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오 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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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관련항목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시작된 낚시극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


2. 상세[편집]


뉴비가 올린 질문에 헨리 오 함마라는 농담 섞인 리플을 달기 시작하더니 롯갤 전체에서 헨리 오 함마 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심지어 방송에 나온 유명 블로거가 방송에서 헨리 드립을 치면서 분위기는 안드로메다로... 사실 외국인 용병제도가 1998년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조금만 한국프로야구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낚일 리가 없다. 게다가 일화에 후술된 한국시리즈 관련 내용도 당연히 9회에 최동원의 공에 헛스윙으로 삼진 당하는 장태수가 등장하는 장면이 따로 있었다.

헨리 오 함마는 팬덤 차원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팬에 의해서 만들어진 아이돌이다. KBO 리그가 본격적인 스포테인먼트의 길로 가는 시점에서 이런 선수가 팬들 사이에서 만들어 진 이유는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또한 이런 낚시를 위해 만들어진 야구선수의 선조격 되는 캐릭터는 "시드" 핀치 (Sidd Finch) 가 있는데, 이 인물은 1985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잡지에 만우절 장난 특집 기사에 실린, 워밍업 없이 270Km을 던질 수 있는 메츠 유망주란 설정의 정신나간 괴물 투수였다...

짤방으로 널려진 투수 스탯윤학길의 성적이다. 물론 타자 스탯은 주작. 또한 등번호 34번도 도위창코치의 등번호였고, 등번호 1번 또한 한 때 대도라 불렀던 전준호의 등번호였다.

그리고 8점 홈런이란 얘기는 카림 가르시아사진에서 나온 드립이다.

참고로 샤다라빠의 롯데 유니폼 마킹이 헨리 오 함마다.


3. 관련항목[편집]


  • 김응땅
  • 삼정톤 - 광고와 선수명과의 오해로 인해 생겨난 드립이다. 물론 위의 낚시 드립들과는 다르게 삼정톤은 실존하는 제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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