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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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범죄 및 악의적인 목적으로 해킹을 다루는 사람 및 행위에 대한 내용은 크래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현실의 해커
2.1. 프리랜서, 취업
3. 해커가 되고 싶다면
3.1. 웹 해킹
4. 유명한 해커
5. 유명한 해커 집단
6. 각종 작품의 해커 캐릭터들
7. 관련 문서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해커
에스페란토
Kodumulo(코두물로)
영어
Hacker, Cracker
중국어
黑客(헤이커, 흑객)[1] 또는 骇客(하이커, 해객)

1. 개요


컴퓨터 내의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사실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해커는 해커 중에서도 범죄를 일으키는 크래커이며, 해커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인다. 어떻게 보면 양자 모두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컴퓨터 전문가' 쪽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 참고로 최초의 해커들은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아니라 MIT철도동호회였다고 한다.
대체로 그 시작은 초기 해커집단의 우두머리인 피터 샘슨을 중심으로 한 MIT테크모델 철도클럽중 한 분파인 신호기와 동력분과위원회로 보고 있다. 철도 동아리였던 테크모델 철도클럽은 열차덕이랄수 있는 그룹이었고,신호기와 동력분과위원회는 말 그대로 신호기와 철도 컨트롤등을 통제하는 구성장치에 집중한 이들이었다. 이들은 보다 효율적인 동력배치를 위한 복잡한 계산이 필요했고, 이를 도와줄 최대 원군은 당시 MIT에서 들여놓은 컴퓨터인 IBM704였다. 그런데 당시는 1959년... 컴퓨터의 크기는 대학 강의실만하고, 한번 가동되면 여전히 장기간 쉬어줘야 하는 시절이었다. MIT역시 큰돈을 들여 유지하는 컴퓨터를 일개 학생들이 사용하는것을 막고자 했고, 이런 통제를 피해 컴퓨터실에 잠입하여 학교에서 막아놓은 시동장애를 뚫고, 우회로를 통해 컴퓨터를 가동시키고, 조작하던 것이 결국 나중에는 사상으로 발전하여 해커강령까지 내걸으며 해커로서 탄생하게 된다.
해커라는 말도 MIT에서 기원했다. 당시 MIT의 여러 은어들 중 결과는 상관없이 과정 그자체를 즐기기 위한 프로젝트나 정교한 계획을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처음에는 철도시스템 계산을 위해 연구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냥 컴퓨터를 몰래 쓰는 게 재미있어서 재미로 해킹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된다.
스티븐 레비의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에서는 초기의 MIT 해커들을 1세대, 홈브류 컴퓨터 클럽(자작 컴퓨터 모임)의 해커들을 2세대(참고로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쪽이라고 한다.), 그리고 초창기 PC게임 제작자들(시에라, 브로더번드)을 3세대로 분류하였다.
예전에는 해커와 같이 보안에 능한 사람이 많지 않아 실력있는 블랙 해커를 특례로 입사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2001년까지는 가능했다. 국내 해커 1호로 불리는 김재열씨는 1993년 3월 고졸 학력으로 금융기관을 해킹한 뒤 집행유예로 풀려났는데 그를 채용하기 위해 국내 10대 그룹 중 7~8개가 경쟁을 벌였다. 그는 대우그룹에 입사한 뒤 다른 고졸보다 5년 반이나 빨리 특진했고, 2014년에는 44세의 나이에 KB금융지주 전무까지 승진했다.[2] 한편, 2000년 아이러브스쿨이라는 웹사이트를 해킹해 징역을 살았던 중졸 해커는 출소 후 2001년 보안업체에 특별채용되었다.

