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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의 사장 윤김명우의 행보를 중심으로 한국의 레즈비언 활동의 상세한 역사와 레즈비언을 포함한 성소수자들의 다양한 활동 양상을 소개하는 작품이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관객상과 신진감독상(후원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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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의 사장 윤김명우의 행보를 중심으로 한국의 레즈비언 활동의 상세한 역사와 레즈비언을 포함한 성소수자들의 다양한 활동 양상을 소개하는 작품이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관객상과 신진감독상(후원회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970년대 명동의 ‘샤넬’은 바지 씨, 치마 씨들의 은밀한 아지트였다. 1996년, 레즈비언 청년들이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를 직접 오픈한다. 2000년대 초반, 커뮤니티를 찾던 10대 퀴어들이 신촌의 작은 공원에 모여든다. 그 근처에서 '레스보스'를 운영하던 명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위기가 찾아오고, '레스보스'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진다. 명우는 레스보스를 지킬 수 있을까?
4. 등장인물[편집]
- 윤김명우[1]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LESBOS) 사장.
- 최옥진
윤김명우의 지인.
- 서울여대 TIPSSY 일동.
서울여대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
[1] 청년시절 재연극은 유영우가 맡아 연기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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