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살/플레이한 게임/2022년

1월 1일: 새해특집 시청자 참여로 윷놀이, 맞고를 플레이 하였다.

1월 2일: 작년에 A랭크 달성에 실패한 햇살살은 2022년에도 A랭크에 도전하고 있다. 시작 점수는 2576점이었지만, 초반 호성적이 무색하게 2420점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1월 30일: 계속 추락을 거듭하며 2200점대 점수를 유지 중이다.

1월 2일: 2021년에 주로 2부 게임으로 편성하여 즐겨하던 게임. 2022년에도 즐겨 하고 있다.

1월 4일: 작년에 마무리 하지 못한 DLC 컨텐츠를 이어서 플레이 하였다. 연기의 기사에게 크게 고생 하였다. 지금까지의 스콜라 보스중에 가장 어렵다고 하였다.
1월 8일: 시리즈 중 가장 악명이 높다고 평해지는 벽 밖의 설원에 진입 하였다.
1월 11일: 총 567번의 죽음을 당했다. DLC 3편을 포함하여 모든 컨텐츠를 끝내고 엔딩을 맞이 했다.

1월 6일: 애니메이션을 같이 보는 컨텐츠, 김전일은 처음 본다고 하였다.

1월 12일: HatCbang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1월 15일: 스팀으로 정식 발매 되고 플레이 하였다. 첫 무기는 태도로 플레이 시작하였다.

1월 15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의 출전이 예정되어 있던 햇살살은 우선 오랜만에 PC버전으로 몸풀기 플레이를 하였다.

1월 21일: 악뉴배 배틀그라운드 팀 연습을 하였다. 기존 연습은 방송시간 이후에 보통 하였으나 이날 처음으로 정규 방송시간에 연습 하였다.
1월 22일: 오전에는 개인 연습을, 저녁에는 팀 연습을 하였다.
1월 25일: 나이스햇[1]팀은 악뉴배 예선 대회 5라운드에서 각각 3/6/4/7/5위를 차지하였다. 최종 종합순위 7위로 결선 진출엔 실패하였다.

1월 25일: 악뉴배 대회 후 뒷풀이 게임으로 플레이 하였다. 이런 다수의 합방 게임을 처음으로 플레이 하는셈이라, 매우 설레어하였다.

1월 28일: 뭐(?)가 많이 나오는 게임은 어려워 한다고 한다. 이 날은 25분 버티기도 실패하고 말았다.
1월 29일: 방송 내내 아쉽게도 클리어 하지 못했지만, 방종 직전 마지막 게임에서 Mad Forest맵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2월 1일: 설날 특집으로 시청자 참여로 진행하였다.

2월 3일: 새로 패치 된 스테이지와 캐릭터를 플레이 해 보았다.
2월 18일: 저번에 실패한 노업그레이드 유령 클리어에 도전하였다.

2월 4일~: 전작을 재미있게 했던 햇살살은 2편이 출시 되기를 고대하였다. 그리고 출시 후 바로 플레이 하였다.
2월 6일: 멀미약을 안먹고 플레이 하다가 찾아온 멀미 증상으로 잠시 보류 하였다.
2월 12일: 미아를 살리는 엔딩을 봤다. 액션은 전작과 같이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다만 보스전이 아쉬웠다고 평가하였다.

2월 15일~: 액션게임이다보니 심하게 무빙을 하며 플레이 한다.
2월 16일: 재도전을 할때마다 빠르게 실력이 늘고 있다. 보스를 잡아도 어린 나이에 잡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기쁘지 않다고 했다.
2월 17일: 56세의 나이로 양선생을 클리어 하였다. 그 후 진엔딩을 보기 위한 불살 루트에 도전 하였으나 하루만에 2회차 엔딩을 보는것은 무리였다. 4명의 보스는 빠르게 클리어 하였으나, 최종 양선생을 넘기지 못하였다.

2월 19일: 전당포를 운영하는 게임, 주인공 이름을 햇빈으로 지어 플레이 하였다.

2월 22일: 엘든링이 출시되기 전 몸풀기용으로 플레이 하였다. 이미 3회차를 플레이한 다크 소울3 고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예상외로 초기화가 빨리되어 길 찾기나 보스 공략에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저주를 품은 거목에서 고생하였다.

2월 25일: PC버전으로 플레이 시작하였다. 직업은 죄수를 선택하였다.

