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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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이자 대다수 동음이의어의 모티브가 된 인물에 대한 내용은 헤라클레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 대중매체에서의 헤라클레스[편집]
1.1. 디즈니 프랜차이즈[편집]
1.1.1. 디즈니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디즈니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디즈니 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뮤지컬[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뮤지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4. 실사 영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애니메이션[편집]
디즈니의 헤라클레스 외에도 98년도에 "헤라클레스와 제나"라는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1.3. Fate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1. Fate/stay night[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서커(5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2. Fate/strange Fake[편집]
자세한 내용은 진 아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영화[편집]
영화로도 몇 번 만들어졌다. 58년도에도 만들어졌으며 2014년에는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허큘리스로 두편의 헤라클레스 영화가 개봉했다. 두 얼굴의 사나이에서 헐크역을 맡은 루 페리그노 주연으로 두편의 헤라클레스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1.5. 갓 오브 워 시리즈[편집]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주인공인 크레토스는 여러 가지 면에서 헤라클레스의 오마주다.
- 1. 제우스의 아들.
- 2. 스파르타인.[1]
- 3. 일가족을 죽인 뒤에 고행 시작.
- 4. 무자비함.[2]
- 5. 지옥에도 갔다 왔다.[3]
- 6. 갓 오브 워 1의 첫 보스는 히드라. 헤라클레스도 두 번째 고행으로 히드라를 잡았다.
- 7. 갓 오브 워 2에서 프로메테우스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죽여서 - 8. 타나토스를 때려잡은 적 있다. 크레토스는 죽여버렸지만.
- 9. 결국 신의 일원이 된다. 뭐 크레토스는 그 다음에...
1, 2편에서 대부분의 영웅들이 죽었지만 그리스 최대의 영웅이자 크레토스의 모티브인 헤라클레스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3편에서 헤라클레스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갓 오브 워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편집]
파일:ACOD_TFoA_Herakles.png
1.7.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편집]
5권 <이아손과 메데이아> 편에서 아르고 호 원정대에 참가했다가 나가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했고, 6권 <영웅 헤라클레스> 편의 주인공이다.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구판에서는 보라색 머리에 피부가 까무잡잡한 미남으로 등장하나 신판에서는 그냥 우락부락해 보이는 작화다.
1.8. 플루타크 영웅전[편집]
테세우스가 그의 육촌동생이며 영웅으로 이름을 날리다보니 인생이 너무 버거워서 아테네에서 팔라스의 아들인 무로노스에게 한 방 맞고 뻗은 척 하고는 리디아로 도망쳤다. 그 후 테세우스가 아테네의 태자가 되었을 즈음 그리스로 귀환한다는 문구가 나왔지만...
1.9.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히어로 헤라클레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마블 코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0. DC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 헤라클레스[편집]
마블 코믹스와는 달리 여기서는 사자 가죽도 입는 등 원작과 비슷하다. 단, 여기서는 대체로 빌런 취급인데 원더우먼 코믹스에선 키르케와 원더우먼을 둘 다 등쳐먹으려다가 발리기도 했다.
슈퍼맨과도 사이가 나쁘다.
원더우먼의 적들 중 하나로 과거에 원더우먼의 어머니인 히폴리타에게 졌지만 아마존 여전사들에게 약이 든 포도주를 먹이고 그의 사악한 병사들과 함께 강간한 뒤 허리띠를 뺏고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제우스의 분노를 사서 아마존들의 섬을 홀로 지탱하는 신세가 된다(아틀라스처럼). 나중에는 개과천선해서 아마존들에게 진실로 용서를 빈뒤 올림푸스로 돌아간다.
후에 New Earth에서는 허큘리스(영문식 발음)으로 이름이 바뀐 뒤 원더우먼과 적대관계/협력관계를 왔다갔다하는 사이가 된다.
아마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원더우먼한테 당한 굴욕은 잊을 수 없다는 형식이다.
이거랑 별개로 헤라클레스가 자체적으로 행한 업적과 명성이 모여서 일종의 신적 아바타로 구현되는데, 이 신적인 아바타가 샤잠에게 힘을 나눠주는 존재 중 하나다. 빌런인 헤라클레스와는 별개의 인물이니 유의하자.
THE SANDMAN에서 죽음은 헤라클레스가 저승에 갔다왔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실제로는 만취해서 뻗었다가 자기가 저승에 갔다왔다고 허풍을 떨었을 뿐이라고 한다.
1.11.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편집]
7권과 16권에서도 약속된 영웅으로 나레이션에서 언급한다.
실질적인 첫 등장은 아르고 호 원정 에피소드를 다룬 18권. 이미 네메아의 사자를 퇴치한 시점으로 사자 가죽을 두르고 있고 천하의 영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술집에서 이올코스 사람들이 이아손을 칭송하자 바로 시비를 걸며 원전대로 한 성깔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힐라스가 실종되자 중도 하차한다.
