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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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2.1. 비유적/문학적 표현
2.2. 잘못된 표현
2.3. 어원상 모순
2.3.1. 반대 사례
3. 관련 문서
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모순어법(, oxymoron)은 모순이거나 상충하는 단어들이 결합된 표현을 말한다. '모순형용', '형용모순'이라고도 한다. 모순된 말을 합쳐 뜻을 강조하는데 쓰인다. 전와어, 겹말처럼 단어의 정확한 의미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어 이런 불합리한 표현들이 나타나곤 한다.


2. 예시[편집]



2.1. 비유적/문학적 표현[편집]


영어로는 'bittersweet'라고 한다.
미운 정, 좋아함과 싫어함, 슬픔과 기쁨[1].
살아있는 죽은 몸.
살아있는 옛 생물의 흔적이 오랜 세월을 거쳐 또렷하게 남은 것.
본래의 목적은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얻은 성과가 득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식물성 동물의 신체 일부, 식물성 동물의 일종. 이는 식물을 이용해 고기나 참치와 흡사하게 가공한 것이다.
우주 바다 도적. 이는 '우주선(spaceship)', '전함(battleship)'처럼 정서 때문일 수도 있다. 여기 참고.
겉으로 보기에 왜소해 보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힘을 숨기는 주인공처럼.
태평양 전쟁을 부르는 영어인데, 대전 중에는 독소전쟁과 동급 참혹했던 태평양 전쟁의 실제 내용과 모순된다.

2.2. 잘못된 표현[편집]


  • 가짜(假-) 실력(實力)
가짜 진짜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
  • 걱정을 덜고 고민한다.
'고민'은 괴로움을 뜻한다.
  • 과반수 초과
'과반수(過半數)'는 반수(半數)를 넘었다는(過) 뜻이고, '과반수 초과'는 반수를 넘은 수를 포함하지 않지만 반수를 넘은 수보다 크다는 뜻이므로 모순이다. '과반수 이상'은 반보다 1 이상 더 큰 수 이상이라는 뜻이므로 겹말이 된다.
  • 고(高) 난이도(難易度), 난이도가 높다
높은 쉽고 어려운 정도, 쉽고 어려운 정도가 높다. '고난도'. '난도(難度)가 높다', '난이도가 어렵다' 등으로 써야 맞는다. 자세한 건 난이도 문서 참고.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의 '카드'는 그래픽, 사운드 기능을 보강하고자 메인보드 확장 슬롯에 꽂아 사용하는 카드 형태의 별도 확장 장치를 의미한다. 이는 기계 구조 현실적 모순어법(형용 모순)으로, 메인보드에 내장돼 있으면 카드가 아니다. '외장형 그래픽/사운드 카드'는 겹말이다.
늙은 어린 개. '강아지'는 작은 개를 이르는 단어가 아니며, 어린 개를 이르는 단어다.
'-배'에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다.
damage over time heal. 영어 표현은 'heal over time(HOT)'이고, 한국어로는 '지속 치유' 또는 '지속힐'이라고 할 수 있다.
  • '동물의'+사람 인(人)을 포함하는 단어
    • 동물의 인권
동물의 사람의 권리. ‘동물의 권리’, ‘동물권’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
  • 동물의 인생
동물의 사람의 삶(生). '동물의 생', '동물의 생애'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
따뜻한 차가운 커피. 이런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냉면을 뜨겁게 해서 먹는 경우도 있어 '뜨거운 냉면'은 자연스러운 표현이니 따뜻한 냉커피도 비슷하게 받아들여져서일 수 있다. 반대인 '시원한 온커피'는 거의 안 쓰인다.
다른 사람을 아끼고 좋아함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억누르려는 목적으로 위해를 입히기 위하는 도구의 일종.
강옥의 일종 + 모래, 소다 등을 섞은 것을 녹여 굳힌 것.
스스로 + 주방장에게 선택권을 주어 주문하는 특식.
AMOLED액정을 안 쓰는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유사 사례로 CRT의 과도기인 2000년대에 PDPLCD의 화면을 '브라운관'이라 칭한 사례도 있다.
  • 유일무이한 둘, 유일하게 ~한 것 중 하나, 둘이서 독점
'유일'과 '무이'는 하나뿐이라는 뜻이고, '독점'은 혼자 차지한다는 뜻이지만, '~ 중 하나'는 그 대상 말고도 여럿 있다는 뜻이다. ‘~한 몇 없는 둘'이나 ‘몇 없게 ~한 것 중(또는 '가운데') 둘’, ‘몇 없게 ~한 것 중(또는 '가운데') 하나(또는 '한 가지', '한 명' 등)’, '유이한'[2] '둘(또는 '여럿')이서 과점하다'[3] 따위로 나타내는 게 옳다.
오래된 새로 만들어진 말. 이러한 것은 '신조어'라고 말고 '유행어'나 '속어', '은어'라는 게 옳다. '철지난 유행어'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 말 다음에 여러 예를 나열하기도 한다.
'자문'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이라는 뜻으로 이미 동사적 속성이 있다.
  • 잘 알려진/유명한 일화
잘 알려진/유명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逸話). 한자 '(편안할 일)'에 '숨다'라는 뜻이 있다. 일화이다가도 잘 알려지고 나면 일화로 볼 수 없다.
나라, 깃발, 기업에는 사람의 능력이 없기에 잘못된 말이다.
'정파(停波)'는 방송을 중지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는 '정파', '정파 시간대'라 하는 것이 옳다.
  • 제일 -(으)ㄴ 것 중 하나
'제일(第一)'에 '하나'라는 뜻이 있다.
반도체 기억장치 경질 (자석) 기억장치.

