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잔 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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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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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투는 정신에서 먼저 승패가 갈리기 마련입니다.

The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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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attles are first won or lost in the mind.

2. 협의회 의석 주개[편집]

3. 협의회 의석 전쟁개[편집]

4. 추가 정보[편집]

잔 다르크는 1412년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13살이 된 그녀는 적을 몰아내 프랑스를 구원하고 찰스 7세를 프랑스의 왕으로 옹립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신과 다른 천상의 존재의 영향력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잔의 동기와 의무는 본질적으로 신성하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16살이 되자 잔의 아버지가 결혼을 주선했지만, 잔은 지역 법정에 그 결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뜻과 반하여 결혼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정은 잔의 손을 들어주었고, 같은 해에 잔은 자신의 신성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힘을 얻기 위해 지역 관리에게 만나 줄 것을 요청했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했습니다. 잔이 1400년대 초반에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예언 속의 프랑스를 구원할 성녀라고 주장하는 소수의 추종자들이 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잔은 고위 장교들과 더 잘 어울리기 위해 머리를 자르고 남자 옷을 입었습니다. 샤를 7세와 접견한 잔은 그가 랭스에서 프랑스의 왕으로 대관식을 올리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샤를은 잔에게 군사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무시하고, 그녀를 오를레앙 공성전을 돕기 위해 파견된 지원군의 지휘권을 맡겼습니다. 낮은 승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은 공성에 성공하였으며, 그 승리는 잔 다르크의 덕택으로 여겨졌습니다.

1430년 봄, 잔 다르크는 부르고뉴에 사로잡힌 후 재판에서 마녀이자 이단으로 선고어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20년 후 종교 재판에서 그녀의 재판을 검토하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1920년,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잔 다르크를 성인으로 시성했고, 얼마 후에는 프랑스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했습니다.

Joan of Arc was born into a farming family in 1412. At the age of 13, Joan claimed to hear voices that pushed her to save France by ridding the country of its enemies, and to instill Charles VII as the king of France. The voices were deemed to be that of God and otherly heavenly influences, making her motivations and duties divine and righteous by nature.

At the age of 16, Joan’s father attempted to arrange a marriage for her. To contest this marriage, Joan brought the matter to the local court, arguing she should not be forced to marry against her will. The court ruled in favor of Joan, and later that year she set out to complete her holy quest. She sought an audience with the local magistrate in order to rise in power, and was initially rejected. A small group of followers began to follow her, claiming she was the virgin who was destined to save France, a prophecy that had become popular in France in the early 1400’s.

In order to better fit in with high-ranking military officials, Joan cut her hair and dressed in men’s clothing. She was granted a meeting with Charles VII, where she promised she would see him officially crowned King of France at Reims. Charles was advised against allowing Joan any military power, but Charles ignored advice and granted Joan leadership of a relief army that was sent to assist in the siege of Orléans. Against the odds, the French were successful in the siege and Joan of Arc was believed to have won the battle for the French.

During the Spring of 1430, Joan of Arc was captured by the Burgundians. The trial following her capture found Joan of Arc guilty of witchcraft and heresy. As punishment for her crimes, she was burned at the stake. 20 years later her trial was investigated by the Inquisitorial Court and was overturned. In 1920, Joan of Arc was canonized by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soon after was declared one of the patron saints of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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