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부르는 궤적 - 나나하라 가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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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2.1. Act 1
2.2. Act 2
2.3. Act 3
2.4. Act 4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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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사이드 스토리. 나나하라 가문 연합 스토리의 1부다.

이벤트 기간: 2021년 11월 30일 ~ 2021년 12월 14일
복각 기간: 2022년 6월 7일 ~ 2022년 6월 21일

2. 내용[편집]



2.1. Act 1[편집]


평범하지만 다소 비범한 능력을 갖고 있던 학생인 미나토는 궁도부 부장과 대화 하던 도중, 침식 경보가 울려 대피하게 된다. 침식체가 나타난 현장에서 상황을 정리하던 미나토는 이로하에게 본인이 카운터인 것을 들키게 되는데 이로하가 갑자기 빈혈을 일으켜서 쓰러진다. 마사키와 함께 업어서 데려 가려 하는데 갑자기 대형 침식체가 나타나는데 순간적인 공격으로 침식체가 두동강 나고 치나츠가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나나하라 가문의 당주라 밝힌 치나츠는 독의 원흉인 침식체를 잡기 위해 미나토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급전개에 당황한 미나토가 설명 해달라고 하자 치나츠는 선조들이 오랜 시간 봉인이란 방법을 통해 억눌러 왔던 위협이라 말했다. 그리고 그 위협이 바로 오로치란 큰 뱀이었다. 일이 끝나고 마사키는 아키에게 수수료를 돌려주고 미나토는 치나츠를 따라가기로 마음을 굳혔는데 이때 같이 병원으로 가지 않겠냐는 전화를 받았다.

이로하의 상태가 심각해 진전 될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잠시 후 침식 경보도 울렸다. 아키가 건물 잔해를 치우고 나오자 병실에서 나오는 미나토를 봤는데 다시 대형 침식체가 나타났고 혼자 싸우려고 할때 마사키가 도우러 왔다. 힘에 붙혀서 확실하게 없애지 못했는데 그때 관리국의 함선이 뜨고 위기를 넘겼다. 일이 마무리 되자 미나토는 자신의 전 재산인 통장을 아키에게 주며 도시를 지켜달라 부탁하고, 가문 연합으로 가는 길을 알고있던 마사키를 따라간다.

건물 옥상에 있는 나나하라 가문 연합 옥상에 온 두 사람. 대화를 나누던 중, 치후유와 치나츠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말리러 간다. 치나츠는 미나토와 재회하게 되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냐고 묻고 미나토 또한 자신의 일상을 되찾고 싶다며 수락했다. 오로치에 대한 설명을 모두 들은 두 사람은 곧장 봉인역으로 향한다. 관리국 요원들이 침식체에게 고전하고 있을때 미나토가 활을 날려 무력화 시키지만, 비행형 침식체의 공격으로 헬기는 방향을 잃었다. 이에 미나토는 낙하산을 메고 헬기에서 탈출 하려 하지만 위험 부담이 커서 마사키가 헬기를 조종해 숲에 불시착 하기로 하였다. 헬기 추락 이후 마사키의 다리가 골절되고 미나토의 활도 부러져 위기였지만, 한 단아한 여인이 나타나 침식체를 몰아내고 두 사람을 구한다. 여인을 따라가 외딴 건물에서 치료를 마치고 두 사람은 다시 연합 본부로 귀환하게 된다.

2.2. Act 2[편집]



2.3. Act 3[편집]



2.4. Act 4[편집]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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