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3인 3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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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바꿔볼까요? 카드를 3장 고르세요. 각각 10장씩 복사되어 덱이 구성됩니다.

1. 소개
2. 공략법
3.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3.1. 전사
3.2. 주술사
3.3. 도적
3.4. 성기사
3.5. 사냥꾼
3.6. 드루이드
3.7. 흑마법사
3.8. 마법사
3.9. 사제
3.10. 악마사냥꾼
3.11. 공용
4. 난투 등장 이력


1. 소개[편집]


2016년 9월 15일부터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66주차 테마. 2인조에서 2장 대신 3장으로 바뀌었다.
2019년 11월 15일(금) 231주차에도 재등장했으며, 이때는 전날 난투장 - 너 금지!가 버그[1]로 인해 연기되어 대체된 난투이다.
2020년 8월 27일 272주차, 2021년 4월 15일 305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인조 당시 룰 숙지에 혼선이 있었기 때문인지[2] 설명문에 각각 10장씩 덱이 구성된다고 명시해 놓았다.

2. 공략법[편집]


전체적인 공략법은 2인조 때와 같다. 하수인 덱이든, 슈팅 덱이든, 핸파 덱이든 카드 간의 시너지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카드 가짓수가 2종에서 3종으로 늘었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많아졌으며, 2인조 때보다 손패가 꼬일 확률이 더 높다.

난투가 등장한지 상당히 오래됐기에 여기에 작성된 덱들도 대부분 옛날 덱인지라 현재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각 직업 항목의 가장 밑에 있는 덱들이 최신 덱이니 위에 있는 덱보단 밑에 있는 덱을 참고하자. 2021년 기준 최강덱은 드루이드의 [해적 패치스 + 거대화 + 연꽃의 징표] 조합이며, 이를 카운터치는 주술사의 [불꽃술사 플러글 + 독성지느러미 멀록 + 번개 개화] , 그리고 필드 클리어 조합과 기타 잡덱들을 카운터치는 마법사의 [주문술사의 흐름 + 맑은 샘물 + 화염구] 조합으로 3파전을 이루고 있다.

3.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편집]


추천 조합은 카드 1 + 카드 2 + 카드 3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카드 1, 2, 3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주시고, 조합들도 마찬가지로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3.1. 전사[편집]


고무나 무기를 활용한 하수인덱, 방어도를 이용한 버티기덱이 가능하다. 각 덱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자.
  • 고무 + 방패병 + 표적 허수아비: 저코 도발로 필드를 잡고 고무로 +2/+2를 부여해 명치만 패는 덱이다. 첫 패만 잘 잡히면 3~4코 안에 게임을 끝낼 수 있다.
  • 방패 밀쳐내기 + 강화 + 방패막기: 방어도를 쌓아가며 무기를 강화시켜 명치를 패는 덱이다. 손패만 따라준다면 무기가 10데미지까지 가기 때문에 강하다. 이번 난투 특성상 하수인이 짤릴 위험은 있지만 무기가 파괴될 일은 정말 희박한 것도 좋은 사실. 도발이 많은 덱 앞에선 무기력한게 단점. 이 덱은 공격기회가 사실상 한정적이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잘라주기보다 명치를 후드려패서 빨리 끝내주는 것이 좋다.
  • 공작 말체자르 + 소용돌이 + 복수: 오직 핸파덱만을 카운터하기 위한 덱이다. 이 문서 아래쪽의 말체자르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말체자르를 넣는것 만으로도 자연화를 쓰는 노루보다는 탈진이 10장 늦게 오고, 패거리를 넣는 도적 상대로도 탈진이 동등한 타이밍에 오게 된다. 특히 핸파노루를 상대할 때에 말체자르를 넣은 다른 덱의 경우에는 정자로 시린빛 떼거리가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데다, 말체가 던져주는 전설들은 대부분 고코스트라 드로우가 거의 막혀버리고, 한두장 겨우 내봐야 자연화 당해버리는 일이 잦아 결국 시린빛 떼거리에 명치가 털리는 일이 많았지만 이 덱의 경우 멀리건부터 소용돌이 & 복수를 3~4장씩 잡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시린빛 10마리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도적의 경우는 패거리때문에 꽤나 운빨이 심하지만 어쨌든 할만하다. 핸파덱을 제외한 다른 덱들에 취약한 것이 약점이지만 소용돌이와 복수 때문에 위니덱, 특히 기소봇을 코어로 하는 기계위니들에는 의외로 해볼만한 편. 물론 커다란 하수인 한둘을 돌리는 덱에는 빠른 서렌만이 답이다.

