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노 사쿠라/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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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사쿠라의 사용 술법.
사쿠라는 소년만화의 히로인 포지션이기 때문에 전투 비중이 낮아, 나름 높은 등장 비중에도 불구하고 기술 자체는 나루토의 다른 동기들보다 조금 많은 정도에 불과하다. 1부에서는 기초 인술을 제외하면 보여준 게 없으며, 2부부터는 사쿠라의 캐릭터성 중 하나인 '폭력 히로인' 기믹을 전투에도 적용한 앵화충이라는 기술이 탄생.[1] 나루토가 나선환을 주로 사용하듯 사쿠라도 앵화충만을 주로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단순 타격계 기술인 앵화충은 나선환 만큼 바리에이션을 많이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작품 종반까지도 앵화충이나 통천각만을 고집하였다.[2]
다만 강력한 기술이 난무하는 소년 만화에서 격투기 밖에 없는 사쿠라의 기술이 아쉽긴 하지만 사쿠라는 엄연히 격투기가 아닌 의료인술, 즉 서포트에 특화된 술법들을 주로 사용하는 닌자다. 한편 초반에 카카시에 의해 '환술에 재능이 있다'고 평가 받은 대목은 강한 환술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닌 환술에 내성이 강하다는 설정으로 활용되었다.[3] 아무래도 본래는 환술 계열로 가려고 했었으나, 무산된 듯하다.[4]
게임에서는 앵화충의 설정이 잡히지 않은 1부 시절부터 사쿠라의 폭력 기믹을 살려 격투 공격과 그 필살기를 주로 사용하는 힘캐로서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1부 시절에 묘사됐던 사쿠라의 속마음이 스탠드로 나와 공격하는 패턴은 게임판 사쿠라의 전통이라 할 수 있었다.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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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나루토/사용 술법
1. 개요[편집]
하루노 사쿠라의 사용 술법.
사쿠라는 소년만화의 히로인 포지션이기 때문에 전투 비중이 낮아, 나름 높은 등장 비중에도 불구하고 기술 자체는 나루토의 다른 동기들보다 조금 많은 정도에 불과하다. 1부에서는 기초 인술을 제외하면 보여준 게 없으며, 2부부터는 사쿠라의 캐릭터성 중 하나인 '폭력 히로인' 기믹을 전투에도 적용한 앵화충이라는 기술이 탄생.[1] 나루토가 나선환을 주로 사용하듯 사쿠라도 앵화충만을 주로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단순 타격계 기술인 앵화충은 나선환 만큼 바리에이션을 많이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작품 종반까지도 앵화충이나 통천각만을 고집하였다.[2]
다만 강력한 기술이 난무하는 소년 만화에서 격투기 밖에 없는 사쿠라의 기술이 아쉽긴 하지만 사쿠라는 엄연히 격투기가 아닌 의료인술, 즉 서포트에 특화된 술법들을 주로 사용하는 닌자다. 한편 초반에 카카시에 의해 '환술에 재능이 있다'고 평가 받은 대목은 강한 환술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닌 환술에 내성이 강하다는 설정으로 활용되었다.[3] 아무래도 본래는 환술 계열로 가려고 했었으나, 무산된 듯하다.[4]
게임에서는 앵화충의 설정이 잡히지 않은 1부 시절부터 사쿠라의 폭력 기믹을 살려 격투 공격과 그 필살기를 주로 사용하는 힘캐로서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1부 시절에 묘사됐던 사쿠라의 속마음이 스탠드로 나와 공격하는 패턴은 게임판 사쿠라의 전통이라 할 수 있었다.
2. 기술표[편집]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3. 인술(忍術)[편집]
- 변신술(変身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