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셀(파이브레인)

フリーセル

파이-브레인 신의 퍼즐의 등장인물. CV : 카미야 히로시/ 타케타츠 아야나(幼), 더빙판 남도형.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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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오더의 일원. 행동부대 5인의 리더격이며 시즌 2부터 등장하는 메인 악역이다. 초반부터 다이몬 카이토와 인연이 있었음을 암시하며 등장. 1화부터 카이토에게 퍼즐로 어그로를 끄는 등 대담하게 나오고 있다. 카이토가 본인과 한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 왼쪽 손목에 오르페우스의 링을 장착하였다. 자신을 "파이 브레인"의 아이들이라 칭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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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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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의 그 약속 때문에 자신은 어머니를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는 또다른 스토리의 파란을 예고하게 된다. 막판에 결국 궁극의 경지에 이르러 클론다이크와 멜랑콜리를 쓰러트리고 2기의 진 최종보스화. 1기 초반부에 마카타 진이 풀려고 했던 신의 퍼즐에 카이토와 동반도전을 하려 한다.

2기의 행적이 마무리 된 이후에는 퍼즐에는 잠시 손을 놓은 상태. 여전히 피노클과 다우트와 같이 행동한다.

2.2. 3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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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에선 오르페우스 팔찌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주역으로 승진했다. 2기에서의 행적 때문에 퍼즐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은 듯. 활약할 가능성은 계속 열려있고 3기 13화에서는 드디어 주역 중 한 명인 루크 반죠 크로스필드와 접점을 쌓게 된다.

17화에서는 오르페우스로부터 파이 브레인 후보의 하나로 명시되며 최종결전에 합류한다. 이 와중에 멜랑콜리와 완벽히 화해하고 플래그를 쌓았다. 루크가 퍼즐 대결에서 죽게 되자 다른 친구들마저 그렇게 될 것을 우려한 카이토로부터 퍼즐을 그만 풀라는 부탁을 받지만, '카이토는 너무 상냥하다'는 대답과 함께 카이토의 뺨을 쳤다. 이후 카이토, 레이첼, 갸몬과 시련의 퍼즐을 풀지만 카이토가 파이 브레인이 되어 오르페우스를 막아줄 것을 바라며 퍼즐이 폭파될 때 휘말린 뒤 갸몬과 마찬가지로 생사가 묘연한 상태. 다행히 최종화에서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진이 죽은 후 크로스필드 학원으로 유학온 레이첼과 함께 학교에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