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몬스터/자연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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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몬스터

1. 개요
1.1. 몬스터 일람
1.1.1. 벌
1.1.2. 나방
1.1.3. 선인장
1.1.4. 거미 ★
1.1.5. 만드라고라
1.1.5.1. 그린 만드라고라
1.1.6. 퀸 ★
1.1.6.1. 스위트 퀸★
1.1.7. 호넷 ★★
1.1.8. 알라우네 ★★☆
1.1.8.1. 델피니움


1. 개요[편집]


주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생물을 기반으로 제작된 몬스터들이다. 자연계 몬스터 대부분이 상태이상 유발시키는 공격을 한다.

1.1. 몬스터 일람[편집]



1.1.1. 벌[편집]



파일:QobuFiH.jpg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20160824201002qUPRtBxA.jpg
기존 모습
커스 벌
1섬에서 만나게 될 적이다. 랜서와 아처에게 약하다. 특히 아처에겐 쥐약으로, 아처가 공격할 경우 벌은 땅에 떨어져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일반 공격을 플레이어 주위를 빙빙 돌다가 틈을 봐서 침을 찔러넣는다. 독에 걸리게 되니 주의. 체력이 반으로 떨어지면 비행 속도가 약간 감소하며, 공격은 3연속 찌르기로 변한다.

1섬 나이트메어 난이도에 커스 벌이 생겼다. 돌진찌르기와 유도성이 있는 독구슬을 발사하는 패턴이 생겼다.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그래도 쉽게 잡히는 몬스터지만 앳 랜덤 타워3에서는 떼거지로 나와 그야말로 멘붕을 선사한다.


1.1.2. 나방[편집]



파일:MGD6IFI.jpg

7섬에서 만나게 될 적이다. 관통계 공격에 약하고, 불속성에도 약하다. 하지만 마도사에게는 대미지를 거의 받지를 않는다.

적들 근처에 붙으면서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 주위의 몬스터를 회복시켜주며, 공격력 버프를 걸어준다. 나방이 죽을 경우 주위의 몬스터를 크게 회복시켜주고 죽는다.

주위에 몬스터가 없고 앞에 플레이어가 깔짝댈 경우, 독을 뿌려서 상태이상을 걸고 대미지를 입힌다. 그러나 서포트역할답게 대미지는 적은편.

어째선지 한국판에서는 힐량이 미미하고 공격력 버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나마 힐은 일부 멀티에선 일부러 크게 조정하기도 하고, 죽을때 단말마 형식으로 내뱉는 힐은 일본판과 동일하다.


1.1.3. 선인장[편집]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40478565.jpg

9섬에서 만나게 될 몬스터. 관통계에 약하고 타격계에 내성이 있다. 이 선인장은 캐릭터가 가까이 접근 하지 않았을 시 틈을 노려서 가시를 날려 봉인 상태를 걸고 캐릭터가 가까이 접근 했을 시 땅속에서 올라와 발레하듯이 춤추면서 공격하거나 빙빙 돌며 가시를 날려 봉인 상태로 만든다. 특히 이 때 발레하듯이 춤추면서 이단 옆차기를 날리는 패턴이 있는데 대미지가 은근 강한데다가 판정이 묘하게 길어서 다소 어이없게 얻어맞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할 것.


1.1.4. 거미 ★[편집]



파일:QtiJ3Hz.jpg
3섬부터 나오는 몬스터이다. 무투가, 워리어의 공격에 약하지만 아처,랜서,드래곤 라이더의 공격에 내성이 있다.

패턴은 입으로 거미줄 3개를 뿌리기, 근접해서 앞다리로 2회 연타공격, 뒤쪽에 있을때 독침으로 3번 공격, 플레이어를 향해 쏘는 포박실이 존재한다.

거미줄 3개를 뿌리는 공격은 맞으면 대미지가 1 달지만, 슬로우 상태이상에 걸려버린다. 거미가 매우 자주쓰는 공격이다.보스전에서 다른몹들을 상대하다 거미를 만나면 바닥에 거미집을 겹쳐서 깔아논다 좁은길이라면...

근접해서 앞다리로 공격하는건 대미지가 의외로 높다. 뒤쪽에 있을때는 앞다리 대신에 독침으로 공격한다. 독침 공격이 조금 더 대미지가 높다.

포박실은 플레이어를 바라보며 쏘는데, 이것에 맞으면 플레이어는 큰 대미지를 받고 점착상태가 되어 행동도 못하고 캐릭터 체인지도 못하게되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빨리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거미가 순식간에 달려와 높이 뛰어 독침으로 내려찍는다. 점착상태는 화면을 빨리 터치해 빠져나오자.

