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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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HAITAI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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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해태제과식품 주식회사
영문 명칭
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
취급 품목
과자, 초콜릿, 냉동식품 등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일
1945년 10월 3일창립일
2001년 7월 11일법인 분리[1]
기업 정신
삼인정신
설립자
박병규,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2]
대표자
신정훈[3], 이상진
상장 여부
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견기업
그룹
크라운해태그룹
최대주주
크라운해태홀딩스 (지분 59.97%)
자본금
145억 5,000만원 (2019)
매출액
6,706억 5,000만원 (2019)
영업이익
125억 8,000만원 (2019)
당기순이익
-365억 8,000만원 (2019)
직원 수
1,734명 (2020.03.31)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16년 ~ )
종목 코드
10153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 (남영동)[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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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3.1. 구 해태제과
3.2.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
4. CI
5. 제품 목록
5.2. 초콜릿
5.3. 캔디&껌
5.4. 냉동식품
5.5. 단종 제품
6. 사건 사고
7. 기타
7.1. 아이부라보닷컴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945년 설립된 크라운해태그룹 계열 제과/식품업체이자 구 해태그룹의 모태. 본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은 충남 천안, 광주 양산동, 충북 청주, 경북 경산에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주로 건과류(과자), 만두류를 생산/판매한다.

제1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일반지회(제2노조)민주노총 화섬노조에 각각 소속되어 있다.


2. 역사[편집]


해태제과의 역사는 재조선일본인의 적산 불하로 시작된다. 창업주 박병규는 일제강점기 나가오카(永岡) 제과[5]의 경리직원이었는데 광복 후 조선에 남아있던 나가오카 제과 남영동 공장의 생산설비 등을 불하받아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과 동업으로 1945년에 해태제과합명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6]

그러나 해방 이후 미군정 시기 드롭스 사탕의 수입과 한국전쟁으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1959년에 해태산업(주)를 세워 비스킷 생산에 주력토록 했다. 1960년에 해태제과공업(주)로 사명 변경 및 법인전환을 단행해 1961년에 해태산업을 합병했고, 기존의 남영동과 보문동 공장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약 3,500평 규모의 새 공장[7]으로 이전했다. 1970년 미8군 위생검사에 합격해 군납업 자격을 얻고 1972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1973년 메도골드코리아를 합병하고 이듬해 해태식품을 흡수해 음료사업까지 확장하는가 하면, 1975년에 금성유업을 합병했다. 또 기업 이미지 고양을 위해 전국 각지의 도로에 해태상을 세웠다. 주로 시 경계선에 세웠다.

1983년 사우디아라비아 바툭 사와 처음으로 현지 합작법인을 세워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한편, 1984년에 광주공장을 완공하고 1987년 해태제과(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동안 해태제과는 해태그룹의 그 많던 자회사들 중에서도 주축이라 해태라 하면 해태제과가 연상될 정도였다. 처음에는 연양갱으로 출발해 홈런볼, 맛동산, 에이스, 버터링, 샤브레, 부라보콘 등 주력상품 몇개로 버티는 이미지였고, 이런 상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1991년 일본 가루비와 합작해 해태-가루비 주식회사를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예전부터 롯데제과와 경쟁구도에 있었으며 그룹을 키워온 이유도 롯데를 의식해서란 이야기가 있다. 특히나 IMF 당시 롯데로 인해 자금유통에 지장이 있어서 롯데와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는데, 해태그룹이 자금난으로 화의를 신청하자, 롯데가 아예 해태그룹에 납품을 중단했다.[8] 노동운동사에선 1979년에 힘들게 12시간 노동을 해왔던 양평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이 끈질긴 투쟁으로 '8시간 노동제'를 쟁취해낸 걸로 역사에 기록됐다.

