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그림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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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그림자 환영 난투.png

덱을 자유롭게 구성하면, 나머지는 내가 마지막으로 낸 카드를 복사하는 그림자 환영 카드로 채워집니다!

1. 개요
2. 룰
3.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3.1. 공용 카드
4. 대화 로그
5. 기타
6.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편집]


2018년 1월 11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35주차 테마.

덱을 직접 짜되, 30장 미만의 카드로도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남은 자리는 대신 환영자객 발리라의 그림자 환영 카드가 차지하게 된다. 후공은 동전 대신 카드를 한 장 뽑는다.

2018년 6월 21일 158주차 테마로 재등장했으며, 선술집 난투 3주년 기념 난투가 되었다. 정규전 카드로만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후공의 동전은 그림자 환영 카드로 바뀐다.[1]

2. 룰[편집]


한글명
그림자 환영
파일:636372654627906333.png
영문명
Shadow Reflection
카드 세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 종류
주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도적
황금 카드
황금 환영자객 발리라의 효과
비용
-
효과
내가 카드를 낼 때마다 그 턴에만 그 카드로 변신합니다.
낼 때마다 낸 그 카드로 변신하는 효과이므로 패에서 없었다면 이전에 낸 카드로 변신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드로우 카드를 냈을 때 덱에서 뽑힌다면 드로우시킨 그 카드로 변신하지 않는다.

3.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편집]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 전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주술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도적
퀘스트 도적이 제법 할만하다. 무기도적도 상당한 편.
  • 지하 동굴 : 그림자 환영 덕분에 퀘스트를 깨거나 깬 이후 콤보를 넣기가 매우 편하다. 환영만 적당히 잡혀줘도 퀘스트를 3, 4턴 내에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 퀘스트는 첫 턴에 저절로 잡히기때문에 환영의 비율을 높이고 0, 1코스트 하수인을 넣는것이 좋다. 적절히만 섞어주면 패가 모조리 환영만 잡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반대로 저코스트 하수인이 한장만 잡혀도 환영이 모조리 퀘스트를 깨기 위한 재료로 바뀌기 때문에 환영의 효율이 매우 좋다. 하수인 수급을 도와주는 반딧불 정령이나 돌진이 달린 멧돼지가 좋다
  • 왕의 파멸 : 맹독이 환영으로 복제가 되니, 패만 적당히 모이면 상당히 강력한 무기가 탄생한다.
  • 회피 : 원콤이 판치는 이런 난투에서 원콤을 방지해준다.
  • 위조된 동전, 에드윈 벤클리프 : 동전으로 고코스트 사기를 칠수 있으며 벤클리프도 무럭무럭 키울 수 있다.
  • 주의 카드 :
  • 성기사
아예 작정하고 환영을 배제한 뒤 홀수기사를 운영하는 것도 좋다. 이번 난투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원콤에 취해서 광역기를 잘 안 쓰기 때문에 웬만해선 안 진다. 다만 홀수기사를 할 거면 환영은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안 그러면 바쿠 능력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사냥꾼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드루이드
약빠는 노루답게 전반적으로 코스트 사기를 치기 매우 수월하다. 정자는 필수카드.
  • 달빛 섬광 : 0코스트 주문이라 몇번이고 날려도 마나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말리고스와 연계해서 손쉽게 콤보를 넣을 수 있다.
  • 흑마법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마법사
얼음창, 얼음화살, 주문 공격력 등으로 원콤을 노리거나 상대의 특정 덱을 카운터하거나 하는 용도로 거의 쓰인다. 특히 작정하면 정분내열로 대표되는 사제를 카운터치기 좋은 직업이기도 하다.
  • 마법사의 수습생 : 주문을 1코 줄여준다.
  • 얼음창 : 가젯잔 경매인, 수습생과 연계하면 원콤을 노릴 수 있으며 원콤이 아니더라도 폭딜을 줄 수 있다.
  • 파멸의 수습생 : 주문 콤보가 판치는 이런 난투에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사제는 고통같은 카드를 웬만해서 넣지 않기에 많이 난감해진다. 녹아내린 환영이나 메디브의 메아리 등과 조합하면 더욱 흉악해진다. 다만 하수인 위주의 덱에는 큰 효과가 없다.
  • 사제
광명의 정령과 신의 권능: 보호막 두 카드를 축으로, 주류인 덱은 크게 1.내면의 열정을 더해 천정내열식의 OTK를 노리는 덱, 2.정신 분열을 더해 슈팅 OTK덱. 3.내면의 열정과 정신 분열을 둘 다 넣어서 쓰는 덱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내면의 열정은 하수인 딜로 승부를 보는 방식으로 4~5턴 이내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상대도 이에 대한 대책으로 카운터 카드도 많이 들고 오는 편. 정신 분열쪽은 광명의 정령 2장을 내야 하기에 4턴이 돼야 한다. 정신 분열을 쓰는 것을 상대가 웬만해서는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
이 4장 외의 나머지 카드는 카드 패가 꼬이지 않는 수준에서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 취향에 따라 고려하면 좋다.
  • 광명의 정령, 신의 권능: 보호막 + 내면의 열정 or 정신 분열
  • 천상의 정신 : 내면의 열정의 영원한 파트너. 어차피 광정과 신보만 잘 잡히면 2턴부터 고대의 존재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손패가 꼬일 수도 있는 천정은 배제하는 것도 좋다.
  • 암흑의 환영 : 좋은 서치카드. 주의해야 할 점으로 그림자 환영 카드는 손패와 에서 내가 가장 최근에 사용한 카드로 바뀌기에 그 턴의 가장 첫 번째 카드로 암흑의 환영을 사용할 경우 그림자 환영이 발견의 선택지에 포함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덱 속의 그림자 환영이 발견의 선택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 부활 : 주로 죽은 광명의 정령을 되살리는 용도. 다만 일단 광명의 정령이 한번 죽어야 쓸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손에서 카드가 놀 수 있다.
  • 광기의 물약, 침묵 : 상대 사제가 쓰는 광명의 카운터이자 다른 직업과 싸울 때도 하수인 기반이면 무난하게 좋다.
  • 용의 영혼 : 쓰는 주문 특성상 하수인을 많이 깔 수 있다. 3코부터 용의 영혼을 차야 하기에 템포는 많이 느린 편.
  • 주의 카드 :


