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나이트(로스트아크)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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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사 계열의 4번째 클래스.

"빛의 수호자여, 신의 이름으로 세상을 심판하라!"

2. 아이덴티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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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게이지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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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벤 스킬 정보

3.1. 징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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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회전 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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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섬광 찌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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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준비 트라이포드를 채용하면 홀리나이트 스킬 치곤 쿨이 매우 짧아 짤딜기로 선호되는 기술이다. 단죄-심판 룬을 채용한다면 이 기술에 심판 룬을 박고 써주면 웬만해선 심판 효과[7]가 발동된다.

트라이포드는 빠른 준비 - 연속 공격 - 섬광 강화를 찍는다.

3.1.3. 돌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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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4~7렙까지 찍고 트라이포드로 탁월한 기동성 - (빛의 보호)를 선택해 이동기로 쓴다.

3.1.4. 섬광 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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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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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질주 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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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에서는 돌진에 밀려버린 이동기이지만, 적중된 상대를 공중에 띄운다는 점 때문에 PVP에선 잘 쓰이는 기술이었다. 결국 2020년 2월 12일 밸런스 패치로 '무자비한 질주' 트라이포드 채용 시 질주 도중 공중에 띄우는 공격 범위를 감소시켰다.

PVP시 트라이포드로는 [가벼운 발걸음 - 번개 베기 - 무자비한 질주]를 선택한다.

3.1.7. 집행자의 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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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나 4/4 딜포터 트라이포드를 선택할 때 채용하는 딜링기다. 유물무기 12강 옵인 "집행자의 검 '집행자의 일격' 트라이포드 사용 시 마지막 공격의 피해가 100% 상승하고 신의 집행자 상태일 때 확정적으로 치명타가 발생한다."를 채용하면 신성검 다음가는 딜을 자랑한다. 때문에 장갑에 이 기술을 강화시켜주는 스크롤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시즌 2에선 신성검과 함께 뜬금없이 백어택이 헤드어택으로 바뀌었다. 신성검과 마찬가지로 조금이나마 딜을 뽑고 싶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대상 정면에 근접해서 이 기술을 써야하게 된데다 피격이상 면역이 없는 건 여전해서 홀리나이트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3.1.8. 정의 집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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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폭발' 트라이포드 채용 시 스킬 시전 중 피격이상에 면역이 되고, 적을 공중에 띄우기 때문에 주로 PVP에서 채용되는 기술이다. 신의 집행자 사용 시에는 범위와 대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광범위 딜량이 상당히 높아진다. PVP 트라이포드로는 [전진 공격 - 날카로운 일격 - 빛의 폭발]을 선택한다.
카오스 던전에서 잡몹들을 처리하는 데도 좋다. 이 때 트라이포드로는 [룬 감옥 - 힘의 방출 - 분노 표출]을 선택한다.

3.1.9. 신성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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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각인을 쓰는 딜포터 트리를 탈 때 주요 딜링기로 쓰는 기술이다. 심판자 각인의 효과를 받는 신성검으로 상당한 딜 기여를 할 수 있다.

시즌 2에선 집행자의 검과 함께 뜬금없이 백어택이 헤드어택으로 바뀌었다. 조금이나마 딜을 뽑고 싶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대상 정면에 근접해서 이 기술을 써야하게 된데다 피격이상 면역이 없는 건 여전해서 홀리나이트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트라이포드는 1단계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2단계는 주로 약점 포착, 3단계는 응축된 기운을 찍는다.

군단장 레이드 발탄에서는 카운터 성공이 중요하므로 2단계 빛의 분출, 3단계 빛의 해방을 찍는다.

3.2. 신성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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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빛의 충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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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유지용으로 선택하는 세 가지 스킬들 중 즉발에 쿨이 제일 짧고, 신앙게이지 충전용으로도 쏠쏠하며, 꾸준히 써주기만 하면 낙인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지만, 대미지 자체는 약하고 자주 써줘야해서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3.2.2. 심판의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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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공격 적중 시 획득하는 신앙 게이지를 39.8% 증가시키는 버프를 받은 이후, 1/7트리처럼 서폿 위주의 스킬트리를 짤 시 아이덴티티 수급 용으로 채용되고 있는 스킬이다.

