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세재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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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위치는 세종 반곡동에 있다.[1] 1991년 한국조세연구원법이 신설되고, 1992년 재무부 산하 한국조세연구원이 출범했으며 1999년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한국조세연구원, 2005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한국조세연구원을 거쳐 2013년 7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으로 바뀌었다. 원장과 부원장 아래 연구기획실 등 여러 부서를 두고 있다.
- 재정성과평가센터 - 2007년 3월 성과관리센터로 출발하여 2014년 1월 재정성과평가센터로 바뀌었다.
- 공공기관연구센터 - 2009년 9월 공공기관정책연구센터로 출발하여 2014년 공공기관연구센터로 바뀌었다.
-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 2010년 7월 국가회계기준센터로 출발하여 2014년 1월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로 바뀌었다.
2. 사건 및 사고[편집]
2.1. 지역화폐 관련 연구[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비판 및 논란/경기도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0년, 지역화폐 사업이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그러자 지역화폐 사업에 적극적이던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취지에 역행하는 적폐세력이라며 조세재정연구원을 비난했다. 당연히 조세연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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