재규어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보스 몬스터다. 그래서 재규어처럼 의외로 약한 녀석이다. 거미줄은 구르기를 쓰면 걸리지 않고 없앨 수 있으며, 포박실에 걸렸을 때는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꿈틀거리면서 빠르게 점착상태를 풀 수 있다. 공격력이나 내구력 면에서 현재 메타에 따라오지 못해 자체적으로는 위협적인 적이 아니지만 아차 하면 거미줄 때문에 걸리는 슬로우 때문에 매우 귀찮은 보스. 빨리 처리하지 않아 화면 가득히 몇겹이 겹치게 거미줄을 깔아놓은 걸 보면 짜증이 난다. 하지만 사실 거미줄을 밟아서 슬로우에 걸리는 경우보다는 거미가 직접 거미줄을 뱉어내는 순간 맞고 걸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주의. 사전준비동작이 작아서 잘 안보이고 순간적으로 거미 앞쪽에 넓은 범위로 줄을 뿌리기에 아차 하는 순간 슬로우에 걸리게 된다.

거미줄에 맞아서 슬로우 상태가 된다면 거미는 플레이어에게 달려와 앞다리공격을 시도하려한다. 하지만 지형이 좁아서 거미가 못 지나가는 지형이라면 이 패턴을 이용해 매우 쉽게 거미를 처리할 수 있다.

고위 멀티일 경우 다른 보스들보다 체력이 빵빵하다. 관통계일 경우 주는 대미지가 4분의 1로 줄어들어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게 된다.

1.1.5. 만드라고라[편집]


파일:external/gamewith.akamaized.net/34e249012fa370a76fc64543605cebee.jpg[1]
저주 도끼 퀘스트로 새로 추가된 몬스터로, 버드종의 상위호환형이지만 커스형 몬스터임에도 새로운 몬스터로 등장했다. 버드와는 달리 땅에 박혀있는 상태에서도 이동하여 아쿠아처럼 튀어오르는 패턴을 사용하며, 울음소리 패턴은 혼란을 건다. 하지만 땅에 박혀있는 상태에서 죽이면 안 되는게 최후의 발악 울음소리는 검은 파동과 맞물려 매우 소름돋으며 회피하지 못하면 저주에 걸려 HP를 1로, SP를 1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특히 이 몬스터의 가장 무서운 점은 어두운 맵에서 잘 안보인다는 것으로, 협력배틀 퀘스트에서 광역스킬로 잘못 죽인다면 파티가 그냥 무너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가장 무서운 몬스터. 어떤 면에서는 어느 캐릭터든 공평하게 저주상태이상을 걸어 버리니 어떤 보스 몬스터보다도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다. 따로 상대하면 어떻게든 땅에서 나오게 하여 처리가 가능하겠지만 다른 몬스터와 섞여서 나올 경우는... 만드라고라의 단말마는 상태이상 취급이니 만드라고라가 출몰하는 맵에서는 상태이상 배리어를 지닌 캐릭터나 무기를 소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 패턴
1. 땅에 박힌 채로 다가오기
- 바닥에 밀착해서 다가오다가 근접하면 튀어나와 공격한다. 이 공격에 맞으면 슬로우가 걸린다.
- 한 번 튀어나오면 다시 땅에 안박히는 버드와 달리 다시 땅에 박는게 가능하다.
2. (땅에 박혔을 때) 괴성 지르기
- 자신의 주위로 음파를 날려서 극소량의 대미지와 함께 혼란을 건다.
3. (땅에 박혔을 때) 단말마
- 죽어서 사라지기 전에 화면에 보이는 맵 바깥까지도 뒤덮는 거대한 음파가 퍼진다.
- 맞게 되면 저주상태에 빠진다.
- 회피법은 정확한 타이밍에 구르기 또는 스킬 사용으로 피하기.[2]
4. (땅에서 빠져나오고 나서) 연속 타격
- 버드처럼 연속공격을 하며 역시 대미지가 상당히 높다.


1.1.5.1. 그린 만드라고라[편집]

만드라고라의 파생형.
외형은 같지만 외형채색이 초록색이다.
버드류의 파생처럼 땅에서 박힌채로 죽을경우 캐릭터에 걸린 버프를 모두 지우는 동시에 일정 시간동안 버프를 받지 못하는 상태로 만든다. 구르기로 피할 수는 있지만 간혹 재수가 없을 경우 버프만 지워지는 경우가 있다.