3월 1일: 지난달에 이어 하고 있다. 마검사로 플레이 하고 있지만 좀 더 마법에 치중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검은 막타용.
3월 2일: 스텟 초기화를 통해 전직을 하였다. 지력을 포기하고 신앙, 신비를 올려 새롭게 태어났다. 부패 브레스와 출혈을 이용한 검술을 사용한다.
3월 15일: 피의 군주 모그를 2일에 걸쳐 클리어 하였다, 이 후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에 도전하고 있다.
3월 17일: 시산혈하의 버그 패치 후 말레니아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3월 18일: 마지막 보스인 황금률 라다곤에 도전중이다.
3월 19일: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하고 라니 엔딩을 보았다. 역대 프롬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었다고 할 정도로 좋은 평을 하였다.

3월 13일: 햇살살의 그림으로 대화 주제가 이어가던중, 햇살살의 그림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갑자기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햇살살의 그림실력보다는 시청자들의 뛰어난 사고능력이 더 증명되었다.

3월 20일: 오랜만에 돌아온 슈마메로 감을 되찾기 위해 한국 유저가 만든 맵을 플레이 하였다. 특유의 높은 난이도로 고생하였다.

3월 20일: 역시 오랜만에 플레이라 다시 배치를 보고 있다. 이전 티어는 탱커,딜러,힐러 모두 실버이다. 이 날 탱커는 3승 2패 1514점 실버에 배치되었다.

3월 22일: 오랜만의 플레이로 자유랭크 게임에서 손풀기를 한 후, 솔랭 배치고사를 시작 하였다. 아이언3 에서 시작하였다.
3월 24일: 아이언 1 20점으로 배치를 마무리 하였다. 하지만 이어지는 게임에서 연패를 하여 바로 아이언 2로 강등 되었다.

3월 22일: 롤을 플레이 하면서 큐돌리는 사이사이 플레이 하였다. [3]

3월 26일: 커비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라고 하였다. 커비를 매우 귀여워 하였다. 커비 인사를 흉내내기도 하였다.
3월 20일: 쉽고 귀여운 힐링게임인줄 만 알았던 커비에서 이 날 공굴리기 미니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엄청나게 고통을 받았다.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별의 커비를 한다고 하였다가 급선회하여 롤을 플레이 하였다. 본인이 느끼기에 역대급 플레이를 펼쳤다고 한다. 특히 네번째 게임에서 강타를 이용한 드래곤, 전령, 장로 드래곤까지 총 네번의 스틸을 선보이며 역대급 캐리를 선보였다. 게임 후 다시보기를 수차례 돌려보며 매우 뿌듯해 하였다. 최종점수는 mmr의 불량으로 떨어졌으나 자신은 오늘 승리하였다며, 정신승리 하였다.
4월 3일: 게임 승리 후 팀원들에게 명예 훈장을 받았다. 예전까지 항상 "우리 정글 뭐하냐!"등으로 정치대상의 도마에 올랐던 햇살살은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며 크게 감동하였다.
4월 9일: 새로운 챔피언으로 케인을 선보였다. 역시나 시작하기 전에 오딧세이 케인 스킨을 구매하였다.
4월 14일: 부진한 성적 끝에 아이언 3으로 강등하고 말았다.
4월 21일: 새로 마스터 이를 꺼내들었다. 현재 아이언 4로 떨어질 위기에 있다.
4월 23일: 이블린, 케인, 마스터 이등 넓어진 챔프폭으로 분전했지만 결국 아이언 4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4월 2일: 1부의 최종 보스를 잡아내며 엔딩을 보았다.

4월 3일: 놀라운 호성적으로 2501점으로 마무리 하였다.
4월 17일: 최근 상승세에 있다. 하루만에 7승을 해내며 2717점까지 점수를 올렸다.
4월 24일: 본인 최고 신기록인 2800점대 까지 점수를 올렸으나 다시 2700점으로 떨어졌다.

4월 5일: 2인 협동으로 미로를 탈출하는 게임으로, 나나양과 함께 플레이 하였다.

4월 5일: 합방 게임으로 나나양과 1:1 pvp 대결을 펼쳤다. 승부를 가리기엔 부끄러운 비겁하고 처절한 대결이 펼쳐졌다.

4월 7일: 햇살살이 퍼즐게임을 못한다는 도발에 넘어가 본 게임 전에 잠깐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못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4월 7일: 간간히 어려움을 겪었으나 나름 순조롭게 플레이 하였다.

4월 8일: 오랜만에 새로 업데이트 된 컨텐츠들을 해금하는 플레이를 하였다.

4월 12일: 회사 이름을 '가족같은 회사'라고 지었다.
4월 13일: 이틀 연속으로 아직 까지 게임 시상식에서 준그랑프리를 받았을 뿐, 그랑프리를 수상하지 못하였다.

