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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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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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svg
정식 명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자 명칭
韓國出版文化産業振興院
영문 명칭
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2012년 7월 27일
설립목적
출판문화산업의 진흥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출판문화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함으로써 국가 지식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16조
전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997년 7월 25일 ~ 2012년 7월 27일)
대표자
김준희
주무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주주
해당사항 없음
기업 분류
기타공공기관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95명 (2021년 3분기 기준)
미션
한국 출판산업 육성으로 국가 혁신성장 선도
비전
현장과 독자 중심의 출판산업 전담기관
소재지
본사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장동)
관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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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63-219-2700
1. 개요
2. 직무
3. 역대 원장
4. 기구
5. 논란
6. 노동조합 현황



1. 개요[편집]


파일:28509_55259_0222256.jpg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16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설치 등) ① 출판문화산업의 진흥·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라 한다)을 둔다.
② 진흥원은 법인으로 한다.
④ 진흥원에 관하여 이 법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출판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

"출판문화산업"이란 간행물의 출판·유통산업 및 그에 밀접히 연관된 산업을 말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조 제7호).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후신으로 2012년 7월 27일 출범하였다. 상세한 연혁은 간행물윤리위원회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본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장동)에 있다.

2. 직무[편집]


진흥원은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16조의4).
  •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
  • 출판문화산업의 실태조사 및 통계 작성
  • 출판문화산업 관련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제작 활성화 및 유통 선진화 지원
  • 양서 권장 및 독서 진흥 등 출판수요 진작을 위한 사업 - 세종도서 참조
  • 전자출판의 육성·지원
  • 출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의 설치 등 기반 조성
  • 출판문화산업의 국외진출 지원
  • 간행물의 유해성 여부 심의(간행물윤리위원회 기능을 말한다)
  • 그 밖에 진흥원의 목적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3. 역대 원장[편집]


  • 이재호[1] (2012~2016)
  • 이기성 (2016~2017)
  • 류지호 원장대행 (2017~2018)
  • 김수영 (2018~2021)
  • 신현수 원장대행 (2021)
  • 김준희 (2021~ )

4. 기구[편집]




5. 논란[편집]


  • 웹소설을 탄압하는 도서정가제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단체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악명이 높다. 애초에 이 단체 자체가 특정 출판사들의 이권을 대변하기만 하는 어용집단이라는 비판이 많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 노동조합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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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동아일보 출판편집인 및 출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