3.1. 공용 카드[편집]


  • 흉측한 농사꾼 : 초반에 하수인을 안내는 사제같은 직업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 주의 카드 :


4. 대화 로그[편집]


난투 개방

시간땜장이 토키 : 읽을 것 좀 가져다주시겠어요? 다 괜찮을 거에요.



5. 기타[편집]


어중간하게 덱을 짜서 난투에 들어올 경우, 환영으로 인한 패말림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굳이 1승을 하고 싶다면 그림자환영을 아예 배제하는 빠른 템포의 명치덱을 고르는게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난투를 즐기기 위해 여러 콤보덱을 구상하는 만큼 초반 턴에 하수인이 잘 나오는 경우는 드문 편이며, 그렇기에 빠른 템포를 가지고 있는 돌진 사냥꾼이나 해적 전사 등을 꾸려주면 1승은 쉽게 챙길 수 있다.

환영으로 콤보를 구성하는 경우,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어찌되었던 간에 자신이 가진 기본 카드는 2장이 전부라는 것. 때문에 그 2번 안에 콤보를 손패에 완성시킬 수 없다면 파기하고 다른 콤보를 찾아보는게 좋다. 대부분이 주문 덱이지만 만일 고코스트의 전설 하수인을 다수 전개시키고 싶어서 덱을 구성했다면, 6코스트 이상의 전설하수인을 한 번 내고 더 이상 손에서 낼 카드가 없게 되는 등 단순하게 생각하면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상당하므로, 덱을 구성할 경우 이런 상황도 예상하면서 만들어야 한다.

6. 난투 등장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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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적의 경우 위조된 동전으로 바뀌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