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반절표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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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반절표
2.1. 확장 반절표
2.2. 로마자 반절표
2.2.2. 2000년 개정 로마자 표기법 기준
2.3. IPA 반절표
2.4. 보너스: 훈민정음 창제 당시를 기준으로 만든 반절표

파일:banjeoltable.jpg
'려'가 두 개 나온 건 신경 쓰지 말자.[1]
이 그림은 1889년에 간행된 신간반절이다. 이 시기 한글의 28자 중 , , 이 탈락하여 25자(현재 쓰이는 24자 + )만 남아 있는 것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위에 있는 그림 해석: ㄱ , ㄴ 나비, ㄷ , ㄹ 라팔(나팔)[2], ㅁ , ㅂ , ㅅ 사슴, ㅇ 아이,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각 그림이 나타내는 대상의 첫 글자 모음이 ㅏ 또는 ㅐ이다. 이 시기 ㅐ 발음은 오늘날의 ㅐ(/ɛ/)와는 다르게 중세 국어의 ㅐ와 비슷한 /ɐj/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 개요


한글을 자음과 모음으로 나눈 다음에 자음을 초성으로 놓고 모음을 중성으로 놓아서 가로세로로 배열한 표를 말한다. 자음의 순서는 훈민정음 순서인 ㄱ, ㅋ, ㆁ, ㄷ, ㅌ, ㄴ, ㅂ, ㅍ, ㅁ, …[3]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ㄱ, ㄴ, ㄷ, ㄹ, ㅁ…식의 훈몽자회[4]이며, 모음 역시 ㆍ, ㅡ, ㅣ, ㅗ, ㅏ, ㅜ, ㅓ, ㅛ, ㅑ, ㅠ, ㅕ의 훈민정음 식[5]이 아닌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ㆍ 식의 훈몽자회 순이다.[6] 종성의 결합까지도 넣어 주면 좋았겠지만, 표를 3차원으로 구성하기엔 힘들었던 모양.
참고로 일부 반절표에서는 ㅈ,ㅊ+j계 반모음 형태가 생략되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자면 '쟈'는 '자'로, '쵸'는 '초'로 적혀 나온다. 그 이유인즉슨 실제로 한국어에서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문서 참고.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한 글자를 만드는 한글의 제자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표이다. '반절'(反切)이라는 단어는 훈민정음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데, 이는 초성과 중성, 종성이 합쳐 한 음절을 이룬다는 데서 유래한다. 실제로 유아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글 교육에서 한글의 자모를 먼저 익힌 후 반절표를 사용하여 한글의 제자원리를 익히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유아 교육용 벽보 중에서도 한글 반절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아용 한글 반절표의 예)
기본 음절의 배열이라는 점에서 일본어오십음도와도 비슷하다. 백사십음도 일본어의 관점에서 한글 반절표를 읽는다면 '무'라는 글자는 '마'행의 'ㅜ'단인 셈이다. 다만 오십음도와 다른 점은 반절표 전체를 힘들게 외우지 않고도 그 글자의 초성과 중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라는 글자는 모양만 보고서는 이 글자가 행의 단 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없지만, '무'라는 글자는 모양만 보고도 이 글자가 '마'행의 'ㅜ'단 글자라는 사실을 대번에 알 수 있다. 이는 오십음도가 글자들의 모양이 전부 제각각으로 생긴 것(예: あいうえお/アイウエオ, かきくけこ/カキクケコ)과는 달리 반절표는 한글의 제자원리상 같은 행의 글자들은 전부 같은 초성을 공유하고(예: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같은 단의 글자들은 전부 같은 중성을 공유하기(예: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때문이다.[7] 그러니까 이렇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를 발명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하자.

2. 반절표


다음은 현대 한국어에 사용되는 한글 낱자 24자를 사용한 반절표이다.
자\모





































































































































































2.1. 확장 반절표


겹낱자와의 결합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다..
자\모
홑모음

겹모음



































































































































































































































































































































































































































































현대 한글 맞춤법에서 사용되는 낱자들로 조합했을 때 받침이 없는 글자 조합은 위와 같이 모두 399가지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확장 반절표에는 다음과 같이 종성의 결합을 넣어주기도 한다. 물론 초성+중성+종성 결합을 전부 표시하려면 상술했듯 표가 3차원이 되어야 하므로 특정 초성+중성 조합만 종성 결합을 표시한다.
  • 여기서는 '아'+종성 결합으로 표시하였다.
종성
-














홑종성















겹종성


X
X

X[8]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이와 같이 홑받침은 14자, 겹받침은 13자가 있으므로 받침을 조합하는 경우의 수는 모두 28가지(받침이 없는 경우 포함)가 나타난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받침 조합을 고려하지 않은 글자 조합은 399가지이므로 399×28=11172. 즉, 현대 한글 맞춤법에 의해 조합 가능한 한글 조합 수는 모두 11172개임을 알 수 있다.

