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광전대 마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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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광전대 마스크맨의 등장인물. 통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닌자[3]의 직계 자손이다.
2. 특징[편집]
가문에서 내려오는 인술과 변장 기술이 특기이고 표창의 명수이다. 쿠노이치라는 것에 강한 자부심이 있으며 이런 점 때문에 팀을 이탈하여 개별 활동을 한 적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댄스가 특기기도 하여 작중에서 돈이 없어 춤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에게 무료로 댄스 레슨을 해주기도 한다.[4] 닌자의 움직임을 이용한 가볍고 날렵한 아크로바틱 액션이 특기이다.[5] 구자호신법 때 손 자세는 투(鬪).
옐로 마스크의 특기로는 닌자의 특성을 살린 "옐로 마스크 그림자 분신"[6]이 있다. 본인 제외 1명~8명까지 늘린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공중제비 등 여러 아크로바틱한 동작으로 지저수에게 큰 혼란을 줘 눈 깜짝할 새에 치명타를 먹이는 강력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하루카가 마음이 약해졌을 때에는 제대로 발휘가 되지 않는다. 기술 종료 후엔 분신들이 하루카에게 일제히 모여 끝이난다.
지난 전대에서 보여진 덴지맨, 다이나 블랙에 이은 분신의 기술로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히어로 쇼에서 사용하는 슈트를 빌려오고 여러 슈트액터를 대동했으며 하루카 역의 나가타 유키 또한 슈트 액트리스로 참여했다. 이 연출은 후에 공룡전대 쥬레인저의 타이거 레인저가 그대로 응용해서 보여주었다.
또한 아크로바틱에 능통한 옐로 마스크를 중심으로 파이브 어택이라는 복잡한 포메이션 공격 전술이 있으며 날렵한 움직임이 주력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하루카가 이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고생을 많이 했었다.[7]
닌자 집안[8]의 무술 교육 방침 때문인지 남자 멤버들을 휘어잡을 정도의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이런 모습 때문에 동료들이 하루카에게 의지하는 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남자 멤버들이 이런 점을 놀리면서 여자 대접을 안 해줄 때도 있다. 하지만 엄격한 교육 때문에 어린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 인형에 대한 그리움[9]을 갖는 등 소녀다운 면도 엄연히 존재한다.
평소 4날의 표창, 연막탄, 앵커 등의 무기를 숨겨 갖고 있으며 구절편 채찍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트 퀸 카렌 미즈키, 체인지 피닉스 츠바사 마이와 함께 슈퍼 전대 시리즈에서는 극히 드문 숏컷 헤어스타일의 여전사. (처음에는 짧은 단발이었으나 14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숏컷) 1화 기준 포지션은 아키라, 모모코와 같은 피트 스탑 담당.
하루카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12, 18, 31, 41[10], 47화 등이 있다.
3. 오프닝 소개 장면[편집]
4.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1:26:24에 나무위키 하루카(광전대 마스크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생년월일은 1964년 3월 19일. 나가타 유키는 체인지맨 팬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이 팬클럽에서 마스크맨의 배우로 캐스팅 되었다. 후에 지구전대 파이브맨 6화에서 뉴스 캐스터 역으로 출연한다. 레드마스크 역할을 맡았던 카이즈 료스케, 블랙 마스크 역할을 맡았던 쿠사카리 코우이치와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대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2]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최종화에서 가게 손님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3] 한국어(대영팬더) 더빙판에서는 무술인으로 현지화 되었다.[4] 47화에서 볼 수 있듯 아이가 지쳐 도망갈 정도로 굉장히 강단있고 엄격한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하며 춤에 대해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닌자 교육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숨기고 살아야 했던 하루카의 또 다른 이면이 보이는 부분이다.[5] 실제로 담당 슈트액터인 아카다 마사토가 아크로바틱에 매우 능통해 작 중에서 절륜의 액션을 보였다.[6] 더빙에서의 명칭은 "옐로 마스크 분신술" 또는 "옐로 분신"[7] 31화 참조[8] 대영팬더 더빙판에서는 수입 및 출시 연도인 1990년대 당시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라 무술인 집안으로 현지화되었다.[9] 18화 참조[10] 모모코와 공동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