이후 외환위기의 강풍에 1997년 11월 해태그룹 자체가 부도가 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이 와중에 1999년 해태산업 제과사업부문과 해태가루비를 흡수·합병하였다. 2000년 법정관리에 돌입했다가 이듬해 UBS컨소시엄이 '해태제과식품'이란 신규법인에 P&A로 넘겼으며, 2004년에 롯데그룹이 인수하려고 했으나 이듬해 크라운제과에 인수됐다. 채권단이 기존 주주들을 털어내고자 신규회사에 해태제과의 모든 유형자산과 그에 준하는 액수의 부채를 이전하고, 그 신규회사가 해태 로고 및 해태제과식품 이라는 사명을 사용하였고, 이전 법인엔 건설사업부문[9]만 남긴 채 '하이콘테크'라고 사명을 변경하였다.[10]

해태제과는 舊 해태그룹시절 합작사를 운영했던 일본 가루비사와 다시 한번 합작사를 설립하였다. 2011년 4월 29일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일 법인을 설립하여, 해태제과는 문막공장을, 가루비는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여 지분 50:50의 해태가루비주식회사시즌2를 설립하고 가루비 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판매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 가지가 초대박을 터뜨렸다.

롯데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창업한 일본 기업이 다른 일본 경쟁기업들의 과자를 카피해 한국으로 진출하여 정착해 커진 기업인 반면 해태가루비의 경우 가루비가 지배기업이고 해태는 관계기업이다.[11] 즉 포키를 필두로 일본기업 제품이 한국에 진출하는 교두보로서 처음으로 일본과자가 유통업체가 아닌 생산업체를 통해 한국에 진출해 뿌리내리게 한 공신이 해태제과다.

2019년 들어 빙과류사업을 독립법인 해태아이스크림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후 빙그레가 2020년 4월 매각대금 1,400억원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게 됐다.#


3. 역대 임원[편집]



3.1. 구 해태제과[편집]


  • 회장
    • 민후식 (1970~1983)


  • 부회장
    • 신덕발 (1970~1977/1978~1979)

  • 대표이사 사장
    • 민후식 (1945~1970)
    • 박병규 (1970~1977)
    • 신덕발 (1977)
    • 나웅배 (1978~1979)
    • 신정차 (1979~1981)
    • 박건배 (1981~1984)
    • 강남형 (1984~1989)
    • 이용배 (1991~1994)
    • 양종석 (1995~1996)
    • 박근영 (1996~1997)
    • 박인배 (1996~1999)
    • 진윤태 (1998~2000)
    • 이태욱 (2000)
    • 이현희 (2000)
    • 송기출 (2000)

  • 사장
    • 차영준 (1997~1998)

  • 대표이사 부사장
    • 신정차 (1978~1979)
    • 이용배 (1989~1991)

  • 법정관리인
    • 금유식, 송기출 (2000~2001)


3.2.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편집]


  • 차석용[12] (2001~2004)
  • 윤영달 (2005~2012)
  • 신정훈 (2005~ )
  • 이상진 (2022~ )


4. CI[편집]


파일:해태제과 로고(1986-2002).svg
파일:해태제과 로고(2002-2008).svg
파일:해태제과식품 로고.svg
1945~2002
2002~2008
2008~현재


5. 제품 목록[편집]



5.1. 과자[편집]





  • 스낵류
    • 허니버터칩
    • 허니통통
    • 맛동산
    • 생생감자칩[13]
    • 오사쯔
    • 자가비
    • 치킨통통
    • 피자감자칩
    • 辛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
    • 빠새 [14]
    • 푸팟퐁 커리 [15]
    • 칸츄리콘- 한때 단종 되었던 제품. 재생산 되었을때 원래의 직사각형 모양이 아니라 삼각형 모양으로 나와 옛 제품을 기억 하던 이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2020년 5월부터 제품명에 New를 붙이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되돌아갔다.
    • 빠닭[16]
    • 구운 양파


5.2. 초콜릿[편집]


  • 자유시간
  • 티피
  •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 젠느 초콜릿[17]
  • 화이트엔젤[18]
  • 발리[19]
  • 아이리스
  • 초코맘[20]
  • 초코빈
  • 로코코
  • 엔젤 카카오 73%
  • 에이스 초콜라또
  • 아이리스 쿠키앤크림 등


