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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2002)/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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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홍예지(2002) 
1. 방영 이전[편집]
1.1. 프로필 사진[편집]
1.2. 영상[편집]
2. 방영 이후[편집]
2.1. 2회[편집]
내꺼야 카메라 테스트 리허설 중 오른쪽 발을 접지르는 실수를 해서 넘어진다. 본인은 열심히 노력했으나 시청자들은 그 과정은 보지 못하고 결과만 보기때문에 연습을 너무 안한것 처럼 보일까봐 걱정하며 눈물을 보인다.
2.2. 3회[편집]
내꺼야 녹화무대에서 이렇게라도 무대에 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멘트를 하였다. 경연곡 선정시 붐바야로 지목된 붐바야 2조의 분위기가 좋지 않자 이승기대표가 응원멘트를 할 때 이가은 연습생 옆에서 홍예지 역시 같이 응원박수를 보냈다. 피카부 2조에 배정되었으나 같은 조원인 일본 연습생과 리더인 김유빈, 일어 가능자인 김다혜의 의사소통이 주 내용인지라 배경으로만 잠깐 잠깐 등장한다.
피카부 경연 직전 1조와 2조가 한 무대에 올라와서 각자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말하는 시간을 갖자 1조의 장규리가 언니들에게 양보하라고 하자, 홍예지는 '저희가 어린만큼 더 젊은 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2.3. 4회[편집]
1조의 공연 중 장규리가 고음파트 부분에서 실수하자, 홍예지 본인도 고음 파트에서 고생하고 있기 때문인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2조의 공연전 트레이너 사이에서는 메인보컬인 홍예지의 활약을 기대하며 반전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보컬 연습장면에서 홍예지는 고음 파트와 애드리브 부분을 진성으로 할지 가성으로 할 지 고민한다. 소유 트레이너에게 질문해 보지만 장규리와 메인보컬 대결에서 비교될 거라는 답변만을 듣는다. 숙소에서 연습을 하면서 고음파트에서 진성을 낼 때마다 음 이탈이 날거 같다며 무서워하는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인다.
실공연 직전 연습무대에서도 고음부분을 진성으로 내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부담스러워하고 고민한 끝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경연에서는 진성으로 장규리가 음이탈로 실수했던 고음을 깔끔하게 소화해 냈다.[4] 트레이너들에게 '떨지않는 모습이 보인다' 'F반의 반전', '무대 체질' 등의 절찬을 받았다.
피카부 2조 공연전 소유 트레이너와 배윤정 트레이너가 '예지가 이렇게 확 올라오면''이거 완전 반전이 되는거지'라고 언급한 부분이 현실이 되었다. 직전 92표를 득표해 메인보컬 대결에서 74표의 장규리에게 앞섰고, 2조가 승리하면서 1,000표의 베네핏도 얻어냈다.
2.4. 5회[편집]
돌아갈 곳이 없어
1차 순위 발표 시작 前
그러나 78위로 광탈했다.
분량 피해자 중 하나로, 초반 분량이 너무 적었고 프듀 48 4회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으나 4회차 방영일이 온라인 투표 종료일 바로 전날인 7월 6일이다 보니 온라인 투표를 추가 획득할수 있는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한 점이 아쉽다.
홍예지뿐만 아니라 이 때 CNC 출전자들은 이유정 제외 무려 4명이 광탈의 수모를 당했다.