1.1.6. 퀸 ★[편집]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06991819.jpg
2섬부터 나오는 중간 보스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광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다.
멀리 있을 때는 양쪽 줄기를 땅에 꽂아 플레이어 발 밑에서 줄기가 튀어나와 다운 공격을 하는데 닿는 범위가 어지간한 맵 거리 안은 닿을 정도로 엄청나지만 대미지가 무조건 1로 설정되어 있다. 그냥 플레이어를 다운시켜 귀찮게 하는 정도. 더불어 다운시에 사라지는 스킬 효과도 없어진다 땅에서 튀어나올 때 외에 다시 들어갈 때도 공격판정이 발생하니 주의. 이 외에는 양쪽 줄기를 번갈아 휘두르는 공격을 하는데 역시 줄기가 길어서 리치가 엄청나고 범위도 넓은데다가 두번 휘둘러서 굴러 피하는 타이밍도 두번을 타이밍 좋게 굴러야 한다. 그 외에 앞쪽에 독 브레스를 내뿜는 공격을 하며, 근접 시 한쪽 줄기를 휘두르는 공격, 양쪽 줄기로 2연속으로 찌르는 공격, 줄기를 비틀어 회전하는 공격, 입으로 삼켜 씹은 뒤 내뱉는 대인저러스 어택 판정의 공격이 존재한다.

그래도 고정형 보스들 중에서는 뒤에서 다른 보스들 보조하는데 위협이 크므로 주의.

1.1.6.1. 스위트 퀸★[편집]


해피 스위트 콜라보 버전. 기존의 퀸과는 다르게 가장 처음에 비스켓 모양의 배리어를 치는 패턴이 있는데 이 배리어가 펼쳐질경우 정면으로 들어오는 공격은 일절 먹히지 않기 때문에 뒤로 돌아가서 공격하거나 상태이상을 걸면 배리어가 사라지는 틈을 타서 공격하면 된다.

그리고 기존의 독을 뿜는 패턴이 초코를 뿜어내는 패턴으로 바뀌어 맞게되면 초콜릿 범벅 상태이상에 걸리게 된다.

1.1.7. 호넷 ★★[편집]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22019516.jpg
7섬 최종보스로 가루다를 뛰어넘는 기동성과 공격력을 자랑하는 보스. 이동속도가 심각하게 빨라서 저게 이동하는건지 쿨타임이 없는 텔레포트를 보는건지 기겁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호넷을 상대할 때는 1대 1 상황을 빠르게 만든 후 미니맵을 보고 플레이하는 쪽이 편하다.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화면 줌을 조절해 최대한 시야를 넓히자.

패턴은 독침 찌르기, 독 쏘아내기, 잡아서 던져버리기, 빔 공격, 소환, 방어막이 존재한다.

독침 찌르기는 일반적인 벌의 기본 공격과 매우 비슷하다. 이 때문에 공격시 이동거리가 길어 스킬을 맞출 때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잖아 있다. 빠른 기동성 때문에 사정거리가 길게 느껴지는 공격이다.

독 쏘아내기는 몸을 움츠렸다가 전방으로 독을 쏘아내는 형태다. 맞으면 중독 상태이상에 걸리는데, 이와는 별개로 대미지도 매우 강하다. 사정거리가 매우 길지만 좌우 폭이 좁아 구르기를 통해 피하기 쉽다. 딜레이는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범위가 좁고 지속시간이 긴 스킬(일례로 카라 사바흐의 2스킬)은 쏘아 맞추기 힘들다. 물론 맞았을 경우 즉사방지를 믿고 싸우는 캐릭터는 독 대미지에 장렬히 산화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잡아서 던져버리기는 스킬의 무적 판정보다 위에 있는 데인저러스 어택 판정의 기술이다. 이 기술 때문에 미니맵을 보고 플레이해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판정이 매우 좋아 충분히 구르지 못하면 잡혀 바닥에 내팽겨쳐져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보통 2가지 방법으로 이 패턴을 파훼하는데, 하나는 미니맵에서 호넷이 없어졌을 때부터 열심히 달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잡으러 오는 호넷을 스킬로 쏘아 맞춰 경직시키는 것으로 기술을 끊는 방법이다!(제로키스 2스킬과 비비 2스킬이 이 역할을 할 수 있다.) 혹 잡히더라도 극악의 다단히트+다운 판정(미노타우르스의 도끼, 고릴라 종의 해머 돌리기)에 비해 부활힐이 훨씬 쉬운 넉백 + 단일 히트 판정이라 힐러가 손쉽게 살릴 수 있으며, 즉사방지도 적용된다. 조금만 실력이 늘어도 잡기를 피한 후 무지막지한 딜레이에 연속으로 스킬을 꽂아넣어 죽이는 테크닉을 볼 수 있으니, 하고프 유저의 실력을 가르는 기준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빔 공격의 경우 주위에 보라색 소용돌이가 생기며 충전을 하다가 앞으로 쏘아내는 방식인데, 배율이 매우 높다. 물론 다단히트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즉사방지 등은 적용된다. 또한 딜레이가 길어 시전 동작을 보고 스킬을 써서 피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환의 경우 호넷의 종에 따라 소환되는 몬스터가 다르다. 지금까지 공개된 것은 4종류로, 모션만 있는 경우, 힐 모스가 소환되는 경우, 커스레온이 소환되는 경우, 군대 벌이 소환되는 경우이다. 힐 모스를 소환할 경우 호넷의 피가 순식간에 회복되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 보통은 소환 모션[3]을 보고 광역 스킬을 써 소환된 몬스터를 바로 제거하는 것이 정석이다.

