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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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업분야
3. 관련 기획
4. 사건사고


공식홈페이지 / 공식 유튜브 /
공식 트위터 : 월간 하비재팬, 하비재팬 상품기획부 트위터


1. 개요[편집]


하비재팬(ホビージャパン, HJ)은 1969년에 만들어진 서브컬처이자 하비 잡지, 출판회사로 보드 게임쪽에 특화되어있다.

본사는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2초메 15-8에 있다.

2. 사업분야[편집]


회사명과 동일한 이름으로 하비재팬이란 명칭의 잡지를 발간하며, 밀리터리 모형, 에어소프트건서바이벌 게임, 건프라, 피규어 모형 전반의 일체를 다룬다. 이외에도 TRPG를 다루는 '월간 RPG'도 발간한다. 잘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한때는 하비재팬 잡지의 부록격으로 좀 더 매니악한 분야를 다루는 무크지인 S.M.H(Sensational Model & Hobby)도 나왔었다.

주로 다루는 주제가 피규어장난감, 각종 프라모델인 이유로 인해 관련 제품 등도 직접 프로듀싱하며,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라이트 노벨도 내고 있다. HJ문고가 하비재팬의 라이트노벨 레이블이다. 근래는 주력특징을 잘 살려 상품기획부 측에서 피규어 판매, 홍보를 기획할때 야애니에 버금가는 초단편 애니메이션을 주력으로 내고 있다. 비키니 워리어즈sin 일곱 개의 대죄가 대표작.

2019년부로 AK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한국에 정식발매를 하고 있는데, 약칭인 HJ만 써서 '월간 HJ' 로 출간했다. 2019년 11월, 12월 무료 체험판을 시작으로 eBook 으로만 출시 중이며, 체험판도 100여 페이지, 정식 출시판은 5,900 원에 180 페이지 정도된다. eBook이라 서적에 비해 보관성이 아쉬울 순 있지만 이미지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고 고해상도이기 때문에 화질에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양권의 TCG보드 게임, TRPG의 수입도 주 사업 중 하나이다. 매직 더 개더링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수입한 업체였고(1996년부터 2005년까지, 이후 2006년부터 타카라토미가 수입하다 2012년부터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일본지사가 직접 발매중이다.) 던전 앤 드래곤도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수입하였다.


3. 관련 기획[편집]




4. 사건사고[편집]


편집자가 되팔이를 옹호하는 트윗을 올려서 큰 논란이 생겼다. 결국 해당 직원은 해고되었고 편집장 등 윗선 또한 강등 처분[2]을 당했으며, 한일 양국에서 강한 비판의 목소리 나왔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토이 유튜버 오타파가 이를 강하게 비판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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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비재팬이 카도카와의 감수 아래 제작과 유통을 담당한다고 되어있지만 하비재팬은 Ange Vierge의 원작자들 중 한 명인 아라이 켄지(아라이P)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기 때문에 권리자인 카도카와의 감수는 아라이P의 권한 밖이었던 f4사무라이 제작의 모바일 게임과의 세계관 조율에 가까울 것이다.[2] 하비재팬의 주요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반다이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 결과라고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반다이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물량에 고심하고, 이러한 사태의 한 축인 되팔이를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