3.2. 주술사[편집]


  • 눈덩이 거인 + 번개 개화 + 선조의 지혜: 번개 개화로 코스트 사기를 치고 선조의 지혜로 드로우를 하는 것을 반복, 과부하로 0코가 된 눈덩이 거인들을 필드에 깔아 상대를 털어버리는 방식. 필드 압박을 하기 쉽지만 플릭 도적덱 등에게 쉽게 카운터 당한다는 단점이 있다.
  • 해적 패치스 + 불안정한 진화 + 진화: 패치스를 내서 필드를 전개한 뒤 진화카드들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덱이다. 패치스와 진화가 핵심이라 남은 한장은 굳이 불안정한 진화가 아니라 맘에 드는 카드를 커스텀해도 된다.


  • 불꽃술사 플러글 + 독성 지느러미 멀록 + 번개 개화: 플러글 + 독성 콤보로 상대방 필드를 클리어하는 덱. 필드전개형 덱을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다. 플러글 독성이 핵심이라 남은 한 장은 자유 커스텀이 가능하지만 1턴부터 전개하는 패치스 드루이드를 카운터치기 위해 번개 개화를 채용하는 편이 좋다.

3.3. 도적[편집]


  • 토깽이 콩콩 + 그림자 밟기 or 패거리 or 피험자 모집가 +비밀 통로: 무한히 강해지는 토깽이. 4턴쯤만 돼도 9/9 토깽이가 깔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위조된 동전 + 에드윈 벤클리프 + 비밀 통로: 멀리건에서 동전과 비밀통로를 집은 뒤 동전과 비밀통로를 써주다 동전 3장과 밴클리프가 나오면 내버리는 덱이다. 위의 밴클리프 덱과는 달리 아예 첫턴부터 괴랄한 능력치의 밴클리프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첫 턴에 벤클리프를 두장 이상 못낸다면 패치스의 하위호환이다.
  • 위조된 동전 + 플릭 스카이쉬브 + 비밀 통로: 몬스터 덱, 패치스 드루이드, 눈덩이 거인 술사, 콩콩이 도적 등의 카운터. 동전과 비밀통로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6코스트를 채운 뒤 패치스를 싹 없애버리면 된다. 다만 같은 덱이나 무작위 덱, 주문 위주로 구성된 덱과는 만나면 답이 없다.[3]
  • 마음가짐 + 절개 + 비밀 통로: 비밀 통로로 덱을 탈탈 털어가며 절개를 마구 꽂아넣는 덱. 대다수의 슈팅컨셉 덱이 그렇듯이 4~5턴 안에 게임을 끝 낼 수 있다.
  • 위조된 동전 + 사악한 일격 + 비밀 통로: 바로 위에 소개한 맘가 절개 덱과 유사한 슈팅덱. 절개덱과 비교하여 장점은 코스트가 꼬이는 일이 훨씬 적다는 점이지만 단점으론 딱 30딜만 넣을 수 있는 덱이라는 것. 드루이드를 만난다면 2턴에는 칼을 차서 드루이드가 1씩 쌓는 방어도를 상쇄해주어야 이길 수 있다.

