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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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12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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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전령, 상인, 도둑, 나그네, 연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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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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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Ἑρμῆς[1]
라틴어
MERCVRIV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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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1. 개요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도둑과 여행자와 상인의 수호신[3]이자 전령의 신. 로마 신화의 메르쿠리우스와 동일시되었다.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과 같은 신격에서 발전했다는 설도 있으나, 실제 신화 속의 역할은 헤임달과 가장 유사하다. 이름의 뜻은 돌더미. 전령과 나그네의 수호신이라 원래는 그 이름처럼 이정표에서 기원한 신으로 추측. 헤르미오네도 같은 뜻이다. 접점이라고는 헤르미오네의 남편 오레스테스가 재판을 받으러갈 때 호위해 준 것 밖에 없는 데 왜 이름이 비슷한지는 불명이다.
영어에서 완전 밀폐를 의미하는 Hermetic seal 과는 관계없다. Hermetic seal은 헤르메스라는 이름의 실존 연금술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참고로 금도끼 은도끼에 등장하는 신이 바로 이 사람이다.

2. 상세


헤르메스는 카두케우스 또는 케리케이온(Kerykeion)이라 불리는 두 마리가 엉킨 지팡이를 들고, 챙넓은 모자 혹은 페타소스(Petasus)라는 이름의 날개 달린 모자[4]를 쓰고 탈라리아(Talaria)라는 이름의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마법의 망토를 두른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상징 동물은 수탉·거북이·토끼· 등, 상징 식물은 크로커스[5]딸기 나무 등이다. 헤르메스는 신들의 전령이며,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자(使者)이기도 하다. 명부의 통행이 자유롭기 때문에 죽은 자를 저승에 안내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카두케우스라고 불리는 헤르메스의 지팡이의 엉킨 뱀 두마리는 땅속과 지상을 뱀이 자유로이 오가듯이 헤르메스가 명부를 자유롭게 오가며 신들의 뜻을 전하는 것을 상징했다고 한다. 의술의 신이라 불리는 아스클레피오스의 뱀 지팡이와 헷갈릴 수도 있으니 주의. 미국 등에서는 헤르메스의 뱀 두마리와 날개가 달린 카두케우스 막대기 모양을 의사나 의술의 상징으로 쓰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국제 의료협회 등에서는 오류로 보는 시각이 강하나 생명의 나무와 허물을 벗음으로써 재탄생하는 의 상징은 바빌로니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치유의 상징으로 쓰여졌다. 아프로디테의 신전이 매춘을 하는 창관이었던 것처럼 고대의 신전은 사회적 기능을 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아폴론 신앙이 강했던 북부 그리스와 소아시아에서는 아폴론 신전이 병원이었지만 아폴론 신앙이 약하던 그리스 남부 지역에서는 헤르메스의 신전이 의술을 행하는 병원이었다.
즉 헤르메스의 지팡이이기 때문에 아스클레피오스의 뱀 지팡이가 아니라는 의견은 헤르메스의 지팡이 자체의 독자성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애초에 헤르메스의 지팡이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의 그리스 현지어 버전이라고 보는 시점에서는 오류가 아니다. 그리고 아스클레피오스 자체가 헤르메스에 비하면 매우 교세가 한미한 신이기도 했고 둘 중 어느 것이 치유의 상징으로 보는 게 정확하냐? 라고 묻는다면 오히려 두 마리의 뱀인 헤르메스의 지팡이 쪽이 원본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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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헌인 길가메쉬에서 부터 뱀은 부활과 치유의 상징이었다. 허물을 벗고 새로 태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즉 수메르 문명에서 기원하여 오랫동안 두 마리의 뱀과 나무를 쓰는 상징이 근동의 여러 문명과 이집트에 퍼져있었고 그게 그리스로 들어가서 아스클레피오스와 헤르메스의 지팡이가 되었는데 둘 다 치유의 상징이 맞는 거지. 뱀이 하나가 있는 지팡이는 치유의 상징이며 둘은 아니다. 라고 보는 시각이 오히려 고고학적으로 틀린 것이다.
초기의 헤르메스는 석상이나 도자기 등에서 수염이 텁수룩한 모습으로 묘사되다가, 기원전 6-5세기경부터는 턱수염이 나지 않은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다.[6] 현대 창작물에서도 소년이나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자주 묘사된다.
뛰어난 정보꾼에 젊은 청년이란 점, 지혜를 상징하고 떠돌이들의 수호신이란 점 덕분에 현대에 인기가 많은 신 중 하나다.

