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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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8년 9월 19일 오전 11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12개 고등학교에서 28명이 지원했다.
2.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3. 드래프트[편집]
- 총 12개교 28명 참석자 중 19명(수련선수 3명 포함) 선발
4. 여담[편집]
- 고교시절부터 국가대표로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대어급 신인들이 참가해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선수들이 2021-22 시즌 4년차를 맞이해 아직 평가를 내리기는 이르긴 하지만, 최대 아웃풋 예측이 2007 드래프트나 2010 드래프트 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해의 드래프트, 그리고 다음 해 드래프트 대상자인 정호영의 고교 졸업에 맞춰 제7구단 신생팀 창단의 적기로 보기도 했는데, 정작 신생팀 창단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 원곡고등학교의 이주아, 선명여자고등학교의 박은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였으며, 최대어로 평가받았다.[1]
- 원곡고등학교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고, 전원 지명에 성공하였다. 그 다음은 선명여자고등학교가 3명으로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다.
- 세터가 3라운드에서야 처음으로 지명되었다. 류철호가 세터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회하상의 초대 주인공으로 박은서(2000)가 선정되었다. 박은서는 18-19 시즌부터 22-23 시즌까지 적절한 출전 횟수를 기록하지 못하여, FA 조건이 되는 6년 중 1년도 채우지 못했다. 다섯 시즌 동안 16경기 및 27세트에 출전했다.
- 3라운드 5순위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지명을 받은 이윤주는 배구 레전드 장윤희의 딸이다.
- 4라운드 4순위 이지우(GS칼텍스)는 훗날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우석대학교의 여대부 우승(vs 건국대, 3:0)에 기여했고 블로킹 상을 받았다. 우승 당시 우석대학교 자율전공대학 1학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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