5.3. 캔디&껌[편집]


  • 신쫄이
  • 자두맛 캔디
  • 알사탕[21]
  • 청포도맛 캔디[22]
  • 연양갱[23]
  • 아카시아
  • 해태은단껌


5.4. 냉동식품[편집]




5.5. 단종 제품[편집]


  • 비스킷
    • 루키쿠키
    • 코코낱 빠다 비스켙
    • 샌디
    • 바삭바삭소보로
    • ChipsChips
    • 하몬스

  • 스낵류
    • 양파스낵
    • 어싱싱해
    • 굽스
    • 오징어칩
    • 투캅스
    • 가루비 포테이토칩
    • X-game
    • 옹스짱

    • 덴티큐: 홈페이지 상에서도 사라짐
    • 노노
    • 셀렘민트
    • 스카이봉봉
    • 시가껌
    • 점보껌
    • 치클껌
    • 한마음
    • 썬키스트 블루베리
    • 썬키스트 피치후레쉬
    • 썬키스트 쥬시후렌드
    • 베리베리 통통
    • Chew&Sing

  • 초콜릿
    • 매치매치바
    • 밀크초코렛
    • 씨씨
    • 쁘띠몽
    • 모드니에
    • 칼라매직
    • Liebe
    • 쭈욱짜봐!

  • 캔디
    • 허브-큐: 목캔디와 비슷한 류의 사탕.


6. 사건 사고[편집]


2007년 해태제과가 롯데제과, 빙그레와 아이스크림류 가격 담합을 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었다.#

2022년 2월 17일 롯데제과, 빙그레와 아이스크림류 가격 담합을 하다가 또다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었다. 그러면서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 제1호·제4호·제8호를 적용해 이들 업체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을 부과했다. 사업자 별로 부과된 과징금(잠정)은 빙그레 388억3800만원·해태제과 244억8800만원·롯데제과 244억6500만원·롯데푸드 237억4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0월 19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빙그레와 롯데푸드, 롯데제과, 해태제과 임원 각 한 명씩과 빙그레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역대 식품 담합 중 최대 규모라고 한다. #


6.1. 재판[편집]



6.1.1.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편집]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단5300
  • 재판부: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4차 공판 기일에서 혐의를 인정한다는 실무진 증언이 나왔다.법률신문

7. 기타[편집]


  • 구 해태제과 시절에는 식품완구 종류를 자주 내놓기도 하였다. 대기업 제과회사치고는 식품완구에 열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그만 육일인형이 포함된 인형놀이라든가, 플라스틱 버기카 장난감이 쿠키와 동봉된 버기카라는 과자도 있다.
  • 퍼스트 스위트라는 브랜드 웹툰을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다. 작가는 <밤을 걷는 선비>의 조주희(글), 도도(그림). 여담으로 등장인물들 이름이 전부 해태제과의 제품 이름에서 유래했다. 마루, 허니, 동산, 가비, 모나, 구운, 자유, 루비 등. 작중에서는 쌍쌍바, 허니통통, 허니콘팝, 홈런볼, 후렌치파이, 사루비아, 계란과자, 구운감자, 구운양파, 자유시간, 아이스쿨, 초코픽, 폴라포, 버터링 등이 간접광고로 등장했으며, 타이틀 아래의 길쭉한 과자는 포키.


7.1. 아이부라보닷컴[편집]


마케팅 전략이자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아이부라보닷컴을 운영 중이다. 무료 엔터테인먼트 포탈 사이트로, 플래시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을 서비스한다. 오랫동안 서비스되면서, 1990~2000년대생의 좋은 추억팔이가 되기도 한다.