2.2. 로마자 반절표


외국인들의 한글 학습을 위한 로마자 반절표도 있다.

2.2.1.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기준


자\모
ㅏ (a)
ㅑ (ya)
ㅓ (ŏ)
ㅕ (yŏ)
ㅗ (o)
ㅛ (yo)
ㅜ (u)
ㅠ (yu)
ㅡ (ŭ)
ㅣ (i)

(k/g)

ka/ga

kya/gya

kŏ/gŏ

kyŏ/gyŏ

ko/go

kyo/gyo

ku/gu

kyu/gyu

kŭ/gŭ

ki/gi

(n)

na

nya



nyŏ

no

nyo

nu

nyu



ni

(t/d)

ta/da

tya/dya

tŏ/dŏ

tyŏ/dyŏ

to/do

tyo/dyo

tu/du

tyu/dyu

tŭ/dŭ

ti/di

(r)

ra

rya



ryŏ

ro

ryo

ru

ryu



ri

(m)

ma

mya



myŏ

mo

myo

mu

myu



mi

(p/b)

pa/ba

pya/bya

pŏ/bŏ

pyŏ/byŏ

po/bo

pyo/byo

pu/bu

pyu/byu

pŭ/bŭ

pi/bi

(s)

sa

sha



shŏ

so

sho

su

shu



shi

(-)

a

ya

ŏ



o

yo

u

yu

ŭ

i

(ch/j)

cha/ja

=cha/ja

chŏ/jŏ

=chŏ/jŏ

cho/jo

=cho/jo

chu/ju

=chu/ju

chŭ/jŭ

chi/ji

(ch')

ch'a

=ch'a

ch'ŏ

=ch'ŏ

ch'o

=ch'o

ch'u

=ch'u

ch'ŭ

ch'i

(k')

k'a

k'ya

k'ŏ

k'yŏ

k'o

k'yo

k'u

k'yu

k'ŭ

k'i

(t')

t'a

t'ya

t'ŏ

t'yŏ

t'o

t'yo

t'u

t'yu

t'ŭ

t'i

(p')

p'a

p'ya

p'ŏ

p'yŏ

p'o

p'yo

p'u

p'yu

p'ŭ

p'i

(h)

ha

hya



hyŏ

ho

hyo

hu

hyu



hi
  • 구개음화된 ㅅ은 sh로 표기하였다.[9]
  • 쟈, 져, 죠, 쥬, 챠, 쳐, 쵸, 츄는 각각 자, 저, 조, 주, 차, 처, 초, 추와 로마자 표기를 같게 하였다.

2.2.2. 2000년 개정 로마자 표기법 기준


자\모
ㅏ (a)
ㅑ (ya)
ㅓ (eo)
ㅕ (yeo)
ㅗ (o)
ㅛ (yo)
ㅜ (u)
ㅠ (yu)
ㅡ (eu)
ㅣ (i)

(g)

ga

gya

geo

gyeo

go

gyo

gu

gyu

geu

gi

(n)

na

nya

neo

nyeo

no

nyo

nu

nyu

neu

ni

(d)

da

dya

deo

dyeo

do

dyo

du

dyu

deu

di

(r)

ra

rya

reo

ryeo

ro

ryo

ru

ryu

reu

ri

(m)

ma

mya

meo

myeo

mo

myo

mu

myu

meu

mi

(b)

ba

bya

beo

byeo

bo

byo

bu

byu

beu

bi

(s)

sa

sya

seo

syeo

so

syo

su

syu

seu

si

(-)

a

ya

eo

yeo

o

yo

u

yu

eu

i

(j)

ja

=ja

jeo

=jeo

jo

=jo

ju

=ju

jeu

ji

(ch)

cha

=cha

cheo

=cheo

cho

=cho

chu

=chu

cheu

chi

(k)

ka

kya

keo

kyeo

ko

kyo

ku

kyu

keu

ki

(t)

ta

tya

teo

tyeo

to

tyo

tu

tyu

teu

ti

(p)

pa

pya

peo

pyeo

po

pyo

pu

pyu

peu

pi

(h)

ha

hya

heo

hyeo

ho

hyo

hu

hyu

heu

hi
  • 구개음화된 ㅅ도 s로 표기하였다.
  • ㅈ/ㅊ + j에 관한 예외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과 같다.

