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키(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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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nzaki.jpg
미즈키 시게루의 그림

1. 개요


1. 개요[편집]


半裂

일본장수도롱뇽이 거대해져서 만들어진 요괴. 몸에는 끈끈한 점액이 있다. 반으로 베어져도 살아나서 '반열(半裂)'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본 명칭은 한자키이다. 끈끈한 점액이 상대를 둔하게 만든다. 서식지는 연못이며 지나가는 소나 말을 잡아먹는다. 길이는 800~1000cm이며, 점액이 몸을 감고 있어서 웬만한 공격이 안 통한다. 옛날에 용감한 청년이 반열을 물리쳤지만, 가족 모두가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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