2. 현실의 해커


보통 해커하면 떠오르는 건 안경 쓰고 허리 구부러진 천재 한 명이 여러 개의 모니터가 가득한 어두운 방에 앉아 키보드 하나로 컴퓨터의 모든 것, 규모가 커지면 세계까지 좌지우지 한다는 이미지를 연상한다. 창작물에서는 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해킹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해커도 등장한다. (예: 루트, 에이든 피어스, 티본 그래디 등) 해커가 흔히 마법사에 비유되는데 그럼 이쪽은 배틀메이지인가 보다.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해커를 무서운 사람으로 보는 공포심이나 부러운 눈길로 보는 동경심이 양분되어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환상일 뿐, 해커들을 200% 미화시키는 마법의 CLI 환경으로 해킹작업을 하건,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간단한 원클릭 GUI 해킹툴만으로 해킹을 하던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은 통틀어서 해커라고 불린다.
일반인들은 불법 복제를 위한 크래킹을 실생활 속에서 자주 하고 있으므로 해킹은 낯선 행위가 아니다. 일부 컴맹들 또한 자신들이 해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 해킹을 하고 있다. 키젠을 사용하여 시리얼 코드 인증을 뚫거나, 크랙을 깔아서 상용프로그램의 락을 크래킹하는 식이다. 해당 크래커(?) 입장에서는 그저 클릭 몇 번에 불과하지만 설명서를 보고 해킹을 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 물론 KMS툴을 이용해 윈도우를 불법 사용하는 정도의 방법만 아는 툴키디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해커'라고 구분해서 부를 때는 결국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의 이미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컴덕질의 연장선으로 심심풀이로 해킹을 하는 사람부터, 보안 취약점을 가르쳐주는 정보보안전문가,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크래커들까지 해커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해킹은 변조, 예외, 헛점을 노리지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해킹은 수학, 암호학 물론 전자공학까지도 다루어 보안기능과 코드루틴이나 어쩃든 무결성을 깬다. 무결성은 보통 상태의 온전함을 나타내는데 많이 쓰지만 본래는 결점여부로 오류뿐만 아니라 추측과 노출 가능성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해커란 단어 자체도 명확한 의미로 통일되지 않다보니 해커의 구분법에도 차이가 있다. 에릭 S. 레이먼드 같은 경우는 해커를 무언가 난해한 문제를 풀고 그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으로 정의해서, 굳이 컴퓨터뿐 아니라 수학이나 예술같은 분야에서도 높은 경지로 가면 해커는 많다고 하였다. 그에 따르면 크래커는 사실 해커가 아니고 미디어 쪽에서는 관심을 끌기 위해 크래커를 해커에 대응시키고 있지만, 크래커는 오히려 해커의 반대쪽에 위치한 무엇이다. 무언가 난잡해보이는 정의지만,

Hackers build things, crackers break them.

해커는 만들고, 크래커는 그것을 부순다.

이라는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초창기엔 보안전문가도 해커의 일종이었다. 하지만 해커라는 단어가 이미 너무 부정적으로 널리 퍼지고, 진짜 나쁜 해커인 '크래커'라는 단어가 별로 대중화되지 않았다. 요즘은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해커를 화이트 해커, 크래커 노릇을 하는 나쁜 해커들을 블랙 해커라고 표현하는 것이 늘었다.
네트워크를 불법적으로 해킹한 후, 약점부분을 회사에 신고하는 네트워크 보안의 레드 셀 역할을 자처하는 그레이 해커도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 공익 목적으로 접근한 것이든 심심해서 접근한 것이든 나쁜 짓 목적이든 간에 싸그리 다 불법이라 다 처벌 대상이다. 그리고 국내 회사에서는 신고해봤자 포상금을 지급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이런 방식으로 수입을 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범죄자가 될 위험을 감수하고 돈도 못 받아가면서 해커가 국내 기업의 취약점에 대해 말해줘야 할 의무가 없다.
해커들 사이에서는 "화이트 해커", "블랙 해커"라고 부르는 것을 탐탁치 않아한다거나 해커들 사이에서는 "화이트 해커", "블랙 해커" 라고 부르는 사람은 컴알못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보안전문가들은 대부분 그러려니 한다. 주위에 본인의 업무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마냥 대단히 허황되게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 암 걸리다 시달리다 보니 뭐라 부르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대충 파악하고만 있어도 감사할 지경이다(...). 이런 단어가 유명해지다보니 지망자들이 화이트 해커라고 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2.1. 프리랜서, 취업


