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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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Labours of Hercules
에르퀼 푸아로 시리즈의 단편 소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에르퀼이라는 이름 자체가 헤라클레스에서 따 온 것이다.
2. 줄거리[편집]
푸아로가 헤라클레스처럼 12가지 과업과 비슷한 사건을 해결하려고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수록 에피소드[편집]
3.1. 네메아의 사자[편집]
3.2. 레르네의 히드라[편집]
3.3. 아르카디아의 사슴[편집]
3.4. 에리만토스의 멧돼지[편집]
3.5.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편집]
3.6. 스팀팔로스의 새[편집]
3.7. 크레타의 황소[편집]
3.8. 디오메데스의 말[편집]
3.9. 히폴리테의 띠[편집]
3.10. 게리온의 무리들[편집]
3.11. 헤스페리데스의 사과[편집]
3.12. 케르베로스를 잡아라[편집]
4. 여담[편집]
- 프롤로그인 서장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디스하는 장면이 있다.
- 맥긴티 부인의 죽음에서 이 작품이 언급된다.[1]
[1] 정확히는 <네메아의 사자> 편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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