4월 14일

4월 15일: 심리전이 필요한 게임이라 어렵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평가 했다.

4월 19일: 수시로 까마귀 소리를 내면서 플레이 하였다.
4월 22일: 최종 보스를 잡고 엔딩을 보았다. 진엔딩은 너무 어려워 포기 하였다. 잘만든 게임이라고 평가하였다.

4월 23일: 탈출 퍼즐게임으로 수많은 죽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4월 26일: 전략을 구사하여 싸우는 전쟁 게임. 게릴라 전술등 각종 전술을 선보이며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

4월 27일: 오버워치 2가 출시되면서 남들은 베타 플레이를 할때, 햇살살은 오버워치 1을 플레이 하였다. 저번에 보다 만 배치를 마저 보았다. 딜러 3승 2패 1546점, 힐러 3승 2패 1844점을 받았다.

4월 28일: 오버워치 1편과 비교하며 캐릭터를 살펴보았다. 아직 경쟁전이 없어서 재미를 찾지는 못하였다.

4월 29일: 래더가 출시 되면서 플레이 시작 하였다. 첫 직업은 활 아마존으로 시작 하였다.
4월 30일: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했던 액트2 용병 준영이를 버리고 액트5의 바바리안 용병을 새로 고용하였다.

5월 1일: 1호기 활아마존으로 나이트메어 난이도에 입성하였다.
5월 6일: 헬 난이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호기 활 아마존은 물리속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5월 12일: 순조로운 진행으로 바바 삼형제까지 클리어하고 액트 5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날 결국 1호기 아마존은 사망하고 말았다.

5월 8일: 엄청난 승률로 드디어 4년만에 3004점으로 A랭크를 달성하게 되었다.

5월 8일: 마리오 A랭크 달성에 이어 연승을 이어가며 아이언 3티어로 승급하였다.
5월 12일: 디아블로에서 1호기가 사망하자 상심한 상태로 롤을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롤 역시 다시 아이언 4로 강등하고 말았다.

5월 13일: 챕터 2에서 점점 멀미 증상이 심해져서 일단 보류하게 되었다.

5월 14일: 로웬 스토리를 플레이 하였다.
5월 15일: 엘가시아 스토리를 플레이 하였다.

5월 17일: 매우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으로 고생하였다.

5월 20일: 힐링 게임이지만 엄청난 노동을 하는 게임이다.

5월 24일: '햇초밥'이란 이름으로 경영하였다.

5월 25일: 잔혹한 인육식당 경영게임. 잔인한 장면이 많지만 너무 바쁜 게임이었다.

5월 26일

5월 27일: 뱀파이어 파밍게임으로 싱글 플레이를 하였다. 매우 재미있다고 하였다.

6월 1일~: 지난달에 이어서 플레이 하고 있다. 파밍, 건축, 사냥 등등 요소로 햇살살이 최근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

6월 3일: 작년에 알파테스트때 플레이 한 후, 정식 출시 후 PC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마법사로 플레이 시작 하였으며, 이름을 '나잔챙이야'라고 지었다.

6월 8~9일: 실사 게임으로 스토리 보는 재미와 햇살살의 관상 추리법이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6월 10일: 전설 야스오를 뽑기 위해 또 다시 현질을 감행하였다. 하지만 확정 지급 한도인 37개의 알을 모두 개봉하고 마지막에 나오고 말았다.

6월 11일: 초반 적응 어려움으로 튜토리얼 진행까지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하이퍼 스트라이크를 익숙하게 사용하면서 부터[4] 필드골에선 밀려도 하이퍼 슛으로 2점으로 점수를 벌리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점수가 앞서면 자기 진영에서 볼을 돌리는 소위 침대축구를 구사하기도 하였다.

6월 14~16일: 케이틀린과 엠마를 제외한 다른 등장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사망했다. 흰늑대는 구경도 못해보고 엔딩을 보았다.
6월 24일: 출연진 대부분이 죽고 주요 장면을 못보았기 때문에 영화모드로 다시 보았다.

6월 18일: 스토리 모드의 남은 부분을 플레이 하였다. A랭크 까지 올라온 실력이었지만, 잘한다고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었다.
6월 19일: 스토리 모드의 엔딩을 보았다. 이후 서서담을 플레이 하였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전패를 하였다. 2896점 까지 떨어지며 A에서 B로 강등되고 말았다.

6월 21~23일: 예전에 클리어 경험이 있지만, DLC 출시전 다시 플레이 하였다.

6월 28~30일: 최후 게임에서 본인이 이기는 선택을 하였다, 각종 기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

7월 1일: 새로 출시된 DLC, The Delicious Last Course를 플레이 하였다.