방어막의 경우 체력은 6000~20000으로 매우 다양하나, 타격계 공격에 약하기 때문에 호넷을 상대할 때 무투가를 끼는 것은 기본이 되었다. 이는 고난도 멀티에서 무투가가 많이 보이는 것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

여담으로 일본의 한 유저는 호넷의 소환패턴을 계속 유도해서 맵의 절반을 벌때천지로 만들어버리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영상 랙이 엄청나니 주의

최근에는 만티코어보다 안쓰러운 몬스터가 되어버렸다. 타임 챌린지에서 가장 빨리 광탈당하는 몬스터로도 유명.[4] 이를 이용하여 과거의 7성 귀무사 타임어택에 이어서 호넷을 빠르게 잡아내서 멀티를 최단시간에 클리어하는 노가다가 성행하게 되었다.


1.1.8. 알라우네 ★★☆[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알라우네.png
Brave the Lion 3에서 추가된 몬스터.

자연계, 마장수종이다.
설정상 샤텐슈필의 루엘이 변모한 형태로 등장한다.
패턴이 상당히 괴악한데 전방으로 느린속도로 나아가는 초음파를 발사하는데 피격당할시 혼란에 걸리게된다. 전방 부채꼴 범위로 가시줄기를 땅에서 솟아오르게 하는 패턴도 있는데 연달아 맞을경우 상당히 위협적이니 웬만하면 뒤로 돌아가서 상대하는것이 좋다.

가장 특징적인 패턴으로 4방향으로 빔을 회전시키며 발사하는 패턴이 있는데 단일로 상대할경우 구르기나 저스트가드로 회피하기가 쉬운편이지만 나중에 다른 보스몹들과 연계해서 공격할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위협적인 패턴. 데인저러스 어택기를 2가지 가지고있는데 잠시 기를 모으면서 플레이어를 추적하다가 전방으로 엄청난 굵기의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위력이강력하고 플레이어를 추적하다가 발사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피해주지 않으면 얻어맞기 십상. 다행히 발사중에는 플레이어를 추척하지않으니 이점을 이용하자. 두번째 데인저러스어택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플레이어를 삼킨다... 맵끝까지 삼키고 돌진해서 두번 씹고 내뱉는데 대미지는 그럭저럭이지만 가장 위협적인 이유는 플레이어의 스테이터스가 전부 하락하는 상태이상이 걸리고 알라우네가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 그레이브로 상대할경우 스테이터스 하락상태를 치료할수 있지만 여타캐릭일경우 상당히 고전하게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더글라스3 스토리의 배포캐릭터인 그레이브로 상대할경우 난이도가 급감한다. 더글라스2 당시에 시크릿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압도적인 공격력과 체력으로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고전하게 만든것에 비해서 알라우네는 그레이브의 압도적인 마장수종 배수에 의해서 고작 가드차지 2스킬 4번만에 쓰러지는 허약함을 보여준다... 물론 패턴으로 미루어보아 이후 고위멀티에서 상당히 성가신적이 될것 같지만 더글라스2 시크릿 던전에서의 전투를 예상하며 비장하게 도전한 플레이어들은 적잖이 당황스러웠을듯.

낮은확률로 사망시 굳어버려서 재도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1.1.8.1. 델피니움[편집]

알라우네의 파생종.
외형은 비슷하지만 기본 배색이 하늘색이다.
알라우네와 별다른 특이점이 없지만 4방향으로 빔을 쏘면서 도는 패턴에서 빔을 맞으면 sp를 25씩 감소시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3:45:34에 나무위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몬스터/자연 계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거대화버전 만드라고라, 귀여운 외모에 속으면 안된다.[2] 버드와 마찬가지로 파장의 타격판정이 느려서 한 템포 쉬었다가 굴러주면 된다.[3] 몸통을 들어 올린다[4] 시체증발 버그까지 걸리면 5초컷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