한 보안업체 중소기업 대표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도구’ 없이 해킹을 ‘할 줄 안다’고 할 만한 사람은 불과 500~600여 명. 이들 중 수십 명은 그나마 보안업체 등에서 일하고 있지만 더 많은 해커들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불법 성인게임을 만들고, 개인 PC의 자원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유는 일하는 시간도 마음대로 정하는 데다 보수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한 흥신소에서는 2013년 기준 해킹은 500만원, 디도스 공격은 하루에 200만원 내외를 받았다. 범죄자들을 위해 크래킹을 하면 이렇게 큰 돈을 벌 수 있는데 그 시간 동안 보안업체에서 일하면 일당 20만원 꼴이니 범죄의 길을 가는 해커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보안 전문가로 인정받는 인력은 120~150명 정도 (2014)다. 이 정도 실력 있는 해커들은 유명 국내 대기업에서 연봉 1억원 정도 제안해서는 아예 지원조차 하지 않는다. 해외 기업들의 경우, 해커 신입 초봉은 8만~10만달러, 해커 대회 입상 경력이나 해킹 툴[3]을 만들어 본 경험 등 프리랜서 경력이 있는 해커의 연봉은 15만~20만달러에 달한다.
거기다가 실력자들은 자신이 재미있을 만한 회사가 아니라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예 취업은 생각도 하지 않고 버그 바운티로 프리랜서성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천재성이 뒷받침해줄 경우 이정훈처럼 대회 상금만으로 연 2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서 제안하는 버그 바운티의 상금은 많이 잡아봤자 해외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KISA에서 보안 취약점에 대해 지급하는 상금은 30만원에 불과하다.
보안 전문가를 다수 채용해 모의 해킹을 맡기는 기관으로는 금융보안원이 알려져 있다.

