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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물자원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양서류의 목록이다.
[1] 한국양서파충류학회 사이트에 기재되어있는것을 참고하였음.
[2] 2021
국가생물종목록 기준 남북한 총합 2목 7과 27종이 서식한다.
채집 및 사육이 가능한 종은 청개구리, 참개구리, 무당개구리
[3] 무지한 외국인들로 인해 외국으로 유출되어 수백종의 양서류를 멸종 및 멸종위기로 몰아놓은 전적이 있지만 너무 흔한 종이고 어디까지나 무당개구리를 함부로 데려간 외국인들의 잘못이라서 딱히 제한을 걸어두진 않았다.
, 옴개구리, 한국산개구리, 큰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4] 이 7종뿐이며, 나머지 종은 포획금지종으로 지정되어 채집 밎 사육이 불법이다.
한반도는
항아리곰팡이의 근원지이다보니 한반도의 양서류들은 전부 항아리곰팡이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항아리곰팡이가 살지 않는 타 지역의 양서류들은 한반도의 야생에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황소개구리와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이례적으로 항아리곰팡이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 한반도에서도 잘만 번성했다.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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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만 서식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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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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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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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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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롱뇽과
- 도롱뇽속
- 도롱뇽 Hynobius leechii
- 고리도롱뇽 Hynobius yangi ☆
- 제주도롱뇽 Hynobius quelpaertensis ☆
- 꼬마도롱뇽 "Hynobius unisacculus"
- 남방도롱뇽 "Hynobius notialis" ☆
- 숨은의령도롱뇽 "Hynobius perplicatus" ☆
- 거제도롱뇽 "Hynobius geojeensis" ☆
- 꼬리치레도롱뇽속
- 네발가락도롱뇽속
- 네발가락도롱뇽 "Salamandrella keyserlingii"
- 미주도롱뇽과
한국에 서식하는 개구리중에서는 청개구리, 수원청개구리, 옴개구리, 무당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가 피부에 독을 지니고 있다.
- 무당개구리과
- 두꺼비과
- 두꺼비속
- 두꺼비 Bufo gargarizans
- 물두꺼비 Bufo stejnegeri
- 작은두꺼비 Bufo raddei Strauch
- 청개구리과
- 청개구리속
- 청개구리 Dryophytes japonica
- 수원청개구리 Dryophytes suweonensis ☆●
- 노랑배청개구리 Dryophytes flavivientris
- 맹꽁이과
- 개구리과
- 개구리속
- 한국산개구리 Rana coreana ☆ - 원래 아무르산개구리로 생각되었다.
- 북방산개구리 Rana dybowskii[5]
다만 최근 한국 쪽에 분포하는 종은 북방산개구리가 아니라 산개구리(Rana uenoi)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구 분류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 계곡산개구리 Rana huanrenensis
- 큰산개구리 "Rana uenoi"
- 아무르산개구리 "Rana amurensis"
- 참개구리속
- 참개구리 Pelophylax nigromaculatus
- 금개구리 Pelophylax chosenicus☆○ - 영어로는 Seoul frog
- 옴개구리속
- 황소개구리속
- 황소개구리 Lithobates catesbei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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