2.3. IPA 반절표


국제음성기호를 병기한 반절표 역시 외국인들의 한글 학습에 이용되기도 한다.
자\모
ㅏ /ɐ/
ㅑ /jɐ/
ㅓ /ʌ/
ㅕ /jʌ/
ㅗ /o/
ㅛ /jo/
ㅜ /u/
ㅠ /ju/
ㅡ /ɯ/
ㅣ /i/

/k/

[kɐ]

[kʲɐ]

[kʌ]

[kʲʌ]

[ko]

[kʲo]

[ku]

[kʲu]

[kɯ]

[kʲi]

/n/

[nɐ]

[ɲ̟ɐ]

[nʌ]

[ɲ̟ʌ]

[no]

[ɲ̟o]

[nu]

[ɲ̟u]

[nɯ]

[ɲ̟i]

/t/

[tɐ]

[c̟ɐ]

[tʌ]

[c̟ʌ]

[to]

[c̟o]

[tu]

[c̟u]

[tɯ]

[c̟i]

/ɾ/

[ɾɐ]

[ɾʲɐ]

[ɾʌ]

[ɾʲʌ]

[ɾo]

[ɾʲo]

[ɾu]

[ɾʲu]

[ɾɯ]

[ɾʲi]

/m/

[mɐ]

[mʲɐ]

[mʌ]

[mʲʌ]

[mo]

[mʲo]

[mu]

[mʲu]

[mɯ]

[mʲi]

/p/

[pɐ]

[pʲɐ]

[pʌ]

[pʲʌ]

[po]

[pʲo]

[pu]

[pʲu]

[pɯ]

[pʲi]

/sʰ/

[sʰɐ]

[ɕʰɐ]

[sʰʌ]

[ɕʰʌ]

[sʰo]

[ɕʰo]

[sʰu]

[ɕʰu]

[sʰɯ]

[ɕʰi]

/Ø/

[ɐ]

[jɐ]

[ʌ]

[jʌ]

[o]

[jo]

[u]

[ju]

[ɯ]

[i]

/t͡ɕ/

[t͡ɕɐ]

=[t͡ɕɐ]

[t͡ɕʌ]

=[t͡ɕʌ]

[t͡ɕo]

=[t͡ɕo]

[t͡ɕu]

=[t͡ɕu]

[t͡ɕɯ]

[t͡ɕi]

/t͡ɕʰ/

[t͡ɕʰɐ]

=[t͡ɕʰɐ]

[t͡ɕʰʌ]

=[t͡ɕʰʌ]

[t͡ɕʰo]

=[t͡ɕʰo]

[t͡ɕʰu]

=[t͡ɕʰu]

[t͡ɕʰɯ]

[t͡ɕʰi]

/kʰ/

[kʰɐ]

[kʲʰɐ]

[kʰʌ]

[kʲʰʌ]

[kʰo]

[kʲʰo]

[kʰu]

[kʲʰu]

[kʰɯ]

[kʲʰi]

/tʰ/

[tʰɐ]

[c̟ʰɐ]

[tʰʌ]

[c̟ʰʌ]

[tʰo]

[c̟ʰo]

[tʰu]

[c̟ʰu]

[tʰɯ]

[c̟ʰi]

/pʰ/

[pʰɐ]

[pʲʰɐ]

[pʰʌ]

[pʲʰʌ]

[pʰo]

[pʲʰo]

[pʰu]

[pʲʰu]

[pʰɯ]

[pʲʰi]

/h/

[hɐ]

[çɐ]

[hʌ]

[çʌ]

[ho]

[ço]

[ɸʷu]

[çu]

[xɯ]

[çi]
  • 대한민국 표준어의 발음을 기준으로 하였다.
  • 관례적인 표기로 ㅏ에 전설 비원순 저모음 기호(/a/)를, ㄹ에 치경 전동음 기호(/r/)를, ㅅ·ㅈ·ㅊ에 후치경 마찰음 및 파찰음 기호(/ʃ/, /t͡ʃ/~/d͡ʒ/)[10]를 사용하여 표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여기서는 실제 음가를 따라 중설 저모음 기호(/ɐ/), 치경 탄음 기호(/ɾ/), 치경구개 마찰음 및 파찰음 기호(/ɕ/, /t͡ɕ/~/d͡ʑ/)로 표기하였다.
  • ㄱ(/k/), ㄷ(/t/~/c̟/), ㅂ(/p/), ㅅ(/sʰ/~/ɕʰ/), ㅈ(/t͡ɕ/), ㅎ(/h/)은 모음이나 종성 ㄴ(/n/), ㄹ(/l/), ㅁ(/m/), ㅇ(/ŋ/) 뒤에 올 때는 각각 /ɡ/, /d/~/ɟ̟/, /b/, /s/~/ɕ/, /d͡ʑ/, /ɦ/이 된다.
  • 치경구개 비음(/ȵ/), 치경구개 파열음(/ȶ/~/ȡ/) 기호는 공식 기호가 아니므로 경구개음 기호 밑에 전설음화 기호(+)를 붙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 ㅎ이 'ㅜ'(/u/) 또는 'ㅘ ㅙ ㅝ ㅞ'(/w/)[11]와 조합되면 양순마찰음이 되는 것을 반영, [ɸu]로 표기하였다.[12]

