘들어진다.

정규군은 장비가 파괴되거나 보병이 죽게 되면 티켓을 잃게 되고 캐시를 파괴하면 30 티켓이 증가한다.

정규군은 반군의 캐시를 모두 파괴하면 승리한다. 반군은 정규군의 티켓을 전부 소진시키거나 게임이 끝날 때까지 티켓을 유지하면 승리한다.


5.2.3. Skirmish[편집]


파일:SKIRMISH.png

AAS와 유사한 게임으로, 차량이 없고 보병 위주의 소규모 교전이 많이 발생한다.

AAS와 INS에서 사용되는 맵이 많이 작아졌다. 아무리 맵이 작다고 해도 다른 FPS 게임에 비해선 꽤 넓은편이라서 그만큼 캠핑이 많은편이다.


5.2.4. Command & Control(CNC)[편집]


파일:CNC.png

적군의 FOB를 찾아 파괴하는 동안 아군의 FOB를 방어해야 한다.

아군이 FOB를 잃으면 엄청난 티켓을 잃게 되고, 새로 건설할 때까지 티켓을 계속 소진하게 된다.

다른 게임 모드보다 FOB 근처에 중기관총, 대전차 미사일 등 더 많은 시설을 구축할 수 있다.


5.2.5. Vehicle Warfare(VW)[편집]


파일:VW.png

장비전으로 AAS모드와 같은 형식이지만 더 많은 탑승장비들이 등장한다.

지상에서는 차량이 지역을 점령해야 하고, 공중에서는 항공기가 적으로부터 영공을 확보해야 한다.

승무원으로만 스폰하며, 지휘관과 조종사 킷을 얻을 수 있다. 지역 점령은 AAS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최소 6명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파괴된 장비는 5분 후에 부활한다.


5.2.6. Gun Game[편집]


적을 사살할때마다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고, 근접공격으로 죽으면 한 단계 내려간다.

마지막 무기까지 해금하거나 타임오버시 가장 높은 단계의 무기를 소지한 팀이 승리한다.


5.2.7. 커뮤니티 시나리오[편집]


PR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게임모드. 보통의 매치로는 가능하지 않은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VIP 엄호, 좀비 아포칼립스[7], FOB 방어 등.


6. 팁[편집]


시스템부터가 분대에 소속되어야 뭔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게임이므로, 게임 입장과 동시에 할 일은 인원이 남는 분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또 분대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 만큼 음성 채팅을 위한 마이크가 요구되며, 마이크가 없다면 채팅으로라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하자. 외국인과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짧은 영어라도 할 줄 알아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프로젝트 리얼리티는 여타 FPS 게임들보다도 더욱 세분화된 병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일당백으로 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병과가 세분화된 만큼 각기 주어진 역할이 분명하고 그에 충실하게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몇몇 병과는 분대 별 최대 인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특수 병과를 선택할 땐 주의해야 한다.[8] 특히 대전차병이 중요한데, 다른 특수병과 때문에 대전차병이 분대에서 빠져 버리면 적 기갑이 나타났을 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전차병은 최소 한 명은 갖출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특수 병과를 픽하고 싶다면 먼저 분대장에게 허락을 구하자. 반대로 분대장이 픽을 요청한 병과가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병과라면, 정중하게 거절하거나 잘 못 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 정도의 센스도 필요하다.

이러한 매뉴얼을 정독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이해가 안 되어 재미도 떨어지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따라서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렵고 초보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이 어려움에 흥미를 가졌다가 게임을 접는 많은 초보들이 양산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를 극복할 경우에는 게임의 가장 큰 흥미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분대장 플레이 시에는 분대장 채널을 통해 타 분대장과 소통할 수 있는데, 분대 하나가 아무리 잘 싸워봐야 연계된 두 분대를 이기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분대간 연계 플레이도 중요하다. 또한 너무 전투에 몰두하느라 중요한 것들[9]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분대장에겐 성능 좋은 쌍안경이 주어지는데, 괜히 주는게 아니다. 부지런히 주변을 둘러보고 판단을 내리자. 모든 상황에 대해 판단을 내려야 하므로, 타 분대와의 의사소통, 센스 등이 요구된다.

의무병도 프로젝트 리얼리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병과 중 하나이다. 쓰러진 아군을 되살려 티켓을 아낄 수 있고, 새로 스폰하는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병력을 교전지로 복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소생 방법은 사망한 아군에게 에피펜을 놓는 것인데, 엎드려서 허리 부위에 놓는다면 높은 확률로 살아날 것이다.[10] 또 구급가방은 던질 수가 없으며, 좌클릭을 누르고 있어야 치료가 가능하다.[11]

그렇다고 아군이 쓰러지자마자 살리겠다고 뛰쳐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아군이 쓰러졌다는 건 적군이 그 위치를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고, 그 상황에서 아군에게 무작정 다가가는 건 애꿎은 티켓만 더 헌납하는 꼴이다. 그러므로 아군이 쓰러지면 우선 주변을 확보하고, 다른 아군들에게 엄호를 부탁하자. 적진 한가운데나 개활지 등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위치에서 죽은 아군은 안타깝지만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또한 다수의 아군이 다운되었을 때 소생 우선 순위는 분대장과 또 다른 의무병이다. 분대장을 먼저 살려야 새로운 랠리 포인트를 깔러 후퇴하든지 해서 분대 전멸을 막을 수 있고, 원배럭과 투배럭은 분명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리얼리티의 특징이자 고질병으로 피격당해 출혈을 일으키면 눈 앞이 캄캄해지는데, 출혈이 심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총알에 직접 맞지 않고 주위에 맞아도 제압당한 상태가 되어 화면이 흐려지는 등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람보플레이는 굉장히 제한되며 적절한 상황이 아니라면 돌격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파일:Ironsight_Focus_2__PRBF2_v162_Update_Highlight (1).gif

기계식 조준기와 일부 도트사이트 한정으로 조준 상태에서 쉬프트키를 누르면 시야가 포커스되어 사격에 용이하다.