3.4. 성기사[편집]


  • 신의 격노 + 잠깐 or 냉담한 반응 + 호랑이 시르밸라: 수비카드로 시간을 끄는 것과 동시에 시르밸라의 비용을 줄이고 신의 격노로 마무리하는 컨셉의 덱이다.
  • 교단 수련자 + 비난 + 로데브: 주문술사의 흐름과 맑은샘물을 이용하여 무한 화염구를 이용하는 마법사 덱을 비롯한 주문법사 덱과 위조된 동전을 베이스로 하는 도적덱의 하드카운터. 상대가 매턴 영웅 능력 말고는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무난히 승리 가능한 덱이며, 플릭 스카이쉬브를 사용하는 도적덱 상대로도 초반 교단 수련자만 무난히 풀어놓으면 6턴[4] 이전에 상대 초상화를 날릴 수 있다.

3.5. 사냥꾼[편집]


  • 강철니 표범로봇 + 기계소환로봇 + 안녕로봇 or 표적 허수아비: 초반 필드를 휘어잡고 명치만 패는 덱이다. 2인조에서 사냥꾼의 악명을 떨쳤던 기계 소환 로봇 + 강철니 표범 로봇에 0코 도발 표적 허수아비를 추가해 더욱 악랄해진 덱. 초반 손패가 잘 풀린다면 3~4코 이내에 게임을 터트리는게 가능하다. 후공에 소환 로봇 3장 + 강철니 1장으로 잡힌다면 2코스트에 말도 안되는 필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3.6. 드루이드[편집]


정신 자극 or 번개 개화를 기본으로 깔고 카드를 구성한다. 고비용 하수인을 깔거나 핸파덱을 짤 수 있다. 제압기가 부족한 덱에게는 강력하지만 기소봇류 하수인 대량 전개 덱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 생물학 프로젝트 + 정신 자극 + 요그사론: 미친 듯한 마나 펌핑 후에 요그사론을 내놓는 전략. 다분히 예능적이라 할 수 있지만, 무한대로 나오는 게 요그사론이라 승부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게 이 덱의 묘미. 번개 개화를 사용하면 과부하때문에 다음턴에 요그사론을 낼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이 덱에는 정신 자극을 채용하는게 좋다.
  • 시린빛 점쟁이 + 자연화 + 정신 자극 OR 번개 개화: 2인조 당시 애매했던 핸파덱이 환상의 콤비네이션을 갖추고 돌아왔다! 시린빛 점쟁이로 드로하면서 자연화로 상대 하수인을 치움과 동시에 탈진을 가속시킨다. 상대가 어설픈 하수인을 쓴다면 바로 덱을 털어버릴 수 있다. 더구나 시린빛 점쟁이가 하수인으로 소환되기 때문에 모이면 모일 수록 아프며 만약 슈팅덱을 만났다면 자신의 시린빛을 자연화의 제물로 쓰면 된다. 핵심은 초반에는 점쟁이를 내지 않고있다가[5] 한번에 몰아서 카드를 풀어버리고, 내 점쟁이까지 자연화시켜 필드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 내 핸드는 털면서 상대에게 드로우를 왕창 쥐어줘야 승산이 있다.
  • 로데브 + 시린빛 점쟁이 + 번개 개화: 핸파덱과 슈팅덱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초반패가 망해도 갖고 놀 수 있는 정도. 주문 하나 못 내거나 1턴에 주문 하나씩 내다가 로데브에게 두둘겨 맞고 게임이 끝난다. 그 외에도 주문을 키코어로 하는 덱들에게 상당히 강하다. 대신 순수 하수인 전개덱에는 빠른 항복만이 답이다.