2.4. 보너스: 훈민정음 창제 당시를 기준으로 만든 반절표


만약 반절표를 오늘날 쓰이는 훈몽자회 순서가 아닌 훈민정음 창제 당시 쓰였던 순서를 기준으로 반절표를 다시 만든다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자\모












ᄀᆞ











ᄏᆞ











ᅌᆞ
ᅌᅳ
ᅌᅵ
ᅌᅩ
ᅌᅡ
ᅌᅮ
ᅌᅥ
ᅌᅭ
ᅌᅣ
ᅌᅲ
ᅌᅧ

ᄃᆞ











ᄐᆞ











ᄂᆞ











ᄇᆞ











ᄑᆞ











ᄆᆞ











ᄌᆞ











ᄎᆞ











ᄉᆞ











ᅙᆞ
ᅙᅳ
ᅙᅵ
ᅙᅩ
ᅙᅡ
ᅙᅮ
ᅙᅥ
ᅙᅭ
ᅙᅣ
ᅙᅲ
ᅙᅧ

ᄒᆞ











ᄋᆞ











ᄅᆞ











ᅀᆞ
ᅀᅳ
ᅀᅵ
ᅀᅩ
ᅀᅡ
ᅀᅮ
ᅀᅥ
ᅀᅭ
ᅀᅣ
ᅀᅲ
ᅀᅧ
청록색 칸의 글자들은 현재 쓰이지 않는 낱자가 쓰인 글자이다.

[1] 다른 글자 배열과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러'를 '려'로 넣은 오식이다.[2] 두음 법칙 때문에 나팔이 된다. 절대 이 라팔이 아니다.[3] 아음(연구개음), 설음(치경음), 순음(양순음)… 식으로 조음 위치에 따라 나열한 순서[4] 8종성법 기준으로 초성과 종성에 다 쓰이는 자음과 초성에만 쓰이는 자음으로 먼저 나눈 다음 출현 빈도에 따라 나열한 순서[5] ㆍ, ㅡ, ㅣ까지는 기본자. ㅗ, ㅏ, ㅜ, ㅓ까지는 점 하나를 더한 초출자. ㅛ, ㅑ, ㅠ, ㅕ까지는 점 둘를 더한 재출자.[6] 참고로 ㆍ를 '아래 아'로 부르는 이유가 이 반절표 상의 순서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모음이 ㆍ였기 때문. 1음절에서 ㆍ가 ㅏ와 발음이 같아진 후 소리로는 구별할 방법이 없었기에 반절표의 위쪽에 있는 ㅏ에 대비하여 '아래에 있는 ㅏ'라고 부른 것이다.[7] 여기서 예로 든 む는 음이 'mu'이므로 ま(ma)행의 う(u)단 글자에 속한다. (반절식 오십음도가 가나보다 나중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서술한다.) 그러나 정작 왜 む의 음이 'mu'인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즉, む가 ま행의 う단이라는 것을 모르면 'mu'로 읽는다는 사실을 알 길이 없다. 반면, '무'의 음이 'mu'인 이유는 ㅁ과 ㅜ의 조합이라는 것으로 쉽게 설명된다. 즉, '무'는 m 음을 내는 ㅁ에 u 음을 내는 ㅜ를 합쳐서 만든 글자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mu'라고 읽는다는 사실을 대번에 알 수 있다.[8]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는 ㅁ+ㄱ 겹받침이 있어서 'ᄀ\ᅮᇚ'과 같은 식으로 조합이 가능했으나 현재 사라졌다. 문서 참고.[9] 다만 관용적으로 개조된 표기이다[10] 왜 그렇냐 하면 IPA 치경구개음중에 공식 인증받은 음은 파찰음 기호밖에 없어서 인것으로 추정한다 [11] ㅚ와 ㅟ도 [we\]와 [wi\]로 발음할 때 한정으로 포함된다.[12] 이는 일본어의 순음퇴화의 한국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예시로 화서→ファソ로 표기한다 그러나,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984년식 표기법을 비롯한 우리나라 로마자 표기법은 이 현상을 반영하지 않아 hu/hw로 표기한다 그래서 옛날과 지금도 F를 위와 같이 음차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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