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서울

정의당 내부의 정파 이름인 "함께서울"에 대한 내용은 함께서울(정의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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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사용했던 시정 슬로건이다. 병행 슬로건으로서는, 희망 서울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이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때 부터 사용되었으며 함께쓰는 브랜드 슬로건은 I·SEOUL·U가 있다.

2012년 박원순 1기 시정에서 희망서울(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이 공개되었고 2014년 박원순 2기 시정부터는 함께서울(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슬로건이 사용되었다. 당시 Hi Seoul 서울 브랜드를 대신했다. 3기 시정에서는 2015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서울 브랜드를 강조하면서 과거처럼 전면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함께서울 친환경농장[1]등과 같은 시정 역점 사업이나 서울시 공모전 명칭 등으로 사용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이 슬로건에 대해 정파, 이념, 계층, 지역 등에 제한 없이 모두를 아우르며 함께 손잡고 시정을 구현해나가겠다는 ‘통합’의 가치 철학을 내포하였으며, 시정 비전인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의미로 시정 비전체계의 최상위 개념이라고 설명하였다.

• 홈페이지
• 슬로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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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함께서울.png
함께 서울 슬로건


병행으로 사용했던 희망 서울 슬로건이다.

2.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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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이미지 + 우측 상단 대표 슬로건(함께서울)+우측 하단 병행 슬로건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의미는 시민과 서울시가 손잡은 모습이면서, 시민을 향한 서울시의 마음을 하트 모양으로 형상화 하였습니다 이라고 한다.


컬러값

3. 활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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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활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