2.3. 어원상 모순[편집]


어원상 모순이지만 현대 표준어 기준으로는 오류가 아닌 말들. 즉, 자연스레 의미가 달라졌거나 확장된 단어들이다.
현실에는 없는 것 현실. 원어는 'Virtual Reality(VR)'이다.
  • 가죽 지갑
가죽 종이로 만든 갑(匣). '지갑(紙匣)'의 첫 번째 뜻풀이는 "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이다. 이는 '바가지'가 본래는 열매로 만든 것이나 현재는 재질에 상관 없이 그러한 용도를 지닌 도구 전반을 가리키는 단어로 전용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역시 어원 의식이 옅어진 것. '지갑'을 '지폐를 넣는 갑'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폐도 종이로만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중독'이 '탐닉'의 뜻으로도 확대된 것.
  • 고구마양갱, 단팥양갱
'양갱'은 원래 양의 피를 굳혀 만드는 선지 비슷한 음식을 일컬었다.
네덜란드 미국(커피).
위 '대인배'와 달리 일본식 한자어 영향으로 생긴 것이다.
  • 동물인형
동물 사람의 형상을 한 것(形).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인형'이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으로 풀이되어 있다.[4]
'면역(免疫)'의 '역(疫)'은 본래 '질병'을 뜻하는 단어이다.
  • 많이 적다, 상당히 적다
'많다'와 '적다'가 반대말 관계. '많다', '상당하다'가 '적다'를 수식하는 식으로 사용되는 듯하다.
메모리 물이 샘(漏水). 원래의 용어는 'Memory leakage'로서 '누수'가 단순히 '새다'라는 의미로 확장돼서 사용되는 듯하다. 어원적으로는 바르지 않지만 이미 관용적인 표현으로 굳어졌다. 실제로 '엔진오일 누수'같이 그르게 사용하는 일도 많다. 그쪽은 '누유(漏油)'라 하는 것이 옳다.
무명지(無名指)는 이름(名)이 없는(無) 손가락(指)이라는 뜻인데, 다섯 손가락 중 넷째 손가락에 별도의 이름이 없다고 하는 점에서 착안하여 '무명지'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니 모순이다. 고유명사가 된 보통명사 사례와도 비슷하다.
  • 미국식 영어[5], 캐나다식 영어[6], 호주식 영어[7] 등등…
'영국식 영어'라는 말로 알 수 있듯, 결국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 영국 밖의 영어는 영국령 언어로 봐도 될 듯하다.
북쪽 남쪽 월나라(越南).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통칭. 베트남(越南)은 남월(南越)을 베트남어 어순대로[8] 쓴 것이다.
석유를 기반으로 한 고분자 화합물의 일종+무엇을 넣으려고 종이로 만든 용기(封).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봉지'의 뜻이 "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로 풀이되어 있다. 게다가 어원상으로 비닐도 아니다.
위 '전범국'과 같은 형용 모순 표현이지만 객관적 기준이나마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 아직/지금까지 ~고 있다.
어떤 일의 이전/현재가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현재진행형 시제 → 현재 ~고 있다. / 현재까지 ~고 있다.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의 사고.
  • 야채 육수
야채 고기를 우려낸 국물. '채수'로도 표현할 수 있다.
여자(女) 장성한 사나이(丈夫). '丈婦'로 써도 되긴 한다.
수학 용어로, 양 끝점을 포함하면서도 포함하지 않는 집합을 뜻한다.
그른 풀이를 풀다.
  • 작은 대문
작은 큰 문(大門). 일본어로도 '小さな大-(작은 대-)' 같은 식으로 쓰일 때가 있다. '대문'이 마당 밖의 문이라는 뜻으로 여겨져는 듯하다.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라고 하지만 '대문자'와 '소문자'처럼 글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지구(地球)'라는 단어 자체가 구(도형)( - 공(운동 기구) 구) 모양의 땅()이라는 뜻이다. '지구설', '지평설'이 바르다.
  • 콩우유
콩을 짜낸 소젖(乳). '두유'의 문화어이다. 단, 이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콩가루에 설탕, 분유 따위를 섞어서 끓이거나 끓는 물에 탄 영양 음료."로 등재되어 있다. 즉, 북한에서는 콩가루로 만든 젖을 뜻하는 말이지만, 남한에서는 소젖에 콩가루를 탄 음료를 뜻한다고 보면 된다. 또, 남한에서의 뜻은 북한에서는 '콩젖'이라고 한다. 사실상으로 문화어에서 서로 바뀌었다.
  • 큰 소포
작은 꾸러미(小包). 단순히 '꾸러미'라는 뜻으로 확장돼서 쓰이는 것 같다.
  • 토끼도리탕
'닭도리탕'의 '도리' 어원이 새를 뜻하는 일본어로 알려져 있지만 '도리다'가 어원이라는 의견도 있다.
  • 피해를/부상을 입히다, 피해를 주다
'손해를 입음'의 뜻이 있는 '피해'(예: 피해자), '상처를 입음'의 뜻이 있는 '부상'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단순히 '손해', '상처'라는 의미가 되었고, '피해를 주다'도 사전에 실려있다. '가해하다'로 바꿔도 되고(예: 가해자), 굳이 현실을 반영하면 '피해'를 '披害(해칠 피, 해칠 해)'로 적을 수도 있겠다. '피해를 입히다'는 반대로 바꾸면 '가해를 입다'가 되지만 이렇게는 안 쓰인다.
  • 허위사실(虛僞事實)
공허하고(虛) 거짓된(僞) 실제로(實) 있는 일(事).
위의 '미국식 영어' 등과 비슷한 예이다.
  • -音癡(おんち)
'方向音痴(길치)', 'コンピューター音痴(컴맹)' 등. 일본어로는 음악과 상관없어도 접미어처럼 쓰인다. 한국어 '-치'와 같은 뜻. 한국에서도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을 '맛음치'로 표현하는 것과 동일한 예다.

