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사(漢江神社)는
경기도 경성부에 있던
신사로, 현재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의
한강대교 건너 남쪽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있었다. 시키 신타로(志岐信太郞)라는 사람이 1912년 10월에 세웠고, 지금은 배전 터에 정자가 들어섰다.
제신은 셋으로,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미야지다케 대신(宮地岳大神), 고토히라 대신(金刀羅大神)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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