1.12. 로스트사가의 등장하는 용병[편집]
헤라클레스(로스트사가)
2.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딴 것들[편집]
2.1. 현실[편집]
- 미군의 수송기 C-130 허큘리스
- 프랑스군의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헤라클레스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 과거에 쓰였던 컴퓨터의 흑백 그래픽 카드 허큘리스
- 엄청나게 큰 집게벌레, 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세인트헬레나헤라클레스집게벌레)
- 빅토리녹스 사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헤라클레스
- 마이오세 전기 뉴질랜드에서 살았던 앵무새 헤라클레스 이넥스펙타투스(Heracles inexpectatus)
2.1.1. WWE 의 전 프로레슬러[편집]
본명 레이몬드 페르난데스(Raymond Fernandez, 1956년 5월 7일 ~ 2004년 3월 6일) .
키 185cm에 몸무게 122kg으로 WWE 프로레슬러 치고는 그리 큰 체격은 아니었다.
폴 로마랑 함께 태그팀 파워 앤 글로리로 활동한게 유명하다.
비록 상글 선수로써는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이름있는 레슬러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캐릭터 피규어도 만들어지는 등 어느 정도 인정은 받았다. 다만 고인이 된 현재 앞으로 레거시 어워드에 헌액되거나 태그팀 파트너였던 폴 로마랑 함께 태그팀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레슬링 복장 이외에도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했으며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쇠사슬이었다. 어떤 복장이든 쇠사슬은 항상 지참하고 등장했다.
2004년 심장질환으로 48살의 젊은 나이에 타계했다.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5명을 두었다.
레슬러에서 은퇴 후엔 주차요원 등 여러 일들을 전전하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태그팀 파트너였던 폴 로마가 문구용품 회사에 취직해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산거랑은 상반된다. 게다가 다둥이 아빠임에도 레슬러 시절에 돈을 그다지 모아두지 못한 탓에 안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자녀들을 먹여야 하니 더욱 힘들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게다가 그가 했던 일들을 보면 고액의 돈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유족들 또한 암울해졌다.
2.1.2.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3. 메칸더 로보의 짝퉁 프라모델[편집]
1980년대 초중반에 아카데미 과학에서 출시된 프라모델로 당시 기준으로 1500원. 참고로 당시에는 반다이에서 만든 샤아아즈나블 전용 자쿠급 프라모델이 이 가격이였다. 더럽게 비싸다. 그러나 막상 조립해보면 관절도 안 움직이고 부품도 몸통이 허벅지까지 통짜인 데다가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라는 게 부품 일부가 금장으로 도장되어있다는 것 하나. 이 외에 별 의미없는 기믹으로 복부 파츠를 떼네면 스프링식 미사일 발사 기믹이 있었다. 그림의 우측상단에도 이미 '관절부자유자재 작동' 이라고 써있다.나중에 메칸더 V가 TV에서 국내에 방영되자 원래대로 메칸더 V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변경해서 판매했다. 이때는 금장 멕기가 없고 사출색이 붉은색 계열로 바뀌었다.
2.1.4. 2016년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음료[편집]
타우린 2000mg, 아미노산, 비타민C 500mg이 함유된 음료이다. 카페인이 없으며 용량은 500ml이다. 그래서인지 에너지드링크의 부류에 넣기 애매하다. 성분은 대체로 핫식스와 비슷하지만 홍삼, 가시오가피, 카페인이 없다. 맛은 물 탄 박카스/핫식스 맛이다. 뚜껑 열면 바로 박카스 냄새가 난다.
2.2. 가상[편집]
- 강철전기 C21과 코즈믹 브레이크 - 헤라그레이거
- 데스티니 차일드 - 헤라클레스
- 리듬게임 수록곡 Heracles
-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 - 신족 SS레어 카드 헤라클레스
- 벅스봇 이그니션 - 헤라클레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헤라클레스 급 전투순양함, 헤라클레스 수송선
- 아가사 크리스티의 탐정 에르퀼 푸아로[4]
- 열렙전사 - 헤리아치
-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고속전조사출모함 - 이자나기[5]
- 철완 아톰 - 헤라클레스
- 치타맨 - 허큐리스
- 토리코 - 헤라클레스
- 포켓몬스터 - 헤라크로스
- 하이스쿨 D×D - 헤라클레스
- R-TYPE 시리즈 - TL-2B 헤라클레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2:51:57에 나무위키 헤라클레스(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파르타인들은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 자칭했다.[2] 헤라클레스가 한 짓을 보면 정말 말이 안 되게 무식한 게 많다.[3] 단, 크레토스는 죽어서 갔다가 빠져나온 거고 헤라클레스는 퀘스트 깨러 살아있는 상태에서 간 것이다. 갔다 온 횟수는 크레토스>>>헤라클레스.[4] 헤라클레스의 프랑스어 발음이 에르퀼이다.[5] 한국판에서 이름이 헤라클레스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