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우리들의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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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우리들의 MBTI/등장인물 1. 개요[편집]
어린이 학습만화 우리들의 MBTI의 등장인물이다.
혼자 놀기의 달인으로 조용히 세상을 관찰해요.
2. 특징[편집]
첫 번째 사진이 1권, 3권, 5권, 두 번째 사진이 2권과 4권의 모습이다.
2.1. 성격[편집]
성격 유형은 ISTP이다.
- ISTP답게 조용하고 손재주가 좋다.
- 1권에서 이니셜 만화에 출연해서 S(감각)성향이 잘 드러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2권부터는 손재주를 발휘해 여러 작품들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 성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
3. 작중 행적[편집]
3.1. 1권 (성격 유형)[편집]
두번째 이니셜 만화에서 장우와 같이 등장한다. 체험학습에서 보물 찾기 미션을 하고 있다. INTJ인 장우는 지도 없이 보물을 찾겠다고 하고 ISTP인 하람이는 지도 없이는 못찾는다고 장우에게 여러번 말해도 장우가 말을 듣지 않으니 화를 냈다. 결국 혼자 찾으려는데, 그 때 장우가 직감으로 보물을 찾으니 놀라고, 아까 화낸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민수와 함께 동네 자전거 대회에 나간다. 그냥 동네 자전거 행사일 뿐인데, 민수는 운동복에 헬멧, 고글까지 풀장착해 하람이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민수의 자전거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자전거를 고쳐준다. 민수는 하람이에게 고마웠지만, 부끄럽고 한심에서 도망갔다고 한다. 저녁이 되어서야 완주한 하람은,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 대회에서 1등으로 완주하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는 민수를 달래주었다.
3.2. 2권 (친구 관계)[편집]
경수가 찰흙 만들기 시간에 여진이가 만든 피자를 보고는 비웃었지만, 하람이가 만든 고양이[2]를 보고 칭찬을 했다. 경수도 드디어 짝사랑을? 이후 경수와 서로 관심사 이야기(고양이)를 하고, 경수와 함께 학교 뒤에 있는 얼룩이와 큰냐에게 먹이를 주러 간다.
3.3. 3권 (가족 관계)[편집]
아빠가 "동물 모양 귤 까기" 라는 책을 가져와 아빠랑 같이 동물 모양 귤 까기를 한다. 하람이는 아빠랑 같이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가끔씩 아빠가 이상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한다.
아빠에게 뜨개질 개구리를 선물한다.
3.4. 4권 (학습 유형)[편집]
이후 아빠와 단둘이 짜장면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는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코딩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아빠가 하람이는 수학은 싫어하는데 코딩은 좋아한다며 코딩과 수학의 관계를 설명한다. 하람이는 코딩과 수학이 이런 관계가 있고, 아빠의 설명들을 들으니 쉽다고 한다. 음식이 나오고 먹는 중, 아빠가 공부도 음식처럼 맛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라고 하니, 표정이 이상하게 변했다.
3.5. 5권 (진로 선택)[편집]
_S_P_ 진로 선택 에피소드에서 같은 _S_P 유형의 친구들[6]과 진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MBTI 유형별 직업 추천을 봤는데, 일단 참고만 하는 거라며 뭐든 자신이 재밌는 일을 하겠다고 한다.
민재가 갑자기 선생님께 아이돌은 어떨까 하며 묻자 하영, 지현이도 아이돌과 관련된 스타일리스트, 경호원 등 직업을 선택하자, 하람이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아이돌과 채팅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개발자라고 답한다.[7]
4. 가족[편집]
말솜씨가 좋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슈퍼맘, 슈퍼대디예요.
- ENFJ이다. 원래는 학원 선생님이었는데, 지금은 부동산 중개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빠 외의 다른 가족은 삼촌이 언급되었다. 좋은 대학에 갔지만, 진로를 늦게 정해 아직도 공부 중이라고 한다.
5. 기타[편집]
- 4권 표지에서는 선생님까지 있지만 하람이만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7:24:11에 나무위키 하람(우리들의 MBT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경수랑 무슨 관계인지는 몰라도 아주 친하다. 하람이 에피소드를 다 보면 거의 동성이 아닌 이성이랑 같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권에서는 민수, 심지어 에필로그에서도 준혁이랑 있다. 2권에서는 경수, 4권 에필로그에서도 경수와 나온다.[2] 얼룩이[3] 사실 단체로 가기로 계획한 것은 아니였다. 고양이 보러 갈 사람을 모집하는데, 이때 5학년 3반 전체가 다 가고 싶다고 해 단체로 가게 된 것.[4] 큰냐, 얼룩이[5] 엔트리로 추정[6] 민재, 하영, 지현[7] 사실 채팅까지는 아니여도,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DM을 통해 할 말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대화는 더더욱 그렇고, 확인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