3. 해커가 되고 싶다면


소위 스크립트 키디라 불리는 초보들은 인터넷에서 구한 해킹 툴을 이용해 툴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이용한다. 그 과정에서 같은 툴 키디들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위주로 공부하기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보안 지원이 끊긴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XP 등은 간단한 해킹툴만으로도 쉽게 공격할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칼리 리눅스를 설치해 그 안에 담긴 몇백 종류의 해킹툴을 이용한다. 또 비주얼 베이직을 배워서 해킹툴의 소스 코드를 다운받아서 이름이나 그래픽을 고치기도 한다.
물론 이런 활동이 해킹 학습에 무의미한 건 아니다. 칼리 리눅스도 리눅스이기 때문에 리눅스 및 Bash 배우기에도 좋고, 비주얼 베이직도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코딩 기초 배우기에 좋다. 그리고 전문적인 해커들 역시 정보 수집 등 간단한 목적을 위해서는 칼리 리눅스 등에 담긴 배포된 해킹툴을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툴을 쓰면 되는데 굳이 '바퀴를 재발명'하듯 자기가 똑같은 것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크립트 키디가 다룰 수 있는 '백도어 배포를 위한 가짜 앱' 정도의 조잡한 해킹 기술만 있더라도 외국 범죄조직과의 공조가 있으면 안 잡히면서 몸캠, 보이스피싱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에게 돈을 갈취하는 게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일반인 대상 위험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컴퓨터공학 학습을 그만둔 뒤 기존 해킹툴 사용만 단순반복한다면 실력 발전에 한계가 있다. 해커들 사이에서 해커냐 툴키디냐를 구분하는 기준은 일반인을 괴롭힐 수 있냐가 아니라 (1) 전문적인 보안 관리자가 미처 대비하지 못 한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는가? (2) 기존 해킹툴로 그 취약점을 공격할 수 없을 때 새로운 도구를 만들 수 있는가? 두 가지다. 특히 그 취약점이 특정 공격대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컴퓨터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제로 데이 공격이라 해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갖게 된다. 툴키디들의 해킹툴 사용법 익히기+칼리 리눅스+비주얼 베이직으로는 저런 일을 해낼 수 없다. 따라서 이 '툴키디'들은 정보 보안에 관심이 없어 보안 소프트웨어를 전혀 깔지 않은 일반인만 공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안 업체에서는 어차피 주요 해킹 툴에서 사용하는 취약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커가 되고 싶다면 해킹툴은 잠시 닫아두고 기초를 충실히 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기초, 이산수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 체제, 네트워크 등 컴퓨터공학과의 상당수 교육과정을 이해해야 정보 보안에 대한 공부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쌓게 된다. 컴공만 나온다고 해커가 되는 것이 아니듯 위 기초지식을 확보한 후 정보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따라서 해커는 그냥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해킹 천재라도 3년, 일반인이라면 5년 이상 걸릴 수 있다. 컴공과 3학년 수준의 실력을 갖출 때까지 해킹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넓게 배운 뒤 관심있는 분야 하나만 뚫고 들어가는 T자 학습이 효과적이다.
위 모든 과정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프로그래밍이다. 특정 프로그램을 해킹하기 위해서는 그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공략해야 하는데,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이라면 인터넷에 떠도는 해킹툴로는 해킹할 수 없고 자신이 직접 해킹툴을 만들어야 한다[4]. 따라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거기다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기는 C언어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 (C++, JAVA, Python) 및 Bash이다. 나머지[5]도 언젠가는 배워야 하지만 전문분야에 따라 다르다.
  • 1. Python 또는 Ruby: 나열된 언어들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언어이자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언어. 왜냐하면 한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은 1주일이면 가능한 반면, 아무 언어도 모르는 사람이 어려운 언어부터 배우려고 하면 매우 힘들어 하다가 포기하게 되거나 엉터리 수준에 머물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코드도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하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고급 스크립팅 언어이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하게 쓸모가 많다.
  • 2. C언어: 시스템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언어이기도 하고 해킹에서 가장 중요한 메모리 값을 조종할 수 있는 언어이기에 필수로 배워야 한다.
  • 3. Bash: 유닉스와 리눅스 시스템을 조종할 수 있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필수로 배워야 한다. 리눅스를 쓰면서 필요할 때마다 배우면 빨리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다면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이것을 못 하는 사람은 코더에 불과하여 자기 힘으로 코드를 짤 수 없고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베끼는 것에 머무르게 된다.
최소한 Unix-like라고 불리는, 유닉스, 리눅스, BSD, 맥과 같은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중에서는 무료이고 가장 많은 서버와 임베디드 기기의 운영체제로 사용되고 있고 가장 넓은 유저 폭과 커뮤니티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리눅스가 좋다. 잘 모르는 것이나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쉽게 검색해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칼리 리눅스는 여러 해킹툴을 담고 있어 해킹에 편리하다.