  • 거대화 + 연꽃의 징표 + 해적 패치스: 거대화로 패치스를 강화하고 해적 패치스를 한꺼번에 까는 덱이다. 이번 선술집 난투의 최강 덱. 멀리건만 적절히 잡혀주면 카운터를 준비한 덱이 아닌 이상 2턴에 킬각이 나오기 때문에[6] 다른 덱으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다. 패가 잘 풀리는 경우 선공 기준 1턴에 1/1 패치스 하나와 7/7 패치스 6장을 깔 수 있으며, 설사 말려서 거대화가 1장만 잡혀도 다음 드로우로 연꽃의 징표 2번으로 5/5 패치스로 명치를 후벼패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하지만 덱에 들어가는 하수인은 결국 패치스 단 한종류이므로, 필드전개형 덱을 카운터치는 조합에는 바로 항복을 누를 수 밖에 없다.
    • 거대화 + 돌엄니멧돼지 + 해적 패치스: 패치스 저격덱에 대응하기 위한 거대화 패치스의 커스텀 덱. 연꽃의 징표가 없기에 멀리건 운이 조금 나쁘다면 2턴 확정킬은 불가능하지만, 거대화를 잔뜩 먹인 돌엄니멧돼지의 힘으로 거대화 패치스의 카운터덱을 카운터 칠 수 있다.
    • 거대화 + 자연화 + 해적 패치스: 패치스 저격용 플릭 덱을 다시 저격하는 커스텀 덱. 패치스를 내지 않고 영능으로 명치만 치다가 플릭이 나오는 족족 자연화로 잡아준다. 도적이 플릭을 내지 않으면 영능 차이로 이기고, 플릭을 낸다면 자연화의 힘으로 도적의 탈진을 앞당긴다.

3.7. 흑마법사[편집]


  • 영혼관 + 자락서스의 주먹 + 식기골렘: 온갖 버리기 덱의 끝판왕. 영혼관으로 드로우를 보면서 자락서스의 주먹과 식기골렘으로 필드를 장악하는 덱이다. 이전에는 말체자르의 임프와 영혼의 불꽃 등을 썼으나 영혼관이 등장하면서 훨씬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해졌다.
  • 패치스 + 화염 역병 + 하수인을 보충할 수 있는 생성 카드 1장: 패치스를 깔아 화염의 역병을 사용해 패치스 드루이드를 저격하고 발견 카드로 하수인을 보급하여 플릭 스카이쉬브를 넣는 도적 덱을 카운터친다. 다만 패치스 드루이드 카운터는 독성 플러글덱이 대세가 되었으므로 플릭도적을 만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3.8. 마법사[편집]


  • 주문술사의 흐름 + 맑은 샘물 + 화염구: 초반에 주문술사의 흐름을 사용해 카드들의 코스트를 낮춰놓고 4턴부터 맑은 샘물로 드로우와 마나회복을 해가면서 저코스트의 화염구를 날려주면 된다. 이전까지는 마법사의 수습생을 내고 드로우 카드와 슈팅 주문으로 피니쉬를 내는 덱들이 있었지만 맑은 샘물의 추가로 전부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 얼음 방패 + 얼음창 + 얼음 화살: 핸파 덱과 주문 덱들의 하드카운터이다. 얼음 방패를 씌워놓고 영능으로 피를 야금야금 깎다가 킬각이 나오면 얼음 화살 얼음창을 날려서 명치를 터트려버린다. 첫 손패는 얼음창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난 선술집 난투와는 조금 다르게 얼방이 손에 잘 안 쌓이고 필요할 때에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핸파덱을 상대할 때에는 미리 얼음 화살로 상대 명치를 조금 때려 놓는 것이 좋다.
  • 얼음 방패 + 잊힌 횃불 + 시린빛 점쟁이(or 연구프로젝트): 탈진얼법 덱이다. 얼음 방패로 버티면서 시린빛 점쟁이로 패수급을 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탈진 데미지 + 잊힌 횃불의 누적딜로 상대를 치는 조합이다. 잊힌 횃불 덕에 웬만해서는 탈진 피해를 5-6턴 더 늦게보기때문에 상대에게 일방적인 탈진 피해를 줄 수 있는것은 덤. 영불 + 말체임프 + 자락주먹 덱과 필드덱의 극카운터이다.