7월 3일: A를 달성한 후 계속 하락세이다. 다시 A로 복귀 하지 못하고 B랭 2719점 까지 떨어졌다.

7월 5일: 이 날 개인 플레이에서도 스쿼드 플레이에서도 1등을 하지 못하였다.
7월 17일: 듀오 플레이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 하였다.
7월 24일: 솔로쇼에서도 우승을 차지 하였다. [5]

7월 6일: 한달 생존하기 컨텐츠를 플레이 하였다.
7월 12일: 순조롭게 12일째 살아가고 있던 캐릭터가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만에 좀비에게 물려 좀비가 되고 말았다.
7월 13일~ : 새 캐릭터로 이전 세계를 이어 받아 건축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하고 있다. 판자를 이용한 집을 지었으며,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각 건물의 지붕위로 구름다리를 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 건축을 하다가 건물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도 업무를 강행하기도 한다. 한달 생존미션은 성공하였다.
7월 16일: 집도 짓고, 구름다리도 건설 하는등 많은 업적을 세운 캐릭터가 사망 하였다. 사망 원인은 공사중에 허기를 채우려 음식을 먹었다가 식중독이 발병하여 집으로 돌아가 항생제를 복용하려 하였지만 집에 도달하지 못하고 옥상위에서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7월 24일: 현재 집 리모델링 작업과, 주유소 탈환 작전을 성공 시켰다.
7월 29일: 집도 어느정도 갖추게 되었고, 차도 트레일러를 포함한 세대를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첫눈이 내리는 날 벽난로 앞에서 창밖으로 첫눈을 바라보며 스튜를 먹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7월 30일: 대형 쇼핑센터를 구경하였다. 카타나와 화염병등으로 좀비를 학살하였다. 이로써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한다고 하였다.

7월 20~21일: 귀여운 고양이로 힐링 되는듯한 게임이었지만, 좁은 공간을 돌아다닐때 멀미 증상이 나타났다. 2일차 때 멀미약을 먹고 플레이 하여 엔딩을 보았다.

8월 2일: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이었다. 트수들의 성향은 정직하고 용맹하다고 나왔다.(저스트수)

8월 4일: DEAD BY DAYLIGHT의 미연시 버전 게임. 헌트리스 루트로 진행 하였다.

8월 5일: 병원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게임.

8월 7일: 2587점 까지 떨어지며 A의 재입성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8월 10일: 저번 병원 운영 게임의 후속으로 대학교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게임.

8월 12일: 초기화를 앞두고 골드 랭킹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 날 새로운 생존자 케이트 덴슨을 키울 목적으로 신 스킨을 구입하였다

8월 13일: 햇살살 교단의 이름은 '와이리못하는교'이다.
8월 16일: 트위치와 연동하여 트수들을 신도로 받아들였다.

8월 20~24일: 프롬소프트 이외의 소울라이크 게임은 그동안 실망을 했지만, 이 게임은 재미있다고 하였다.

8월 21일: 듀오로 우승을 하였다.

8월 25일: 현재 아이언 티어인 햇살살은 브론즈 승급에 도전하고 있다.

9월 2~3일: 빠른 영상 파밍으로 영상을 다 보기도 전에 엔딩을 보았으나, 좀 더 정체를 찾기 위해 영상을 시청하여 진행하였다.

9월 4일: 1등 유저의 티배깅과 잦은 렉 등으로 조기 마감 하였으나 마지막 호성적으로 2800점대를 회복하였다.

9월 4일: 신규 추가 챕터 Resident Evil: Project W의 신 캐릭터들을 구매하였다.

9월 6일: 새 정글 캐릭터로 샤코를 선보였다. 예상외로 꽤 준수한 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성적을 이어 나갔다. 샤코의 성대모사도 일품이었다.

9월 8일: 뛰는 좀비모드를 추가하여 새롭게 시작 하였다.

9월 10일: 추석특집으로 햇둡요달 합방으로 윷놀이를 플레이 하였다.
9월 11일: 추석특집으로 트수들과 1부 윷놀이, 2부 맞고를 플레이 하였다.

9월 10일: 추석특집으로 햇둡요달 합방으로 플레이 하였다.

9월 15일: 젤다 시리즈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9월 16일: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보니 기본 메인 퀘스트에서 벗어나 각종 탐험을 먼저 하며 플레이 하고 있다. 말을 구했으며 말 이름을 Tsu(트수)라고 지었다.
9월 25일: 젤다 시작 10일차 만에 물의 신수 바-루타를 클리어 하였다. [6]
9월 30일: 불의 신수 바-루다니아를 클리어 하였다.