리얼머신으로 리눅스를 이용해 본인 소유의 홈서버를 구축하면 구축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배우기에도 좋고 네트워크 해킹을 위한 실습용으로도 좋다. 타인의 시스템을 해킹할 때는 법적으로 상대방의 명시적인 허락을 얻어야 한다. 툴키디들이 감옥 신세를 지는 이유 중 하나가 실력이 3~5년 성숙하지도 않았는데 어설프게 남의 시스템을 해킹하려 하는 것이다. 특히 미성숙한 해커 지망생이 은행이나 대기업 등 방비가 잘 되어 있는 곳에 군침을 흘린다면 빠르게 감옥 간다. 따라서 자기 소유의 시스템만 해킹한다면 합법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갤럭시 S4급 폐휴대폰, 펜티엄 4급 똥컴 등 성능이 낮은 기기라도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다음으로는 네트워크를 배운다. 해킹은 네트워크 상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배워야 어떻게 해야 서버에 접근을 할 수 있는지, 통신망을 어떻게 감청할 것인지 알 수 있다. 시스템 해킹이 목적일 경우 네트워크는 기초만 알면 되지만 어쨌든 알기는 알아야 한다. 시스템 해킹 목적이라도 네트워크의 개념, 각 패킷의 형태, OSI 모형, 라우터와 스위치 정도는 알아야 한다.
이 수준의 기본기가 갖추어졌다면 컴퓨터공학과 2~3학년 수준에 도달하게 되어 해킹 기법을 배울 기초를 갖추게 된다. 이 때부터는 네트워크 해킹, 웹 해킹, 시스템 해킹으로 나누어 자신이 원하는 쪽을 깊게 공부하게 된다.
셋 다 전문가가 되기는 힘들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한 사람이 해킹에 전반적으로 능통한 게 가능했다. 그러나 2010년대 중순에 이르러서는 수준높은 기법들이 자주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IoT 해킹, 미티게이션' 등 아주 세세한 분야 하나만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해커가 되고 싶다면 시중의 정보보안학원은 다니지 않는 것을 권한다. 프로그래밍을 배운답시고 주입식 교육으로 빠르게 배우는 데다가 해킹기법도 수박 겉핥기로 배운다. 과장된 광고를 내며 떠들어 대는 학원은 코딩교육의 열풍과 정보보안전문가 만능주의를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려 하는 잡학원일 뿐이다. 다니더라도 학원의 수준을 충분히 고려해보고 다니자.
정보보안기사 같은 자격증이 있지만, 실제로는 해커의 실력 증명은 해킹방어대회, 모의 해킹대회 등으로 한다.
여담으로 언제나 예의를 지킬 줄을 알아야 한다. 유튜브에서 해킹 관련 영상 밑의 댓글을 보면 항상 "나 해킹 할줄알음 ㅇㅇ"라는 댓글을 달거나 그 밑에 "그래서 님 C언어아심?" "에휴 초딩 ㅉㅉ printf("Hello, World\\n"); 알음?"익숙하다[6].과 같은 댓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커는 항상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3.1. 웹 해킹


그 특성상 HTML, JavaScript, PHP, SQL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크게 Client Side 취약점, Server side 취약점 정도로 나눠 볼 수 있다. Client Side 취약점은 XSS, CERF, CSRF 등을 들 수 있다. Server side 취약점은 PHP 파일 업로드 공격, Remote Shell 획득, Strcmp 함수 취약점, Remote include 파일 공격, SQL injection 등이 있다.

4. 유명한 해커




5. 유명한 해커 집단


  • Anonymous(어나니머스)[7]
  • /b/: 또라이크래커들이 많지만 해커들도많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나니머스를 만든 장본인.
  • 해커스쿨: 해커가 아니라 사이트 해커 그룹이다.
  • LulzSec
  • PPP(Plaid Pwn Of Parliament)
  • dcua
  • LeetMoreChicken
  • ISONE
  • RBN(Russian Business Network)
  • 중국홍객연맹(Red Hacker Alliance)
  • Null@Root: 대한민국 해커 그룹
  • 스키드로우
  • Cult of the Dead Cow
  • 툴키디
  • Dragon Sector
  • 해커(Hacker)
  • OurMine
  • Shadow Brokers
  • Darkhotel