아바타 스타 슈,[24] 옹스, 달퐁마을 친구들, 에그네 하숙집 등을 소재로 해서 여기서 만든 플래시 게임이 한때 쥬니어네이버야후 꾸러기 등에서 제공되었다. 제작자 블로그[25] 난이도가 극악이다.[26] 고향만두 게임이 유명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제작자 블로그

옹스를 소재로 한 옹스네 과자집이라는 게임이 나름 유명한데 호러 게임으로 취급받는 등 악명이 높았다. 일단 살펴보면 대략 과자마녀[27]가 옹순이를 잡아간 이유는 분홍색 고양이를 펄펄 끓는 솥에 넣으면 과자가 맛있어진다는 헛소문을 들었기 때문. 방향키로 옹이를 조종해서 과자집을 먹어가며 마녀를 피해서 옹순이와 빗자루를 찾아내 두 개를 클릭하면 클리어된다.[28] 단, 마녀가 숨어있기 때문에 게임 중에 마녀의 모습이 아주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낄낄거리는 괴이한 웃음소리 동시에 마녀의 얼굴이 갑툭튀하기까지 해서 게임 오버가 되므로 주의.[29] 그래서 호러게임이로 취급을 받았다. 만약 과식하면 그냥 게임오버로 끝난다. 옹순이와 마녀의 위치는 고정이 아니다. 따라서 종종 바뀐다. 이 외에도 과자마녀가 더 나오는 게임이 있는데, 해태마켓[30]과 과자나라 지키기[31]. 아마 그 당시에도 악평이 많았던 듯. 이 외에도 지금은 단종되어 볼 수 없는 해태제과의 상품들이나 근 20년 전의 물가를 다시 볼 수 있다.[32] 현재는 못말리는 옹스가 있다. 옹스 공식채널도 있다. 닌텐도와 콜라보 했다.[33]

그 외에 <토로의 아리만 보고싶어>, <아리의 달밤의 콩콩> 등이 있다.

일부 게임 배경음악에 나루토, 카드캡터 체리 브금이 사용된 적이 있다.

플래시 지원 중단 이후 게임 서비스가 중지되었으므로 게임을 플래이하려면 플래시아크 같은 플래시 백업 사이트를 가야 한다.[34] 사정상 게임 서비스 중단을 하며 차후 재개한다 하나 그 공지가 아직도 있고 몇년 째 방치돼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버린 가능성이 높다.


8. 관련 문서[편집]