3.2.3. 정의의 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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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나이트는 이 기술과 신의 율법, 빛의 충격 셋 중 하나를 낙인을 남기는 기술로 채택한다. 취향에 따라 7렙까지만 찍거나, 마스터한다. 트라이포드로는 통찰력 - 성검 소환 - (눈부신 빛의 검)을 선택한다. 2/6 혹은 1/7 스킬트리를 채용하고 서포터형으로 육성할 시 유물무기 12강 재련 옵션을 집행자의 검 옵션 대신 "정의의 검 '눈부신 빛의 검' 트라이포드 사용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7초 감소하고 신성 게이지 획득량이 150% 증가하지만 피해가 80% 감소한다"로 선택하기도 한다.

3.2.4. 신의 율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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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나이트가 낙인 디버프를 걸기 위해 채용하는 세 가지 스킬들 중 하나다. 빛의 충격과 정의의 검에는 없는 범위 내 파티원들 대미지 감소란 유틸이 있는 대신 쿨이 셋 중 가장 길고, 채널링이라 쓰는 도중 움직일 수 없으며, 피격 때문에 끊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3.2.5. 신의 분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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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표출 트라이포드 덕에 순간적으로 본인과 파티원들의 딜을 확 올릴 수 있고, PVP에선 천둥 트라이포드를 선택해 광역 감전을 걸 수도 있어서 모든 홀나들의 필수 기술로 취급받는다.

트라이포드는 날카로운 일격 or 넓은 낙뢰(1단계) - 신앙심[PVE]/천둥[PVP](2단계) - 분노 표출(3단계)을 찍는다.

3.2.6. 신성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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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주는 장판을 까는 기술이다. 가호 트라이포드 선택을 통해 장판 위에 있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여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폿 위주의 스킬트리에서 7렙까지 찍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3.2.7. 신성한 보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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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트라이포드에 정화 효과가 있고, 이 정화 덕분에 시련 레이드에서 환영받는다. 빛의 서약을 선택한다면 파티원에게 순간적으로 쏠쏠한 양의 힐을 줄 수 있긴 하지만, 쿨타임 10초 증가란 페널티 탓에 호불호가 갈려 7까지만 찍고 보호막을 더 자주 주는 것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 1단계 트라이포드의 이속 증가 버프도 파티 전체에 걸리기 때문에 쓸만하다.

2020년 2월 12일 패치에서 보호막 유지시간을 8초에서 6초로 깎고, 효과 유지 트라이포드 효과를 3초 증가에서 2초 증가로 깎고, 증명의 전장 한정 쿨타임을 50초로 너프시키는 대신 보호 강화 트라이포드에서 보호막 유지 시간 3초 감소에서 2초 감소로 변경하고, 빛의 서약 트라이포드 효과를 선택할 시 보호막이 해제될 때 회복 수치가 5%에서 8%로 상향되었다.

PVE에선 [가벼운 발걸음 - 레이드, 던전에 따라 선택 - (빛의 서약 or 천둥의 보호{큐브 한정})], PVP에선 [재빠른 손놀림 or 가벼운 발걸음 - 보호 강화 or 효과 유지 - 천둥의 보호]를 선택한다.

3.2.8. 신성 폭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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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각인을 채용하지 않는 서폿 홀나가 채용하는 주력딜 스킬이다. 바드의 음파 진동과 마찬가지로 폭발의 여파 트라이포드를 채용하고 전설 12강 & 유물 3강 무기 옵션 '신성한 폭발 "폭발의 여파" 트라이포드 채용 시 폭발 및 잔류물 위의 자신 및 파티원에게 공격 속도와 마나 회복 속도 2초간 증가'를 선택하여 파티 시너지를 추가할 수 있다. 이 경우 트라이포드는 빠르게 장판을 깔기 위한 재빠른 손놀림, 장판 범위를 넓히기 위한 넓은 폭발, 그리고 폭발의 여파를 선택한다.

3.2.9. 천상의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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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PVP에서 모든 홀리나이트들이 마스터하는 스킬이다. 3단계 트라이포드완전한 축복을 찍어 파티원들의 마나 부족을 해결해줄 수도 있고, 심판자 4/4 트리를 타는 딜포터 형태로 간다면 천상의 진혼곡을 써서 딜을 더 높일 수도 있다.