6. 각종 작품의 해커 캐릭터들



WatchMojo에서 선정한 영화속 해커 TOP 10
  • 공각기동대[8] - 쿠사나기 모토코, 인형사, 웃는 남자, 이시카와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쿠루루,토로로
  • 골판지 전기 시리즈 - 오덕크로스, 해커 군단, 마노 쇼코
  • 극흑의 브룬힐데 - 카즈미 슐리에렌자우어
  • 기동전사 건담 00 - 크리스티나 시에라[9]
  •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 안경준
  • 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 최 게바라 → TV바라
  • 노네임드 - 안경남
  • 노블레스 - 타오
  • 니어:오토마타 - 9S
  • 닌자 슬레이어 - 낸시 리, 나보리 도크
  • 닥터후 - 닥터[10], 클라라 오스왈드[11]
  •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 사쿠라 레인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아이작 클라크[12]
  • 덴마 - ,[13] 고드
  • 디지몬 시리즈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모든 테이머들.[14]
    •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 카츠라 레이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도깨비(남은혜)[15]
  • 로스트사가 - 해커(로스트사가)
  • 루팡 3세 PART 5 - 아미 에넹
  • 마블 코믹스 - 아마데우스 조[16]
  • 마인탐정 네우로 - 히구치 유우야
  • 마크로스 델타 - 레이나 프라울러
  • 마크로스 프런티어 - 루카 안젤로니
  • 메이플스토리 - 제이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마르코 롯시[17]
  • 바스토프 레몬 - 헤스티아
  • 바티칸 기적 조사관 - 로렌 디루카
  • 보이스 시리즈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사이퍼
  • 블랙서바이벌 - JP
  • 블러디 먼데이 - FALCON(타카기 후지마루), 미하엘, HORNET, 피터 팬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아카사카 류노스케[18]
  • 세키레이 - 마츠
  • 수상한 메신저 - 707(수상한 메신저)
  • 슈타인즈 게이트 - 하시다 이타루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올란
  • 스펙 - 토마 사야
  • 시스템 쇼크 - 주인공[19]
  • 신의 선물 - 왕병태
  • 썸머워즈 - 코이소 켄지[20]
  • 아이★츄 - 키사라기 마시로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우이하루 카자리, 미사카 미코토[21][22][23]
  • 언노운 코드 - 해머
  • 오버워치 - 솜브라
  • 와치독 - 에이든 피어스여러명
  • 와치독 2 - 마커스 할러웨이를 포함한 조직 DedSec, 프라임_에이트
  • 왕 게임 - 이와무라 리아[24]
  • 외모지상주의 - 코우지
  • 요르문간드 - 코코 헥마티아르 [25]
  • 유희왕 VRAINS - 후지키 유사쿠, 쿠사나기 쇼이치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하마다 미츠히코[26], 토키치로
  • 우리들의 날개는 언제부턴가 부서졌다 - 이혜울
  • 유령 - 박기영, 대영팀,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1팀 팀원들[27].
  • 잔향의 테러 - 나인, 파이브
  • 적생 - α_Logic, ZOI
  • 조작된 도시 - 여울
  • 지구의 태엽 - 페퍼, 제이슨
  • 창세기전 3: 파트 2 - 레드 헤드
  • 카우보이 비밥 - 에드워드 웡 하우 페펠루 티브르스키 4세
  • 캡틴 어스 - 요마츠리 아카리
  • 코토우라 양 - 무로토 다이치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크리스[28]
  • 크리미널 마인드 - 페넬로페 가르시아
  • 키디 그레이드 - 류미엘
  • 킬라킬 - 이누무타 호카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멀린
  • 탐정학원Q - 나루사와 카즈마
  • 트레이스 - 류지현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루트(Root), 해롤드 핀치
  • 페르소나 5 - 사쿠라 후타바
  • 페이데이 2 - 베인[29]
  • 포탈 2 - 휘틀리[30]
  • 프로젝트 딜라이트 - 구조학부 해체계 초능력자
  • 플레이어 - 임병민
  • 하느님의 메모장 - 앨리스
  • 헛소리 시리즈 - 쿠나기사 토모
  • 혁명기 발브레이브 - 렌보코지 아키라
  • 힐러 - 조민자, 윤동원[31], 서정후[32], 제일신문 특별조사팀
  • Apex 레전드 - 크립토
  • CSI : NY - 애덤 로스
  • GTA 5/GTA 온라인 - 레스터 크레스트[33], [34]페이지 해리스, 크리스티안 펠츠, 리키 루겐스.
  • Homestuck - 솔럭스 캡터[35]
  • NCIS - 티모시 맥기
  • PSYCHO-PASS - 최구성
  • THE X-FILES - 론건맨
  • TIS-100 - 주인공[36]
  • Uplink - 업링크 에이전트(플레이어) [37]