모든 총기 류는 줌을 하였을 때 4~5초 간 안정되면 명중률이 높아진다. 또한 양각대를 가진 총기는 엎드리거나, 엄폐물에 거치하면 명중률이 높아진다.[12]

파일:ammoindicator_thumb.gif

Q버튼을 누르고 있으면(커머로즈가 켜진 상태.) 오른쪽 하단에 본인이 장비한 총기류의 탄창상황이 게이지로 표시된다.

파일:bmp3barrel.jpg

대부분의 총기와 장비류는 조준한 상태에서 Q버튼을 누르면 거리에 따른 영점조준이 가능하다.[13]

모든 무기가 장착된 탑승 장비, 즉 무기를 사용하는 자리(전차 포탑, 험비 중기관총, 헬기의 기관포 등)는 몇 초~ 몇 십초간의 예열&안정 시간을 거쳐야 사용이 가능하다.

보급 상자뿐만 아니라, 아군 APC 탑승 해치에서도 병과 킷을 바꿀 수 있다.

유도식 대전차 무기(TOW, HAT)는 조준 후 바로 발사가 되지 않고 HUD 하단에 SEEK이라는 문구와 함께 발사버튼을 길게 눌러야 발사가 된다.


7. 게임 설치[편집]


  • 정식 PR: BF2 v1.7.0.0 Full 설치 파일을 링크에서 다운로드.[14]
  • 파일 내에 있는 Setup.exe 파일 실행 후 설치.
  • PRLauncher.exe 파일 실행.[15]
  • PR 런처 내에서 간단하고 쉽게 계정을 생성한다.
  • 로그인(스팀 로그인 가능.)후 플레이가 가능하다.[16]

1. 기존의 배틀필드2는 필요없고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2. PR: BF2 1.2버전부터는 자체 마스터 서버를 사용한다.
3. 기존 BF2 EA 아이디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아이디를 새로 생성한다.
4. PR런처 내에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8. 기타[편집]


  • 메인 화면에서 BARRACKS → REPLAYS 경로로 들어가면 BATTLE RECORDER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배틀필드 2의 기능 중에 하나로 게임라운드를 녹화해서 재생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PR에서도 배틀레코드를 재생할 순 있지만 각 서버가 이 기능을 활성해 놓아야 한다.[17]


  • 아르마2를 기반으로 PRM의 기능들을 적용한 대형모드. 아르마 팬들에게도 상당한 기대주였지만 0.16까지만 나오고 중단되었다.

아마도 원래 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던 대형모드였던 Advanced Combat Environment에 비해 인지도를 확보하지 못한 듯하다.

실제로 확장성 반대를 외치며 모딩 및 소스공개를 절대불허하고, 커모로즈 및 인터페이스 일부가 PR과 비슷하며 대부분의 기능이 이미 ACE2에서 제공되고 있었던 이유가 크다. 스트리밍 방송에서 개발자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 개발진은 보헤미아 시뮬레이션에 스카웃되어 미군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제작 중이라고 한다.[18]



그러나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오리지널 프로젝트 리얼리티에 절반도 못미치는 완성도와 각종 버그로 인해 까이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3:02:33에 나무위키 프로젝트 리얼리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코옵같은 협동전에서는 분대장 리스폰이 가능하다.[2] 사망 외에 부상이 있는데, 의무병에 의한 부활이 가능한 상태다.[3] 그러나 리프랙터 2 엔진의 한계로 인해 ARMA 정도의 리얼리티성을 보여주지는 못한다.[4] 이 또한 탑승 위치가 정해져 있어 해치나 탑승구로 가야한다.[5] 다른 무기는 캐시에 손상을 입힐 수 없다.[6] 반군의 플레이어만 선택할 수 있는 병과.[7] DayZ가 모티브이다.[8] 물론 모르는 사람끼리는 분대 인원이 차면서 특수 병과는 바로바로 픽되는 등, 그렇게까지 깐깐한 건 아니다. 보통 분대장도 필수 병과인 메딕 2명만 충원된다면 상황에 따라 몇몇 병과를 요청하는 정도 외에는 신경쓰지 않는다.[9] 랠리 포인트 설치, 적군에 대한 정보 보고 등.[10] 사망한 아군이 오브젝트에 끼이거나 하는 경우에는 에피펜을 놓아도 살아나지 않는 버그에 걸릴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사망한 아군을 끌어서 오브젝트에서 꺼낸 후 소생하면 된다.[11] 치료 중에는 게이지가 표시된다.[12] 하단의 나침반 위 표식을 통해 조준 안정을 확인할 수 있다.[13] 장비류의 경우 3세대 전차부터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장비하고 있어 C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영점이 조절된다.[14] 토렌트도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 주소에서 받는게 낫다.[15] 파일경로는 C:\Program Files (x86)\Project Reality\Project Reality BF2\mods\pr\bin\PRLauncher.exe[16] 2023년 1월 기준 최신버전은 v1.7.3.2이다.[17] 버럭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각 게임서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해당폴더에 넣으면 재생이 가능하다.[18] 이곳은 게임 이 아닌 실제 훈련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취급하는 곳이다. 참고로 인터렉티브와 다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