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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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림대학교의 모재단인 학교법인 일송학원에서 운영하는 병원의 집합체다. 통상적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으로 5곳이 있으며, 협력병원으로 강동성심병원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통상 한림대학교 의료원 소속 병원이라고 불리는 병원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의과대학 부속병원
- 학교법인 일송학원의 수익사업체
- 협력병원
- 강동성심병원
2. 목록[편집]
2.1. 한림대학교 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협력병원[편집]
3.1. 강동성심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동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간호사 춤 강요 논란[편집]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한림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간호사들에게 장기자랑을 시켰다는 논란이 있다. '일송가족의 날'이라는 재단 체육대회에 간호사들을 동원해 춤을 추도록 시켰다고 한다. 영상 / 관련 기사
4.2. 2019년 홍역 사태[편집]
2019년 4월 경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홍역이 발병하여 현재진행중이다. 대부분의 뉴스 매체에서 처음에는 안양 한림대성심병원이라고 정확히 기사를 작성하여 내보냈으나, 이후 추가보도에서는 A병원이라 은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측에서 손을 쓴 것이 99% 분명하다고 보여진다.
은폐시도 자체는 쉬운지 메르스급의 초대형 사태가 아닌 이상은 보통 이러한 사고는 A병원으로 병원명을 비공개로 하는 경우가 잦다.[1] 이는 메르스를 겪고도 전염병에 안일한 대처는 분명 문제가 있다.
4.3. 발열로 진료거부하여 간이식 수술받은 아기 논란[편집]
한 아기가 황달 증상이 보여 아기 엄마가 동네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선 급성 간염 의심되므로 피검사와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작성해줘서 곧바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을 찾아가 진료 접수하고 소아과로 갔는데 간호사가 열이 있냐고 물었고 열이 있다고 하자 진료 볼 수 없다며 돌아가라 했고 아기 엄마는 진료가능한 병원이나 응급실이라도 알아봐달라 했으니 간호사는 본인이 직접 알아보라며 거부하였다. 결국 한 시간 넘게 걸려 다른 대학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았더니 이미 아이 상태가 더 나빠져 서울의 대형병원까지 갔고 결국 아기 아빠의 간을 이식받아야만 했다. YTN기자가 한림대병원측에 왜 진료를 거부했는지 확인을 요구했고 병원 측에선 아이가 열이 난다는 말에 호흡기 전담병원 지침에 따라 진료를 할 수 없었고 아기 부모가 병원 찾은 시간도 접수가 마감된 시간이었다 답했으나 기자 측에서 병원비 결제 시간을 토대로 재차 확인을 요구하자 말을 바꿔 교수가 착각한 것이고 어차피 접수했어도 발열 때문에 진료는 불가능하다 답했다.
4.4. 동탄성심병원 간호사 SNS 환자 조롱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2:09:14에 나무위키 한림대학교 의료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기사 댓글들을 보면 안양 에서 큰 병원이라면 한림대병원일거라고 추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뜩이나 이미지가 좋지도 않은데 시작부터 안양의 대형병원이라는 식으로 언급했으니 대다수는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