1단계 트라이포드는 마나가 부족하면 정신 강화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다면 신앙심을 선택한다. PVP라면 선딜을 줄이기 위해 날렵한 시전을 선택한다. 2단계는 PVE에선 총명함 고정이고, PVP에선 인내심을 선택한다. 3단계는 PVP에선 천상의 진혼곡 고정이고, PVE에선 주로 완전한 축복을 고르지만 딜에 더 집중하기 위해 천상의 진혼곡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천상의 진혼곡을 채택했을 시 자체 딜이 PVP에서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했는지, 2020년 2월 12일 밸런스 패치에서 PVP 시 피해량을 33.3% 감소시켰다.

총명함 트라이포드를 찍으면 부여되는 힘, 민첩, 지능 10% 증가 시너지는 다른 직업들에겐 없는 홀리나이트만의 장점이었지만, 시즌2가 열리며 이 시너지는 삭제되었다.

3.3. 각성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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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알리사노스의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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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노스의 심판과 달리 별다른 파티유틸 없이 딜만 주는 기술인데, 그 딜도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라 잘 채용되진 않는다.

시즌2가 되며 마지막 피해가 두배 이상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 그래도 여전히 유틸성이 없어서 채용률은 그대로.

3.3.2. 알리사노스의 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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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만 한다면 순간적으로 대량의 신앙게이지를 채워서 빠르게 신성의 오라나 신의 집행자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나와 범위 내 파티원 모두에게 대량의 보호막을 제공하는 기능도 있기에 파티원들을 지키는 데도 유용하다. 그러나 뛰어올라 착지할 때 딜레이가 있고, 그 사이 몹이 이동하여 빗나가고 신앙게이지를 수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며 보호막 부여 범위가 생각보다 좁은 편이라 모든 파티원들에게 제대로 보호막을 씌워주지는 못할 수도 있다. 때문에 낙하할 위치를 잘 보고 써야한다.

4. 직업 전용 각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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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심판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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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스킬의 피해량이 5/10/15%, 징벌 스킬 타격 시 신앙게이지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신의 집행자 지속 시간이 100% 증가한다.

4.2. 축복의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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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1.2/1.0/0.8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1% 만큼 회복한다.

5. 스킬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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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4/4 or 3/5 심판자 딜포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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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징벌 기술/4개의 신성 기술 또는 3개의 징벌 기술/5개의 신성 기술을 들고 심판자 각인을 채용하여 딜포터에 가깝게 운용한다. 대체로 돌진, 섬광 찌르기, 집행자의 검을 필수로 채용한다. 남는 한 자리의 핵심 딜 기술을 신성검으로 선택하면 4/4 세팅이 되고, 신성 폭발/심판의 빛으로 선택하면 3/5 세팅이 된다.

• 스킬트리 예시(3/5 or 4/4 트리)

5.2. 1/7 or 2/6 서포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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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스킬로는 돌진 하나만을 채용한 뒤 나머지 7개의 슬롯 모두를 신성 스킬로 채우거나, 돌진과 섬광 찌르기 or 신성검을 채용한 뒤 나머지 6개 슬롯을 신성 스킬로 채워서 서포팅에 집중한다.

• 스킬트리 예시(2/6 트리, 1/7트리일 시는 신성검 대신 신성 폭발이나 신성 지역을 선택)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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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당 쿨이 상당히 긴 편이며[12] 무력화도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만, 상향 이후 정화, 힐, 보호막, 피해 감소, 마나 회복 증가 등의 다양한 유틸리티와 서포터 캐릭터치곤 딜이 상당히 준수하단 장점 덕에 바드와 함께 파티에서 환영받는 직업이 되었다.

pvp에서도 매우 강력한 직업. 같은 서포터 직업군인 바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역할이 전혀 다르다. 바드가 순전히 아군 서포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홀리나이트는 딜링과 탱킹, 아군케어까지 가능하다. 뿌리직업이 슈샤이어다 보니 높은 체력과 튼튼한 방어력에 실드도 수시로 씌워지니 굉장히 단단하다. 그렇다고 딜이 약하지도, 기동성이 느린것도 아니며 광역으로 상태이상도 줄 수 있다. 각성기를 이용한 대량의 실드는 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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