3. 성장 과정


아틀라스의 딸 마이아제우스 사이에서 난 아들로, 새벽에 태어났지만 바로 그 날 낮에 동굴 밖으로 몰래 빠져나와 아폴론 50마리를 훔쳤다. 어떻게 훔쳤는가 하면 소들의 발굽을 모두 나무껍질로 싸매서 발걸음 소리가 나지 않게 하고, 소꼬리엔 빗자루를 달아 소가 걸으면서 자연히 발자국이 비에 쓸려 지워져 흔적이 남지 않도록 했다.[7] 그렇게 훔쳐온 소들을 숲속에 숨겨놓고 그중 두 마리를 잡아 신들에게 제물을 바쳤는데, 이때 대상으로 한 신들 중엔 갓 태어난 자기자신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소의 창자와 거북의 등껍데기를 이용해 곧장 리라를 발명했을 정도로 영특했는데, 이후 소를 훔친 것이 들통나 아폴론이 자신을 추궁할 때도 능청스럽게 리라를 연주해 아폴론의 기분을 풀어주고 그 리라를 선물함으로서 별탈없이 화해했다.[8] 덤으로 기분 좋아진 아폴론에게서 뱀 지팡이 카두케우스까지 득템.
제우스의 다른 사생아들이 헤라에게 괴롭힘당한 것과 달리, 헤르메스는 갓난아기인 아레스인 척하고 헤라의 젖을 먹어 헤라를 자신의 유모로 만들어 버렸다. 덕분에 헤라는 헤르메스에게 정이 들어버려서 정체를 알게 된 후에도 귀여워했다. 어머니인 마이아 또한 제우스와 정을 통하고도 헤라의 질투를 피한 몇 안 되는 여자 중 한 명인데, 제우스가 마이아와 놀아나고 있을 때 헤라는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그 아들에 그 어머니,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사실 마이아가 헤라의 질투를 피한 이유 중 하나는 헤르메스가 진작에 헤라에게 눈도장을 찍어놓은 덕이기도 하다. 헤르메스 덕에 마이아 역시 올림포스로 와서 살게 되었다고도 한다.

4. 신화에서


올림포스 12주신 중에서 제일 어리다고 묘사되기도 하고, 간혹 디오니소스가 막내라고도 한다. 보통 전승에서는 디오니소스가 가장 막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디오니소스가 막내로 나오는 전승에서는 헤라가 어린 디오니소스를 죽이려 들자 헤르메스가 디오니소스를 몰래 구출해 뉘사산의 님프들에게 맡겼다고.
탄생 일화에서 보이듯이 꾀가 많고 말재주가 좋은 신으로 여겨졌는데 판도라에게 신들이 선물을 줄 때 헤르메스가 준 선물도 말재주&거짓말 능력이었다.[9] 제우스의 사자로 발탁될 때 제우스가 자신의 심부름을 하려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하자 "진실을 이따금 빼먹고 말을 않을 수는 있으나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중에 제우스가 크게 데이고 나서 따지자 위와 똑같은 말로 받아쳤다. 이런 식으로 꾀를 낸 것 중에 아주 지겹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해서 (혹은 피리로 졸린 곡을 연주해서) 아르고스를 재운 다음 단칼에 목을 따 이오를 구한 신화가 유명하다.
다양한 문명의 발명자이기도 해서 알파벳, 숫자, 천문학과 도량형을 발명했다고 한다. 중세에는 신비학자들 사이에서 연금술의 창시자로 여겨졌다.
여느 신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에게 신탁을 내려주기도 했는데, 아폴론 등의 다른 예언으로 유명한 신들과 달리 그 방식이 매우 서민적이었다고 한다. 대체로 마을의 경계에 있는 헤르메스 신상[10]앞에서 작은 공물을 바치고 큰 소리로 질문을 한 후, 그대로 귀를 막고 시내 광장까지 달려간 다음에 광장에서 처음으로 들은 말이 헤르메스 신의 대답이라고 한다.
올림포스 신들 가운데 이미지가 좋은 편에 속하긴 하지만, 사실 제우스, 포세이돈, 아폴론만큼은 아니라도 헤르메스도 제법 성적으로 문란한 편이다. 이쪽 분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의외로 성적으로는 겸손해서라고... 심지어 여성의 성적 매력과 능력을 상징하는 아프로디테조차 그와 잠자리를 나누기 전까지 이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여담으로 확실히 능력이 좋긴 한지 아프로디테는 헤르메스의 침대에서의 퍼포먼스를 실망스럽지 않다며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사실 다른 남신들에게 묻혀서 그렇지 은근히 스캔들도 있다. 당장 앞에서 설명한 아프로디테와의 사이에서 양성신인 헤르마프로디토스[11]에 오디세우스만 봐도 헤르메스의 증손자이고, 이 헤르메스의 아들이다.
헤르메스의 원형은 그리스 중부 지방의 남근신(男根神). 이타케 지방 주변에서는 헤르마라고 불리는 남근 석상이 있으며, 헤르메스가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큐레네 산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숭배되고 있었다. 그래서 아테네에선 남근의 신 프리아포스와 동일시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집트를 헬레니즘 문화권이 들이고 그리스 문화가 이집트에 들어오며 이집트 신 토트와 동일시되기도 했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세 배 위대한 헤르메스)라고 불리우는 최초의 연금술사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고대 아테네에서는 남근의 신 프리아포스와 동일시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생일은 n월 4일. 날짜만 알려져 있고 몇 월인지는 전해지지 않아서 고대 로마 사람들은 매월 4일마다 간식거리나 술안주거리를 올리는 헤르메스 축일을 가졌다고 한다. 올라오는 음식은 주로 쿠키, 조청, 말린 과일 등 간식거리가 많았는데 특이하게도 헤라의 전령신인 무지개 여신 이리스 제일에도 같은 음식이 올라왔다고. 전령신에게 올리는 음식이었던 듯.