검은 흰 새(白鳥). '백조'가 색에 상관없이 '고니'라는 뜻으로 쓰이는 듯하다. '하얀 흑조'도 쓰이긴 한다.
녹색 빨간색 (살) 조개(紅蛤). '녹합'으로 바꿀 수 있다.
파란(blue) 피처럼 붉은 달(blood moon).[9] 여기서의 '블루 문'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뜬 보름달을 말한다.
검은(黑) 눈처럼 하얀 당분(雪糖).

2.3.1. 반대 사례[편집]


'봉사'는 본래 대가 유무 상관없이 국가에나 타인에게 힘쓴다는 뜻(=service)으로 쓰였으나 대가 없이 힘쓴다는 뜻이 된 것. 북한과 일본에서는 전자의 뜻으로 쓰인다.
  • 옳게 틀리다
'틀리다'는 '틀다'의 피동사이기도 한데, '어긋나다'의 뜻으로만 자주 쓰이다 보니 '옳게 틀리다' 등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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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환'이 '患(근심 환)'이면 모순어법이 아니다.[2] 표준어는 아니다.[3] 목적어나 부사어 뒤에는 용언이 와야 옳다. '어근' 문서의 '구별 경향' 문단 참고.[4] 일본어로는 '人形'가 한자대로 사람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만을 나타내며, 동물 인형은 'ぬいぐるみ'라고 한다.[5] 본디 영국에서 유래했으나 미국인들이 변형해서 쓰는 언어.[6] 본디 영국에서 유래했으나 캐나다인들이 변형해서 쓰는 언어.[7] 본디 영국에서 유래했으나 호주인들이 변형해서 쓰는 언어.[8] 베트남어에서는 수식어가 피수식어 뒤에 온다.[9] 월식으로 인해 붉게 보이는 달을 '블러드문'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