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벵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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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ierre_bengtsson_2022.jpg

유르고덴스 IF No. 19
피에르 벵트손
Pierre Bengtsson

본명
피에르 토마스 로빈 벵트손
Pierre Thomas Robin Bengtsson
출생
1988년 4월 12일 (36세)
스웨덴 쿠믈라
국적
[[스웨덴|

스웨덴
display: none; display: 스웨덴"
행정구
]]

신체 조건
176cm, 77kg
주발
왼발
포지션
레프트백
유소년 클럽
IFK 쿠믈라 (1993~2004)
AIK 포트볼 (2004~2006)
소속 클럽
AIK 포트볼 (2006~2009)
FC 노르셸란 (2009~2011)
FC 코펜하겐 (2011~2014)
마인츠 05 (2015~2017)
SC 바스티아 (2016~2017 / 임대)
FC 코펜하겐 (2017~2022)
바일레 BK (2021 / 임대)
유르고덴스 IF (2022~)
국가대표
파일: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42경기[1] (스웨덴 / 2011~ )




1. 개요[편집]


스웨덴의 축구선수. 알스벤스칸유르고덴스 IF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bengtsson_2021.jpg



2.1. AIK 포트볼[편집]


지역 유스팀 IFK 쿠믈라를 거쳐 AIK 포트볼 유소년팀으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에 1군 데뷔했다.


2.2. FC 노르셸란[편집]


3년 반의 AIK 에서의 선수생활 후, 벵트손은 더 많은 기회를 얻기위해 덴마크 수페르리가FC 노르셸란으로 이적했다.

데니스 카가라의 백업으로 시작한 그는 2009년 9월 23일, AB와의 대니쉬 컵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동년 10월 4일에는 브뢴뷔 IF와의 경기에서 수페르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며, 팀은 3:6으로 대패했다.

2009년 11월부터는 카가라를 밀어내고 노르셸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자리잡았다. 다음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훌륭했던 퍼포먼스를 눈여겨본 FC 쾨벤하운이 이적 제의를 했고, 선수 본인도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팀이었던 쾨벤하운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적은 2011년 1월에 진행되었다.


2.3. FC 쾨벤하운[편집]


쾨벤하운에서 그는 오스카르 벤트의 백업으로 첫 시즌을 보냈다. 그렇지만 벤트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하기 전까지 리그 16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다. 벵트손의 데뷔는 2011년 2월 22일,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전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이었다.

2011-12 시즌, 팀의 1순위 레프트백으로 낙점받았으나, 브라이언 오비에도의 등장으로 10월 27일부터 이듬해 4월 15일까지 그는 2번의 선발출전에 그쳤다. 2012년 8월 31일, 오비에도가 에버튼 FC로 이적한 후에는 주전으로 복귀했다.


2.4. 마인츠 05[편집]


2014년 11월 2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소속팀 마인츠 05는 벵트손과 계약했음을 밝혔고 이적은 쾨벤하운과 계약이 만료되는 12월 31일 이후 2015년 새해 첫 날에 진행됐다.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 전반기까지는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후반기 이후부터는 경쟁에서 밀려났고, 다음 시즌 프랑스의 SC 바스티아로 임대를 가게 된다.


2.5. FC 쾨벤하운 2기[편집]


결국 2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고, 잠시 벤치로 밀려났던 2018-19 시즌을 제외하고는 주전으로 활약했다.


2.5.1. 바일레 BK (임대)[편집]


2021년 2월 1일, 같은 리그 소속 바일레 BK로 임대를 갔다. 잔여시즌 동안 리그 14경기에 출전했으며 팀의 리그 4위에 기여했다.


2.6. 유르고덴스 IF[편집]


2022년 1월 23일, 유르고덴스로 이적하면서 오래간만에 자국 리그로 복귀했다. 그리고 2022 시즌 현재 붙박이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17, U-19, U-21 대표팀을 거치는 동안 무려 29경기를 출전했으며 대표팀의 일원으로 2009 UEFA U-21 챔피언십에 참가하기도 했다.

2011년 1월 19일, 보츠와나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UEFA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소속팀에서의 입지 악화, 기존의 마르쿠스 올손과 신예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에게 밀려 본선에는 가지 못했다.

2015년 이후에는 대표팀에서 자취를 감춘듯 했지만 2019년부터는 다시 성인 대표팀에 합류했고 UEFA 유로 2020 지역예선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으나...

놀랍게도 정작 또 본선 최종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렇게 생애 첫 메이저대회는 멀어지는가 싶었으나 2021년 5월 31일, 마르쿠스 올손이 부상으로 하차하며 극적으로 생애 첫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

[1] 2022년 3월 2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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