5. 현실에서


  • 굿이어의 로고는 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신발에서 유래되었다.
  • 수성수은의 이명이 '머큐리'다.
  • 영국의 허미즈급 항공모함은 헤르메스를 영어로 발음한 것이며, 실제 패치도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있는 헤르메스다.
  • 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머큐리는 헤르메스에서 따온 것임을 본인이 밝혔다. 음악의 전령사가 되기 위한 뜻이었다고 한다.
  • 인문학 연구방법론의 한 가지인 해석학(hermeneutics)의 영어명은 헤르메스의 이름에서 유래됐으며, 운 좋은 발견을 뜻하는 헤르마이온(hermaion)은 '헤르메스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또한 영어식 이름을 형용사화한 mercurial은 그의 성격과 역할을 본따 '활기찬, 빠르게 움직이는, 변덕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6. 2차 창작물에서



6.1. 갓 오브 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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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 크레토스, 스파르타의 망령, 몰락한 신, 저주받은 인간이잖아.[12]

- 크레토스와의 대면

겁나는 거지? 크레토스. 날 못 잡으니까 시도도 못하는 거잖아. - 크레토스가 자신에게 비야냥거릴 때 반박

스파르탄은 명예롭게 싸운다던데, 뭐야? 내가 무방비상태일때 이렇게 공격하는게 어딨어? 불공평해! 하긴 넌 네 명예가 따로 있겠지? 안 그래, 크레토스? 그 명예가 너한테 뭘 해줬지? 실패에 대한 악몽을 꾸게 해줬잖아. 네가 오늘 날 파멸시켜도, 결국엔, 크레토스. 넌 너를 배신하게 될 거야. - 다리가 한짝이 짤리기 전에 하는 말

한국판 성우는 사성웅, 일본판 성우는 타타노 요헤이. 상당히 도발적인 성격이며 외모는 어째 원전에 비해 상당히 삭아보인다.[13] 술래잡기와 게임을 하겠답시고 재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크레토스를 조롱하지만 딱 걸린 크레토스에게 신발 털리고 양다리가 잘려 죽임을 당한다.
그가 죽은 후 생긴 재앙은 세상에 퍼진 역병. 의학과 연관을 맺는 신이라면 아폴론이나 아스클레피오스일텐데 왜 헤르메스가 죽었다고 역병이 퍼지는지는 의문.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와 카두케우스를 혼동한 것일지도 모른다. 근데 게임 내에서 헤르메스는 지팡이도 안 들고 다닌다. 아니면 전령 이라는 이미지에서 세상 어디에나 있는 벌레들을 연상했던가 그것도 아니면 마땅히 떠올릴 이미지가 없어서 그럴지도... 마지막에 싸울때 크레토스보고 때리는건 반칙이라고 한다. 그리고 겁쟁이. 쓰러뜨리면 오늘은 나를 쓰러뜨려도 된다고 배짱있게 얘기하곤 나중에 다리가 날아갈 때 찌질이처럼 오지 말라고 한다.
2편에서 등장한 모습[14]을 담은 컨셉아트를 보면 소년 혹은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컨셉이 변경된 것은 어린이를 살해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갓 오브 워 모바일에서는 그의 아들도 크레토스에게 끔살당해 부자가 크레토스에게 모두 죽었다. 갓 오브 워 모바일이 1편과 2편 사이 시간대니까 자기 나름대로는 아들의 복수를 시도한거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다.
후에 갓 오브 워에는 북유럽 신화이기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보스로 발두르가 등장하는데 딱히 빠르다라는 전승이 없는 신임에도 불구하고 공격 패턴으로 헤르메스랑 비교 조차도 어려울 만큼 빠르게 접근하는 공격을 구사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이나 패턴의 발전 등이 있다보니 그냥 터벅터벅 뛰어가는 헤르메스가 상당히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6.2. 올림포스 가디언


헤르메스(올림포스 가디언) 항목 참조.

