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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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1990)
Henry & June

파일: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감독
필립 카우프먼
각본
필립 카우프먼
로즈 카우프먼
원작
헨리 밀러의 소설 《북회귀선》
제작
피터 카우프만
주연
프레드 워드
우마 서먼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리처드 E. 그랜트
케빈 스페이시
촬영
필립 루슬로
편집
디디 앨런
비비언 힐그로브 길리엄
윌리엄 S. 샤프
음악
마크 애들러
미술
기-클로드 프랑수아
조르주 글롱
의상·분장
이본느 사시노 드 네슬레
제작사
월러스 & 어소시에이츠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IP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유니버설 픽처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0년 10월 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4월 22일
상영 시간
136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23,472,449
북미 박스오피스
$11,567,449[1]
대한민국 총 관객수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NC-17 로고.svg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7. 기타



1. 개요[편집]


프라하의 봄으로 유명한 필립 카우프먼이 연출하고 프레드 워드우마 서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첫 NC-17 영화로도 유명하다.

2. 시놉시스[편집]



나는 더이상 꿈꾸지 않는다. 진정한 경험만이 성숙을 낳기에...


1931년 파리, 어릴 때부터 반역정신과 방랑벽이 심했던 밀러는 뉴욕 칼리지를 2개월만에 청산하고 각종 직업을 가졌으나 결국 서부로부터 얻은 것은 빈털털이 신세일 뿐이었다. 겨우 파리로 흘러들어간 밀러는 그러나 그곳에서 재정이 안정된 여류작가 지망생 아나이스와 조우하게 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아나이스 역시 밀러를 만나면서 그의 문학적 천재성과, 자유로운 사상, 불같은 야수적 매력 등에 사로잡혀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게 되고 그와 자유롭게 사랑을 향유한다.

안개 낀 파리의 뒷골목에서, 캄캄한 밀러의 골방에서, 자신의 남편 휴고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침실에서 아나이스는 밀러와 사랑의 쾌락을 계속 누린다. 물론 아나이스처럼 밀러에게는 배우자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는 전혀 개의할 것이 못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밀러의 아내 준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아나이스가 준의 신비한 아름다움에 빠져든 것이다. 아나이스와 준은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고 이때부터 밀러와 준, 아니이스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게 열정적인 연인들로 살아간다. 다만 이들사이에 휴고만이 먼거리에서 관망자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휴고의 아내 아나이스에 대한 사랑은 전혀 변함이 없다.


3. 등장인물[편집]




4. 줄거리[편집]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7. 기타[편집]


  • 원제는 오역으로,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을 영화화한 게 아니라 아니아스 닌의 회고록 헨리와 준을 영화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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