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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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단어 Helper
1.2. 은어
2. e-sport 감독 권영재
3. 리그 오브 레전드디아블로 3에서 사용되는 해킹 프로그램
4. 네이버 웹툰 헬퍼
5. 도타 2 유튜버


1. 영단어 Helper[편집]


Helper는 동사 help에 행위주 접미사 -er이 결합한 단어이다. 도와주는 사람, 도우미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흥신소 일거리를 뜻하기도 한다.


1.1. 별의 커비 시리즈의 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헬퍼(별의 커비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은어[편집]


헬퍼 찾는 아이들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사람을 헬퍼라 부르는데 범죄이다. 국내법상 실종, 가출 청소년에게 신고 없이 숙박 등을 제공하는 것은 불법(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이다.

정말 선의로 가출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지만[1] 현실에서 헬퍼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청소년을 유인하려는 범죄자다.[2] 그리고 만약 자신이 가출 청소년들을 돕고자 한다면 헬퍼가 되기보다는 경찰에 인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3]

일본에서는 사카우에 히로아키 사건이 유명한데 자세한 것은 가출소녀 문서 참고.

2. e-sport 감독 권영재[편집]


PSG Talon 소속이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자세한 내용은 권영재 문서 참조.


3. 리그 오브 레전드디아블로 3에서 사용되는 해킹 프로그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6 당시 대리기사와 함께 시즌 6을 시즌 3에 버금갈 정도의 막장 시즌으로 만든 원흉. 당시에는 카시오페아, 코그모, 카서스, 빅토르, 드레이븐등 고난도 고화력 챔피언이 헬퍼와 결합하여 상대의 모든 스킬을 피하고 자신은 모든 스킬을 맞춰서 게임을 승리하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데마시아 도입 이후 주춤하다 시즌 9에 초반 다시 등장하였다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이당시 오버워치 출시와 함께 롤 유저수 급락의 원인이었으나 이후 오버워치에서 핵전쟁이난 상황에서 라이엇이 빠르게 핵을 처리하여 시즌7이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디아블로 3의 헬퍼는 시리즈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체계로 변화한 결과, 버튼을 끊임없이 눌러야 하는 몇몇 스킬을 헬퍼 없이 사용하면 손가락이 매우 아프다보니 나온 외부 프로그램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디아블로 3의 헬퍼도 엄연히 블리자드가 금지하는 "외부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제재 대상이 된다. 다만 사냥과 앵벌을 자동으로 하는 오토와는 달리 플레이어에게 지나친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며, 헬퍼의 주기적 커맨드 입력을 일반 키보드 입력과 구분하기 힘들어 감지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잡지는 않을 뿐이다.


4. 네이버 웹툰 헬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헬퍼(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도타 2 유튜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도타 2/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3:14:23에 나무위키 헬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경찰에 인계하면 보통 부모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부모가 막장 부모라면?[2] 성인이 가출청소년과 성관계를 하려는 목적으로 랜덤 채팅에서 상대를 물색하거나 트위터 같은 SNS를 이용한다. 또한 범죄 조직 의 하수인으로 동원된다.[3] 아무리 선의로 도우려 할지라도 해당 가출청소년이 탈선한 경우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