6.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그리스로 플레이할 시 시대업 할 때 선택 가능한 신으로 기병에게 혜택을 준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그리스#s-3.1.3 항목 참조.

6.4. 원더우먼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Hermes_new52.jpg
리부트(NEW 52) 후 등장. 헤라의 질투를 받아 괴물들에게 공격당하는 졸라를 보호하며, 이후 원더우먼과 협력하여 그녀와 그녀의 아이[15]를 신들의 전쟁에서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옅은 파란색의 피부에 행려자 차림을 하고 있고, 다리는 조류의 그것이다. 들고 있는 뱀 장식의 지팡이(카두케우스)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며 무기로도 쓰인다. 전령신이라 전투력은 약한지 격투시 다른 신들이나 괴물들에게 열세인 모습을 종종 노출한다. 아예 처음부터 괴물에게 당해 장기부상 끊고 시작한다. 아무튼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더우먼과 졸라에게 협력하는 든든한 조력자.
그러다가 적대적인 신들로부터의 위협과 갈등이 모두 해소되고 마침내 졸라가 출산했을 때, 아이를 빼돌려 달아났다. 그가 아이를 들고 찾아간 곳은 데메테르의 거처. 그렇다고 아이를 죽이려고 공모한 것은 아니고, 올림포스에 앞으로 닥칠 위험에 대비하여 피난시킨 것인 듯.
원래 비행능력이 없던 New 52의 원더우먼의 발목에 자신의 깃털을 선사해 날 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다. 또한, New 52 이후의 제이 개릭에게 초고속능력을 준 이도 이 헤르메스이다.

6.5. 이오리 준페이페르소나


페르소나 3의 등장인물 이오리 준페이의 각성 전 페르소나 헤르메스

6.6. 라이트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등장인물


헤르메스(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항목 참고

6.7. 아테나 컴플렉스의 등장 신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 참조.
[1] 현대 그리스어로는 Ερμής(에르미스)[2] 중세 이후 표기로는 MERCURIUS. 영어식 발음인 '머큐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라틴어식으로 제대로 읽어 주면 메르쿠리우스.[3] 고대에는 떠돌이라는 점에서 대충 셋 다 비슷하게 여겨졌다.[4] 네이버의 모자 로고가 이 모자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다.[5] 비교적 늦은 신화이야기에 따르면 헤르메스는 '크로커스'라는 미소년을 사랑했다고 한다. 헤르메스는 사랑하는 크로커스와 원반던지기 시합을 하였는데, 실수로 원반이 크로커스에게 맞아 크로커스가 죽어버리고 말았다. 헤르메스는 크로커스의 죽음을 슬퍼하며 크로커스의 시체를 으로 만들었다. 아폴론-휘아킨토스 신화와 내용이 매우 흡사하여 휘아킨토스 신화의 변형 버전일 가능성도 크다.[6] 다만 드물기는 하지만 동전에서는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하였다고 한다.[7] 일부러 커다란 신발을 거꾸로 신고 소는 뒤로 질질 끌고 갔다거나 소의 발굽에도 거꾸로 된 모양의 편자를 씌웠다고도 전한다.[8] 아폴론은 음악과 예술의 신이기도 하다.[9] 지혜롭고 속임수에 능한 영웅으로 여겨진 오디세우스의 족보에 헤르메스가 있기도 하다. [10] 헤르메스는 떠돌이, 부랑자, 모험가들의 수호신이었으므로 대부분의 신상이 마을의 경계에 있었다.[11] 이름부터가 헤르메스 + 아프로디테다.[12] 크레토스가 신이긴 하다. 다만 1에서 아레스의 죽음에 의해 떨어졌지만...[13] 갓 오브 워에서 대다수의 남성 신들은 전부 다 수염을 길게 기르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수염이 없는 것과 신나게 튀어다니는 거 보면 그래도 젊은 편으로 나온거 아닌가 싶지만, 원전이나 다른 신화에서는 대개 미청년으로 나온다.[14] 3편의 헤르메스는 머리에서 빛이 나지만 2편에서는 머리가 불꽃같았다[15] 당연하지만 제우스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