7. 관련 문서



[1] 물론 단순한 음차지만 우리가 흔히 해커하면 떠올리는 크래커가 Black hacker라고도 불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적절하다.[2] 그러나 그 후 뇌물로 인해 징역 받고 잘렸다.(...)[3] 툴키디들처럼 기존 비주얼베이직 기반 ddos 툴에 그래픽만 바꾸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보안업체에서 미처 모르고 있는 취약점을 이용한 새로운 공격을 의미한다.[4] 2015년 기준, 제로 데이 공격을 하기 위해 PoC에서 Exploit kit을 제작할 때 최소 1~2일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실력있는 해커는 이 기간만에 새로운 해킹툴을 제작하는 게 가능하다 (실력있는 해커라 해도 몇 시간만에 제작하기는 어렵다).[5] 시스템 해킹의 경우 어셈블리어, 웹 해킹의 경우 Javascript, PHP 등[6]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Hello World를 출력하는 명령어이다.근데 그건만 가지고는 안된다.[7] 하지만 해커 집단으로 보기엔 애매하다. 항목 참고[8] 사실 대부분의 공안 9과 대원들이 어느 정도는 해킹이 가능하다.[9] 솔레스탈 빙에 들어오기전에 해커로 유명했으며 작중에서는 비중이 더럽게적었지만 펠트도 놀랄만큼의 해킹 능력을 보여주었다.(비록 베다의 도움을 받았지만.)[10]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웬만한 문명의 시스템들은 전부 해킹 가능하다. 게다가 뉴 시즌 7 에피소드 6을 보면 노트북을 두들겨 스푼헤드에 업로드되려하는 클라라의 정신을 역으로 다운로드 한다던가, 나중에는 아예 스푼헤드 자체를 노트북으로 해킹하기도 하는데 이걸봐선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본적인 컴퓨터 해킹실력도 상당히 뛰어난 모양.[11] 뉴 시즌7 파트2 한정으로 스푼헤드에 업로드 되었을때 컴퓨터 관련 지식이 업로드 되어서 엄청난 수준의 해킹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스푼헤드를 조종하고 있던 회사의 위치와 직원들 정보를 단번에 해킹해내었다. 다만 이 컴퓨터 지식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지는 불명. 다만 시즌9에서 닥터가 가져온 기억삭제장치의 극성을 소닉 선글라스를 이용해 뒤바꿔 놓는다던가 타디스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면 기계 관련 지식이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걸지도[12] 실제 직업은 엔지니어. 소프트웨어는 아니고 하드웨어 레벨의 해킹인데, 익숙하다는 듯이 패널을 뜯고 보이지도 않는 내부 장비의 조작을 아주 능숙하게 해내는 걸 보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오오 공돌신 오오[13] 해커가 아니지만 해킹 실력이 뛰어나다.[14] 본 작품에서 디지몬은 해킹 툴 취급인지라 그런 디지몬을 다루는 모든 테이머들을 일반인들은 해커 취급한다. 그리고 실제 하는 짓도 해커나 다름없다. 심지어 주인공도 알짤없다.[15] 국제 특수부대 연합인 레인보우 팀의 리더의 컴퓨터를 해킹해서 레인보우 팀에 영입되었다.[16] 실제로 해커는 아니지만 아이언맨 슈트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다.[17] 고의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취미로 만든 바이러스가 엄중한 군 보안시설을 다 뚫어먹는 바람에 핵미사일이 발사될 뻔하는 소동을 벌인 바 있다.[18] 옆방의 소라타 컴퓨터나 학교 컴퓨터 네트워크따위는 간단히 뚫어버리고, 아직 졸업도 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IT계열 대기업들이 노리고 있다. 그리고 최대 업적은 메이드짱의 개발[19] 이름이 없고 "해커"라고만 불린다[20] 사실 해킹에 특출난 건 아니고 그냥 수학에 뛰어난 경우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컴퓨터 시스템인 Oz의 보안 취약점이 마침 수학으로 풀어야하는 시스템이라서 해킹을 할 수 있다. 그런데 Oz의 시스템관리 알바를 하기도 했다는걸 봐선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쪽으로도 나름 특출난 듯.