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143편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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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1990년 5월 11일
유형
연료 폭발
발생 위치
[[필리핀|

필리핀
display: none; display: 필리핀"
행정구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기종
보잉 737-3Y0
운영사
필리핀항공
기체 등록번호
EI-BZG
출발지
[[필리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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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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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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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만두리아오 국제공항[1]
탑승인원
승객: 114명
승무원: 6명
사망자
승객: 8명
부상자
82명
생존자
승객: 106명
승무원: 6명

사고 8개월 전, 페인 필드에서 찍힌 사고기

1. 개요
2. 사고기 정보
3. 사고 진행
4. 유사사고



1. 개요[편집]


1990년 5월 11일 필리핀항공 143편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고.

이 사고는 737-300의 첫번째 사망 사고다.


2. 사고기 정보[편집]


사고기는 1989년 제작된 기령 9개월 차였고 기체에는 CFMI CFM56-3B1엔진이 달려있었다.

3. 사고 진행[편집]


보잉 737이 마닐라 공항에 주차되어 있을 때 주변 기온은 35°C(95°F)로 높았다. 중앙 날개 연료 탱크 아래에 위치한 에어컨 팩은 약 30분에서 45분 동안 푸시백 전에 지면에서 작동했습니다. 1990년 3월 9일 이래로 채워지지 않았던 중앙 날개 연료 탱크에는 여전히 약간의 연료 증기가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밀려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앙 연료 탱크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객실 바닥이 격렬하게 위로 밀려 올라갔다. 날개 탱크가 파열되어 보잉 항공기가 화염에 휩싸였다. 증기는 폭탄, 방화 장치 또는 기폭 장치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손상된 배선으로 인해 점화되었다고 밝혀졌다.

4. 유사사고[편집]


  • 타이항공 114편 폭발 사고[2]
  •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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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일로일로 국제공항으로 대체되었다.[2] 이 사고와 완전히 동일한 전개이다. 차이점이라면, 본 사고기는 승객을 태운후 폭발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