10월 4일: 스테미너를 HP로 바꾸는 거래까지 하며, 마스터 소드를 얻었다. 이후 잠깐 검의 시련에 도전하였다.
10월 6일: 검의 시련 중급까지 클리어 하였다.
10월 10일: 번개의 신수 바-나보리스를 클리어 하였다.
10월 25일: 바람의 신수 바-메도을 클리어 하였다. 이후 DLC컨텐츠 영걸들의 노래를 도전하였다.
10월 26일: 재앙 가논을 물리치고 엔딩을 보았다. DLC 컨텐츠는 추후에 하기로 하였다.

10월 5일: 정식 출시 되고 플레이 하였다.
10월 8일: 딜러 배치를 마무리 하였다. 브론즈 5에 배치되었다.
10월 19일: 힐러 배치를 받았는데, 브론즈 3에 배치되었다. 이후 빠르게 7승을 추가하며 실버 4로 승급하였다.

10월 21일: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차츰 재미를 느끼며 플레이 하였다.

10월 27일
10월 30일: 5단계 까지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캐릭터도 올 해금 하였다.

10월 28일: 재미있었으나 조작감이나 움직임이 3인칭으로 바뀌면서 불편했다고 호소 하였다.

11월 1일: 업데이트 컨텐츠를 보기 위해 1부로 플레이 하였다.

11월 1일: 바다속을 탐험하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고 하였다.
11월 5일: 모든 퀘스트를 다하고 마무리 하였다.

11월 8일: 탱커 배치는 브론즈 2를 받았다.

11월 9일: 출시일에 플스5로 시작 하였다.
11월 17일: 라그나로크 후 오딘을 잡고 최종 엔딩을 보았다. 연출 및 스토리 등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다만 북유럽 신화에 대한 배경 설명이 루즈해지는 요소처럼 느껴질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후 브록의 장례식 서브퀘를 보았다.

11월 18일: 바이올렛 버전을 구매하였다. 스타팅 포켓몬으로는 꾸왁스를 선택하였다.
11월 22일: 스타팅 포켓몬이었던 꾸왁스는 아꾸왁으로 진화되자 성능과는 별개로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퇴출되었다. 주로 성능보다는 귀여운 위주로 팀을 구성하였다.
11월 30일: 시청자와 포켓몬 교환을 하였다. 스타팅 포켓몬 이었지만 퇴출되어 쓰이지 않았던 아꾸왁을 보내 버렸다.

11월 29일: 태초를 뽑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시작하였다. 최고 기록 79단계 까지 도달 하였다.

12월 1일: 파밀리쥐, 님피아, 윈디, 빙큐보, 빠르모트, 블래키로 1군 포켓몬을 확정 지었다.
12월 3일: 엔딩을 보았다. 지금까지 포켓몬 시리즈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고 하였다.

12월 4일: 시작하기 전에 캐릭터 이상형 월드컵을 하였다. 햇살살의 픽 top4로는 호두, 유라, 감우, 라이덴 쇼군 이라 하였다. 첫날 캐릭터 뽑기에서 단 10회 뽑기 안에 5성짜리 야에 미코를 뽑아 시청자들에게 비틱하였다.
12월 16일: 몬드와 리월의 스토리를 클리어 하고 이나즈마에 입성하였다. 방송에서는 메인 스토리 위주로, 방종 후 혼자 서브 퀘스트 등을 플레이 한다고 하였다.
12월 20일: 만나고 싶어했던 라이덴 쇼군을 만났으나, 스토리상 신나게 얻어맞고 쫒겨났다.
12월 23일: 원바데라 불리는 바람의 행방을 플레이 하였다
12월 28일: 라이덴 쇼군 뽑기를 하였다. 이번에 비교적 빠른 10연차 3회만에 뽑아 시청자들의 질투를 샀다.

12월 8일: cdda 하드모드를 플레이 하였다.
12월 11일: 여러 난관 끝에 3일을 넘겨 생존하기에 성공하였다.

12월 17일: 싱글 플레잉으로 무려 3탈출이나 하였다.
12월 24일: 매번 다인큐에게 당한 경험만 있었던 햇살살은 이날 시청자 참여를 통한 다인큐 플레이를 하였다. 하지만 팀킬이 가능한 게임이라 시청자를 쏴 죽이기도 하였다.

12월 23일

2022년 플레이 시간 순위이다.

올해 가장 오래한 게임과 햇Goty 순위와 같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자신이 오픈월드 장르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깨닫게 된 게임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