3.9. 사제[편집]


  • 광명의 정령 + 암흑의 환영 or 암흑 속에서 번창하리라 + 정신 분열: 손에 정신분열을 모아서 4턴 이후에 광명의 정령 두개를 내고 정신분열 슈팅으로 끝내는 덱이다.
  • 치유의 마법진 + 어둠을 받아들여라 + 정신 분열: 하수인 덱을 카운터치면서 정신 분열로 슈팅을 하는 덱이다. 상대가 하수인을 소환하느라 손패를 다 털었을때 어둠치마를 써서 필드를 다 태운 뒤 여유롭게 슈팅을 할 수 있다. 다만 패치스 드루이드를 제대로 카운터 칠 수는 없는데, 거대화 2~3번을 쓴 패치스를 밀어내는데는 어둠치마치마 세장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첫 러쉬를 막아낸다 하더라도 손패를 다 써버려 후속 패치스 3마리를 막지 못해 지는 경우가 많다.

3.10. 악마사냥꾼[편집]


  • 용감한 수습생 or 더러운 마귀 + 쌍날 베기 + 악마의 벗 or 마나 연소: 저코스트 러쉬를 통해 상대 명치를 치는 어그로 덱이다. 다만 다른 필드 전개형덱에 비해 템포가 많이 느린데다 딱히 이렇다할 장점도 없어 이번 선술집 난투에서 굳이 악마사냥꾼을 해야겠다면 아래 공용에서 소개한 덱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3.11. 공용[편집]


  • 공작 말체자르 - 핸파 덱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시작할때 핸드에 있는 카드를 더하면 거대아가미 마냥 60장의 덱으로 시작한다. 덱에 카드를 넣어주는 카드(잊힌 횃불이나 패거리 등)까지 사용한다면 핸파덱이 먼저 탈진을 당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총 60장짜리 덱만 해도 자연화[7]를 넣은 드루이드 덱에는 10장의 탈진 우위를 점할 수 있고 패거리[8] 를 넣은 도적 덱에도 동등한 수준이 된다. 그러므로 나머지 두 장의 경우 덱 수를 더 늘리는 카드보다는 필드를 클리어할 수 있는 저코 주문 카드[9]를 넣는 쪽이 버티는데에 도움이 된다.


  • 장의사 + 오염된 노움 + 적당한 죽음의 메아리 카드: 장의사의 롤백으로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 된 장의사 덱이다. 패치스가 없는 유저들이 필드 전개형 덱을 하고 싶을때 제일 괜찮은 선택지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4. 난투 등장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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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기장처럼 패배를 3번하면 게임을 멈춰야 하는데 패배해도 계속할 수 있었다.[2] 2인조 설명문에 '보여준 2장으로 덱을 만들어 준다'고 했기 때문에 나머지 28장을 컴퓨터가 알아서 채워준다고 혼동하는 경우가 있었다.[3] 같은 덱과 만나는 경우, 내 플릭이 상대 플릭을 찌르면 내 덱도 터지는데 이때 덱의 플릭이 덜 타서 탈진이 나중에 오는 쪽이 이긴다. 칼을 먼저 차냐 아니냐는 탈진차이가 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4] 위조된 동전 및 동전도 주문비용 증가에 영향을 받으므로 후공이라도 첫 플릭 스카이쉬브의 전투의 함성이 발동할 수 있는 때는 6턴이 된다[5] 잘못하면 상대에게 콤보를 쥐어준다.[6] 1턴에 거대화 패치스 소환. 돌진이 없어서 2턴에 공격해야 한다. 너프 전이였으면 그야말로 원턴 킬.[7] 자연화 10장으로 이쪽의 탈진을 20장만큼 앞당김[8] 패거리 10장으로 상대 덱에 총 30장 추가함[9] 특히 노루의 경우에는 정자로 시린빛 떼거리가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데다, 말체가 던져주는 전설들은 대부분 고코스트라 드로우가 거의 막혀버리고, 한두장 겨우 내봐야 자연화 당해버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