  • 아바타 스타 슈
  • 해태 타이거즈
  • 빨라쪼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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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해태제과의 창립은 1945년이나, 해태그룹 부도 당시 신설 법인이 사업만 양수양도받고 존속 법인은 건설부분만 남겨서 하이콘테크로 운영되다가 2012년에 청산되었기에 문서상의 설립년도가 2001년인 것이다. 우회상장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쉽다.[2] 구 해태제과 설립자들이다.[3] 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의 사위[4] 상법 상 본점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8길 67-26이다.[5] 현 나가오카 상사(永岡商事). 히로시마현에 있으며 현재는 즉석 식품(자위대 전투식량)과 구연산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6] 공동창업주인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의 2세들은 1980년대에 분가해나가고 박병규의 장남인 박건배가 해태그룹을 물려받는다.[7] 현 양평 한신아파트 터로, 롯데제과 양평공장과 더불어 지역의 양대 랜드마크였다. 특히 신촌행 버스 환승장소로 유명했다. 양평한신아파트 106동 상가 1층의 해태공인중개사라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태제과 양평동공장의 사실상 마지막 흔적이다.[8] 이 문단은 해태그룹 항목의 내용 중 일부였는데, 사실확인이 필요하다.[9] 해태아파트로 유명함.[10] 2001년 상장폐지 후 2003년 건설업 면허를 반납했고, 2012년 법인이 소멸되었다.[11] EY한영회계법인 측은 “해태제과와 가루비는 해태가루비의 설립시점에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가루비가 해태가루비의 재무제표를 연결하고, 해태제과는 지분법으로 회계처리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합의했다”고 반박했다. 즉 해태가루비의 감사보고서대로 지배기업은 가루비이고, 관계기업은 해태제과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12] 전 한국P&G 대표. 2005년 LG생활건강 대표이사로 영전.[13] 2002년에 출시되었지만 2008년부터 생생칩으로 변경했다. 생생칩 오리지널은 원래 다른 감자칩처럼 해양 심층소금을 사용했다고 홍보한 소금맛 감자칩이었는데, 2016년경 오리지널이 간장맛으로 리뉴얼 되는 바람에 소금맛이 아웃 되었다. 2019년 소금맛이 부활 했다! 이번엔 해양 심층 소금이 아닌 히말라야 핑크 솔트(암염)을 사용했다가, 2020년에 생생감자칩의 이름이 부활하고, 다시마소금맛이 출시됐다.[14] 이 중에 베이컨맛은 GS리테일 전용 상품이다.[15] GS리테일 전용 상품이다.[16] 처갓집 양념치킨체리부로와 콜라보한 과자이다.[17] 가나초콜릿 같은 판초콜릿인데 식물성 유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가나초콜릿에 밀려서 한동안 보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대형마트, 다이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중.[18] 젠느 초콜릿과 마찬가지로 팜유를 사용하지 않는 초콜릿. 젠느와의 차이점이라면 이 제품은 캐릭터 패키지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 정도이다.[19] 문서 참조. 2017년에는 젠느에 합류되다가 2018년 기준으로 화이트엔젤에 합류되었다.[20]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들을 내세워 '화이트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적도 있었다.[21] 땅콩맛 사탕[22] 롯데제과의 사탕보다 크기는 작다.[23] 舊 해태제과가 설립연도(1945년)에 출시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과자로 알려져 있다. 해태제과식품에서는 판매만 담당하며 실제 제조는 두라푸드에서 담당 중. 두라푸드는 해태 연양갱뿐만 아니라 같은 계열사인 크라운제과의 밤양갱, 팥양갱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이 두라푸드는 단순한 하청업체가 아니고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최대주주인데, 크라운해태그룹 윤영달 회장의 아들 윤석빈 대표가 두라푸드의 최대주주이다. 사실상 2세 승계를 위한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24] 관련된 게임은 버그나 숨겨진 엔딩이 발견되었다.[25] 해태제과와 관련된 게임을 만들기 이전에는 으나, 냐미쩌비 등 다른 게임도 만들었다.[26] 농담이 아닌 게,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어른이 해도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들이 많다.[27] 참고로 이 마녀는 어떤 게임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와 약을 만들어 슈로 변신하려고 하질 않나, 다른 게임에서는 해태마켓 계산원으로 나온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과자마녀는 옹스와 대립하는 악역으로 많이 나오는 편. [28] 찾아야 할 것에 구슬 3개가 있기는 한데 이건 굳이 안 찾아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빨간 구슬은 옹순이의 위치를 알려주고, 보라색 구슬은 빗자루의 위치를 알려주고, 초록 구슬은 일부를 소화시켜 준다.[29]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의 3단계를 연상시킨다.[30] 제시된 상품 및 다른 상품들을 구매해서 만원을 채우는 게임. 암산능력이 중요하며 만원 초과나 미달시에는 마녀가 플레이어를 비웃는다.[31] 이건 N-아트박스의 밍밍과 왕따의 카피이다. 포트리스를 해 봤던 유저라면 이해할 것이다.[32] 투게더와 비슷한 제품인 베스트원이 1통에 3천원 밖에 안 한다던가, 과자 값이 지금보다 훨씬 싸다던가.[33] 전작이나 새로운것이 있으며 그런 게임들이 많이있다.[34]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의 영향이며, 차후에 사태가 해결되면 다시 개시한다고 공지했지만 2020년 마지막날에 플래시 지원이 중단되면서 끝내 부활하지 못했다.는 서술이 사실과 다른게, 어차피 대기업 저작물이라 인디 게임이 아니라서 연관성이 없고, 게임 중단도 플래시 지원 중단 후 벌어졌다.[35] 에그네의 마동산이랑 붙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