[21] 미코토 경우는 전자기파 관련 최고 능력자라 자기가 컴퓨터, 해킹 툴 역할을 다 맡는다.[22] 외전에서 둘이 서로인줄 모르고서 대결한 적 있는데 우이하루가 이겼다. 단 비록 우이하루의 승리였으나 이는 우이하루가 준자폭에 가까운 행위로 미코토가 더 접근해 봤자 손해다라고 판단을 내리도록 해서 미코토가 알아서 물러난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이하루 측의 데이터도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기에 우이하루 측의 완전한 승리로 볼 수 없다.[23] 이외에 엑셀러레이터가 딱 한 번 해킹 비스무리한 행위를 한 적이 있다. 왜 비스무리한 행위라면 해킹 상대가 운영체제는 커녕 컴퓨터조차 아니라서. 이후로 그런 면모를 보여준 적이 없지만.[24] 코믹스 한정. 원작 소설에선 해커가 아니다.[25] 양자컴퓨터 요르문간드의 도움을 받아 그 NSA를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위업을 달성해낸다. 맵데이터를 교묘하게 조작하여 NSA가 가진 맵데이터와 바꿔치기를 하였고 미국의 군사력과 통신내역, 공권력까지 은밀하게 조작하여 농락해낸다. 작중 최고성능의 컴퓨터의 도움을 받은 것을 감안해도 대단한 실력자.[26] 단순히 정보 조사만 하는 게 아니라 해킹에도 능숙하다. 28화에서는 메갈로 스테이션을 해킹한 토키치로를 역관광보내기도 했으며 34화에서는 건설부를 해킹해 ARK 방송국 건물 구조를 알아내기도 했다.[27] 해킹 능력을 가졌으므로 해커라 분류해도 되긴 한다. 더구나 '해커'의 원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더더욱.[28] 월드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노란,분홍색의 머리의 안대 캐릭터[29] 페이데이 2의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게임상에서 해킹을 할수있다[30] 브루트 포스로 GLaDOS의 부팅을 정지하려 하는데, 직접 소리내어 말하는 방식이라(...) 꼴랑 2개 대입하니 GLaDOS 부팅이 끝났다.[31]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소속 형사.[32] 작중에서 해킹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해킹 실력이 있다고는 한다.[33] 주로 해당 인물들의 위치정보를 해킹하거나 범죄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정보를 스캔하는등 지력이 매우 뛰어나며, 심지어 온라인에서는 경찰들의 지명수배를 푸는 등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34] 실력 순. 뒤로 갈수록 능력치가 낮고 보수도 적다.[35] 프로그래밍이 취미이지만 특기는 아닌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만든 바이러스를 보냈는데, 그 바이러스의 효과가 실행자와 그 주변인에게 악운을 갖다주는 것. 그런데 그 친구가 자기 골려먹으려고 만든 가짜인줄 알고 그걸 실행시켜서 솔럭스와 그의 친구들의 보호자에 해당하는 기형물들이 죽게 되었다.[36] 해커인지 아닌지는 작중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해킹의 본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해킹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작중에서 플레이어주인공이 TIS-100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하는 것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다.[37] 2010년 기준 21살의 해커로 수학,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에서 학점이 전부 A인 먼치킨, 작중 등장하는 모든 단말기와 네트워크, 메인 프레임을 해킹 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이버 병기를 개발하는 블랙 해커(크래커)가 되거나, 인터넷을 수호하는 화이트 해커나 주식 조작범이나 핵전쟁으류일으키는 인물로 될 수도 있다. 여튼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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