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선정 한국영화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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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장 주목받은 10편[1]
3. 목록



1. 개요[편집]


2019년 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맞아 국내 일간지 <한겨레>가 CJ문화재단과 함께 마련한 창간 기획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으로 선정한 한국영화 100편의 목록이다. 번외로 100선 선정 이후 <기생충>과 <벌새>를 새로운 한국영화 100년의 시발점으로 기사를 썼다.

이장호 감독을 위원장으로 하는 영화전문가 38명이 작품선정을 담당했다.

이장호 감독, 강우석(감독), 길종철(한양대 교수), 김도훈(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동원(감독),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봉석(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우(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진(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김조광수(청년필름 대표), 김종원(영화사 연구자), 김형석(평론가), 김혜리(씨네21 편집위원), 남다은(평론가),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남인영(동서대 교수), 배장수(한국영화제작가협회 상임이사), 배창호(감독), 변재란(순천향대 교수), 심재명(명필름 대표), 심혜경(영화사 연구자·중앙대 전임연구원), 안성기(배우·CJ문화재단 이사), 안정숙(인디스페이스 관장), 양경미(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 엄용훈(삼거리픽쳐스 대표), 오동진(평론가), 윤성은(평론가), 이동진(평론가), 이명세(감독), 이장호(감독), 이춘연(씨네2000 대표), 임순례(감독), 전찬일(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장), 정상진(엣나인필름 대표), 정성일(감독 및 평론가), 정지욱(평론가), 조영정(여성영화인모임 이사), 주성철(씨네21 편집장), 최용배(청어람 대표·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허문영(시네마테크부산 원장)

가장 많은 작품을 명단에 올린 감독은 <만다라> <짝코> <길소뜸> <씨받이> <서편제> 5편을 올린 임권택 감독과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으로 역시 5편을 올린 이창동 감독이다. 그뒤로 <별들의 고향>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보선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로 이장호 감독이 4편이다. 이만희·김기영·배창호·박광수·박찬욱·봉준호·이두용·장선우 감독은 3편이다.


2. 가장 주목받은 10편[2][편집]


<바보들의 행진>(하길종·1975)
<오발탄>(유현목·1961)
<하녀>(김기영·1960)
<바람불어 좋은 날>(이장호·1980)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1998)
<살인의 추억>(봉준호·2003)
<마부>(강대진·1961)
<올드보이>(박찬욱·2003)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배용균·1989)
<꼬방동네 사람들>(배창호·1982)
<바보선언>(이장호·1984)(<꼬방동네 사람들>과 <바보선언>은 동률)


3. 목록[편집]



파일:한겨레 한국영화 100선(1).jpg
파일:한겨레 한국영화 100선(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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