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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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1. 개요
2. 시리즈 일람
3. 시놉시스
4. 특징


1. 개요[편집]


B급 코믹 호러 크리처 영화 시리즈이며 피라냐 3DD를 감독한 존 걸레거가 3부작 전부 감독을 맡았다.

1편은 술집에 있는 사람들이 거대하고 흉폭한 식인괴물들과 사투를 벌이고 2, 3편은 폐허가 된 마을에서까지 사투를 벌인다. 시리즈와 등장인물들이 전부 이어지며 각 편간의 시간차이도 얼마나지 않는다. 사실상 5시간짜리 영화를 삼등분한 셈이다.
참고로 술집의 바텐더 할아버지가 이 시리즈의 진 주인공.


2. 시리즈 일람[편집]


  • 피스트 1(2005)
  • 피스트 2(2008)
  • 피스트 3(2009)


3. 시놉시스[편집]


한적한 곳에 자리한 허름한 술집에 총을 든 의문의 남자가 들이닥친다. 술집 손님들은 그에게서 위협을 느끼지만, 남자는 너희들을 죽음에서 구하러 왔다며 자신이 가져온 괴물의 시체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그의 말을 경청하고 신뢰감을 가지는 순간, 입구쪽에 서 있던 남자는 괴물의 습격으로 머리가 터지면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다. 술집은 삽시간에 혼란에 휩싸이고, 얼마 뒤 남자의 아내가 도착한다. 그로부터 정체불명의 괴물과 술집 사람들의 혈투가 벌어진다.


4. 특징[편집]


B급 크리처 영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편이지만 의외로 미국영화의 전형적인 영웅적 클리셰를 비트는 풍자와 해학이 있는 편이다. 고립된 장소에 갇혀 공포와 절망 속에 적나라하게 본성을 드러내는 인간들이 예. 그 외에 뭔가 비범한 면모를 보이는 인물이나 선량한 인물은 결국 높은 확률로 끔살당하는것도 이 영화의 특징이다.

장기자랑이나 피부가 뜯기거니와 호러/슬래셔/고어 영화에서 항상 금기시되던 아기나 어린이가 괴수에게 적나라하게 죽는 장면이 나올정도로 고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비위약한 사람들은 추천하고싶지 않을만한 영화다.

이 때문에 흥행도 매우 저조했으나 2차시장에서 대박을 거두며 3편까지 나온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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