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 마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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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 명실상부 AV계의 롱런의 왕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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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데뷔할때 1974년생의 시라이시 사유리라는 예명으로 데뷔하였으나[1] 2009년 1978년생 호조마키로 변경후 현재까지 활동중인 배우다. 2011년에 방한하여 화보촬영을 하였으며 숙녀계 AV배우로서 인지도가 상당한 편. 2021년 마돈나의 전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0~5년 경에는 애널이나 관장 등 하드한 장르도 꽤 찍었지만 이후론 그런 장르를 찍지 않고 있다.

취미는 요리하기.[2] 현재 유튜브 채널도 겸하고 있지만 업데이트가 많진 않다. 트위터에 근황을 자주 알리고 있다. 본인 소유의 바가 있다. 가끔 일일 바텐더로도 출근한다.

나이가 있지만 자기관리를 잘하여 보기 좋은 잔근육의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슬렌더계라서 가슴은 그리 크지 않지만 키가 168cm[3] 로 꽤 장신인 편에 비율이 굉장히 좋고 엉덩이와 골반 부분이 예나 지금이나 미형이라고 손꼽힌다.

일본 AV 여배우중에서도 펠라치오 스킬이 원탑으로 꼽힌다.

정상위도 선호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체위는 후배위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